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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지역사회 위한 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지역사회 위한 봉사

무더위를 무릅쓰고 이웃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다양한 봉사활동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시민들을 돕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신자 수백 명이 무더위를 무릅쓰고 상당구, 흥덕구, 오송읍 등 곳곳에서 침수 피해 상가, 거리, 농가 등지 복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청주시청, 주민센터 등과 연계 활동하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네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수해민들이 힘을 얻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처럼 헌신적인 봉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이뤄진다. 7~8월 방학을 맞은 국내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이 미국, 영국, 호주,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싱가포르, 인도,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국으로 날아가 현지의 ASEZ 회원 및 일반 대학생들과 함께 문화 교류, 환경포럼 개최, 환경정화, 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대학생 자원봉사단 ASEZ가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 80여 개 대학 캠퍼스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같은 공로로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을 비롯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회)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2천여 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작년 12월에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아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연설을 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올해에만도 부산, 경남, 경북, 경기 북부, 인천 등지에서 10여 개 교회 헌당식을 마무리했다.


지난 25일 공주와 천안, 평택 3개 도시에서 헌당식이 개최됐으며 3천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충북 청주 흥덕구와 서원구,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에서도 헌당식이 예정돼 있다"며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이웃과 지역사회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윤여군 기자  yyg590@jbnews.com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797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지역사회 위한 봉사

무더위를 무릅쓰고 이웃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다양한 봉사활동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전세계로 헌혈붐 일으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 수상



전세계로 헌혈붐 일으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 수상


세계헌혈자의 날(6월14일) 맞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단체표창 수상




▲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779차 헌혈릴레이_미국 FL 마이애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미국 마이애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린 헌혈행사에서 신자들이 즐겁게 동참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4일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해마다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를 전개하며 국내를 비롯 세계 각국에서 지난 2005년6월부터 현재까지 총 804회의 헌혈행사를 개최하는 등 혈액수급 및 인도주의적 사랑을 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140여 회의 행사를 열고 2만7천846명이 참여, 그중 1만1천916명이 채혈에 성공했다.국내뿐 아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미국, 영국, 호주, 독일, 네덜란드,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인도,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 곳곳에서 헌혈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최근 열린 대규모 헌혈행사에는 1천63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414여 명의 혈액이 모아지는 기록을 낳아 세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장에 함께 한 뉴저지 주 혈액원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사회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개척자 역할을 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교훈을 좇아,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돕는 고귀한 일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17만5천796명의 헌혈 참여자 중 6만9천47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이는 20만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과 같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逾越節·Passover)을 기념해, 절기 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의 일환을 실천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생명의 진리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처럼 그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위태로운 이웃들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 개최를 통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전 세계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단체표창에 앞서 지난 9일 오산·평택·안성·화성시 등 도내 8개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지난 14일 세계헌혈자의 날(6월14일)을 맞아 대한적십자사가 국내외 각지에서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인간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같은 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강원도 지역 교회들도 단체표창을 받아 겹경사를 맞았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64134
전세계로 헌혈붐 일으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 수상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구미 도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구미 도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다음달 25일까지 구미시 도량동 도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어머니’를 주제로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설 전시관에는 문병란·김초혜·허형만·박효석·도종환·김용택 시인, 김옥림 아동문학가의 작품은 물론 일반인 문학 동호인들의 작품, 멜기세덱출판사 독자의 글과 사진도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또 어머니의 손때 묻은, 사랑 가득한 소품도 만날 수 있다. 오래전 어머니가 밭과 논에서 일하면서 목을 축이던 주전자, 손때 묻은 실패, 반짇고리 등 어머니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연 많은 소품들이다.


전시관 한편에서는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를 주제로 5개 테마관도 운영한다.


테마관 별로 분류한 시와 수필, 칼럼, 사진, 추억의 소품을 전시한 만큼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옛 추억을 되살리는 가슴 깊은 진한 감동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관에서는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체험 행사가 열려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처음 열린 이후 전국 55개 지역에서 6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았다.


이번 글과 사진전은 오전 10~오후 8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의 현대인들에게 가장 값진 어머니의 소중함을 배우고, 메말라 가는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성 시민기자 stasis12@naver.com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517.010130741380001

구미 도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2017년 5월 7일 일요일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환경정화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유월절을 전후해 지역별 대규모 헌혈행사 및 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제주지역에서도 ‘전 세계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행사가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와 시민 100 여명이 송악산 일대 정화운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제주시 지자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오전 11시 개회에 이어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라는 힘찬 구호 속에 정화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민들은 개인마다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소지하고 해안 곳곳을 정비했다.


올레길 해변은 지자체에서 정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 속에 버려지는 오물과 바람에 날려 온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다.


이날 함께 참여한 많은 성도들은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 과자봉지, 음료수 캔, 페트병, 유해 전단지, 오물을 비롯해 각종 생활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많은 분량의 쓰레기를 모으며 해변 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정옥(41세, 강정동)씨는 “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 송악산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도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일한(47세, 중문동)씨는 “우리 집을 청소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니 조그마한 휴지 하나라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보다 더 밝고 맑은 세상이 되어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 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인류를 위해 희생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조금이나마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장이 더욱 아름다운 지역사회로 도약하기 위해 깨끗한 지역환경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비록 적은 힘이지만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발전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逾越節)을 가장 중시한다. 교회 측은 올해도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해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임을 설명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을 전후로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은 서울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당인 경기도 분당 판교성전에서는 675차 헌혈운동이 진행되어 700 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인천에서도 500여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이밖에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헌혈운동이 진행되었고 2천 여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 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 설윤숙 sgp1996@hanmail.net






http://m.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77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2017년 5월 1일 월요일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유월절을 전후해 지역별 대규모 헌혈행사 및 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일 부산지역에서도 ‘전 세계 유월절기념 제3643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행사가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 고개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산해운대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와 시민 200여 명이 해운대 달맞이 고개 일대 정화운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전 세계 유월절 기념 지구환경정화활동 운동에 참여한 성도들은 개회사에 이어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라는 힘찬 구호속에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시작으로 해변 산책로인 문텐로드 갈멧길지역을 정화했다. 시민들은 개인마다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소지하고 곳곳을 정비했다.각 지자체에서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손길이 닿지 않는 산책로 곳곳에 쓰레기가 남아 있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버려진 타이어 등 각종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인식을 개선하는데 일조했다.



연이어 실시한 23일 부산북서연합회는 대천천 일대 700여 명 정화활동에 이어 26일에는 부산역 200여 명 정화 나서 새언약 유월절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키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실시해 지난달부터 전국 대도시 및 미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전 세계 헌혈운동도 실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맞아 생명사랑 헌혈운동 및 환경운동 연속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200여 명은 지난 26일 부산시 동구 부산역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0시부터 인근 도로변과 상가지역에 걸쳐 약 2KM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서 50리터 종량제봉투 4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주변환경을 밝게 하는데 일조했다.



한편 부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700여 명은 지난 23일에도 부산시 북구 화명동 도심 생태하천인 부산시 화명동 대천천 일대에 하천 정비를 포함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부산역 광장을 중심으로 차이나 타운 거리와 초량시장까지 사무실 밀집지역 상가, 대로변을 돌며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부산의 첫 관문인 부산역 일대와 초량시장에는 유동인구가 많아 버려지는 오물과 쓰레기로 도심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또한 역사 주변에는 전단지를 비롯해 바닥에 떨어진 껌으로 얼룩이 많았는데 끌칼을 이용해 바닥의 껌을 떼어내기도 했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가장 중시한다. 교회 측은 올해도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해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임을 설명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을 전후로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 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은 서울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당인 경기도 분당 판교성전에서는 675차 헌혈운동이 진행되어 700 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인천에서도 5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이밖에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헌혈운동이 진행됐고 2천 여 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 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해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http://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60&category=162&no=159572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특별한 봄맞이 대청소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특별한 봄맞이 대청소






유월절기념 환경정화운동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이뉴스투데이 신윤철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의 ‘유월절 기념’ 환경정화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130여명의 성도들이 파주시 운정동 해솔마을과 가람마을 일대의 환경정화에 나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측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듯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삶의 터전을 보호하고 가꾸는 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과 사회에 행복을 전하려 한다”며 봉사 취지를 밝혔다.


운정1동 행복센터에서는 이들의 환경정화운동을 반기며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 일체를 지원했다. 이용재 운정1동 행복센터장은 “깨끗한 파주를 만드는데 힘써주신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추진하는 환경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를 기대한다”며 지역환경 개선에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은 거리 곳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해 30리터 봉투 100여장을 가득 채웠다. 봉사는 정오께 마무리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봉사에 동참한 데 뿌듯함을 표했다. 김미자씨는 “봉사는 실천이다. 이웃을 위한 작은 것이라도 행하고 나면 마음이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한 김남덕씨는 “성도들이 적극적이고 열정으로 행하는 봉사활동에 감동받았다”며 “세계적인 봉사단체라는 것이 느껴진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파주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성도들은 앞서 지난 16일에도 문산역 일대를 정화하며 유월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해마다 유월절 전후에 환경정화, 헌혈운동, 이웃돕기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이라며 “3500년 전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민족들이 장자(長子)를 멸하는 큰 재앙에서 보호받고, 종살이하던 애굽(이집트)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다(출애굽기 12장). 오늘날에는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전 세계인들이 유월절을 지켜 이 모든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048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특별한 봄맞이 대청소









2017년 4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






 
성전 입구 벽의 포토월에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해 12월 13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주철 목사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CERF)의 고위급회담에 초대됐다.


각국 장관,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등이 참석한 회담에 교회 대표가 처음 초대된 것이다. 이날 김주철 목사는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향후 지구촌 곳곳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적인 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과 각국 정부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규모 7.0) 당시 김주철 목사는 미국을 방문해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에 10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유엔 측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파트너십 체결을 제안했다고 한다. 2015년에는 네팔에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때도 연인원 1만5000여명의 현지 신자들이 710여개 지역에서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 매트, 물, 쌀, 렌틸콩, 소금 등 1억원 상당의 구호품과 성금 100만루피를 지원했다. 교통이 두절된 히말라야 고산지대 오지마을 세르퉁, 티플링 등의 1000여가구에 헬기로 14회나 식량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생명을 살려냈다.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금도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2016년까지 신두팔촉과 카브레 지역 2개 학교의 건물을 신축, 기증했다.


네팔 교육부는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어머니의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수도 카트만두시는 환경보호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고자 MOU 협약을 맺었다. 카트만두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치하하며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시청 일대를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로 지정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올해 들어 실시한 봉사활동만도 벌써 400회를 넘겼다. 지난 2월 몽골에서는 영하 40도를 밑도는 혹한과 폭설 속에서 가축들의 출산 준비로 힘겨운 축산 농가를 위해 1200켤레의 목축용 장갑을 지원했다.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주어 고맙다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측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앞서 1월 페루 리마에서는 화재 피해민 돕기 무료급식 자원봉사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대형 화재로 30여가구가 피해를 입고 110명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현지 신자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약 20일간 2000여명분의 식사를 지원했다. 이웃과 사회, 국가와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헌신적 봉사에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16년까지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으로부터 받은 훈장, 표창, 공로상 등이 2100여회에 달한다. 2016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는 명예를 중시하는 영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단체상이다. 영국 왕실은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도 함께 수여했다. 미국은 이 교회에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부문 최고상)을 5회나 수여했다.


미국 내 여러 도시의 시장, 상원의원, 하원의원 등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선언문이나 결의문은 중요 사안에 대해 개인이나 단체에 특별한 존경과 영예를 표하는 공식 문서로 정치, 사상, 종교와 관계되거나 외부 단체에는 시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선언문이 수여된 것은 매우 특별한 경우다.


콜로라도주 덴버 시장은 선언문 수여와 함께 2013년 1월 7일을 ‘하늘 예루살렘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인류를 위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헌신을 인정하며 존경과 찬사를 보낸 것으로 매우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샬럿, 샌디에이고,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등 미국 여러 도시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날’을 선포하며 지역사회가 그날을 기념하도록 권고했다. 대한민국 정부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훈장과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교회는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서울과 전국 광역시장, 도지사 표창을 다수 받았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450100014&ctcd=C02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부산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2017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697차 헌혈릴레이’






[매일일보 김지현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별 대규모 헌혈운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에서도 ‘2017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697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20일 부산시청 옆 부산 연제 '하나님의교회' 단독성전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600 여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헌혈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김태강 부산혈액원 과장과 부산시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이웃 사랑을 위해 헌혈에 적극 동참한 성도들을 격려했다.


김태강 부산혈액원 개발과장은 “그동안 보여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사회 전반의 발전과 동반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낙관하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헌혈운동도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의 단합과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좋은 활동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도 “올해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에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며 “성도들은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관리에도 힘써오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질병과 경제난으로 인한 어려움, 각종 재앙에 처한 세계인들을 위해 환경사랑과 구호의 손길을 펼치는데 노력하겠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부산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헌혈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헌혈 기록카드 작성, 혈압과 맥박 측정에 필요한 장소 마련 등을 비롯해 헌혈을 마친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 및 음료와 다과 등을 준비하여 헌혈에 동참한 성도들을 배려했다.이날 헌혈은 부산 혈액원에서 지원한 6대의 헌혈차량에서 진행했다.


이웃과 헌혈에 참여했다는 장재길(여.45)씨는 "봄이 설레는 감정은 만물이 소성하는 연유이다. 만물이 소성하는 시기에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 헌혈로 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리면서 나의 건강도 돌아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것 같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모두 부산혈액원에 기증되며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곳에 쓰인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내달 10일 유월절을 앞두고 이달 2일 대전을 시작으로 수원, 안산, 판교, 서울송파, 전주, 광주, 화성, 안산, 대구 등 전국 대도시를 비롯해 호주와 미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엘살바도르, 네팔, 페루, 베트남 등 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지속적인 생명사랑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선교활동과 더불어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의 유대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9812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2017년 2월 9일 목요일

사창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웃돕기 포근포근 이불 30채 후원



사창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웃돕기 포근포근 이불 30채 후원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 사창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불 후원




▲ 【충북·세종=청주일보】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불 30채 후원<사진=사창동주민센터 제공>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관내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목사 송원엽)에서는 지난 26일 독거노인에게 전달해달라며 주민센터에 이불 30채를 후원했다.


사창동 정금우 동장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지난해부터 사창동 지역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크고 작은 봉사를 해주고 있다”며 “보기만 해도 따뜻한 이불을 후원해주신 만큼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충북대 중문 일원을 청소해오고 있으며, 덕분에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인 이곳이 높은 개선성과를 보이고 있다.


사창동에서 많은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난히 추운 날씨 가운데 설 명절을 맞게 될 독거노인분들의 마음과 몸을 훈훈하게 녹여주고 싶다며 이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 청주일보  webmaster@cj-ilbo.com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2611
사창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웃돕기 포근포근 이불 30채 후원



2017년 2월 6일 월요일

부산·김해·경주·김천 등 5곳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식 잇따라



부산·김해·경주·김천 등 5곳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식 잇따라

[경축!]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식 소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부산, 김해, 경주, 김천 등 영남권에서 5개 교회 헌당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30일 부산 연제교회를 시작으로 31일 김해내동교회와 부산사하교회, 2일 경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와, 김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헌당식을 진행, 총 5천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부산사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대지면적 4123㎡에 전체 연면적 6980㎡ 규모로, 작은 나무들이 어우러져 도심 속 휴식처와 같은 역할은 물론이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용 봉사, 노인요양원·장애인복지시설 위문, 이미용 봉사, 연탄 배달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067

부산·김해·경주·김천 등 5곳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식 잇따라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학생, 구미대학교 주변 환경정화활동 전개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학생, 구미대학교 주변 환경정화활동 전개

대학가에 부는 쾌적한 `환경조성' 바람  =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ASEZ’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가족을 돕고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 속에 설립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학생들은 환경보호활동을 비롯해 사회복지활동, 교육의식계몽활동,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지역에서도 대학생 60여명이 구미대학교 정문에서 캠퍼스 내 주변도로, 휴식공간, 구내식당 주변을 비롯해 금정공원 인근도로 중심으로 정화운동에 나서 50L 종량제봉투 수십 개를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ASEZ’는 지난 15일 국내와 남미, 북미,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25개국 79개 캠퍼스 각 지역마다 환경정화활동을 일제히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류기덕 학과장은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학생들을 보니까 학생들이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이번 활동을 앞두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학생들의 마음가짐도 남다르다. 이들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많은 대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함께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한편, 구미대학교에 재학 중인 류지은씨는 “생활터전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것은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분명 중요한 사안이다.


그동안 바쁘게 쫓기는 학업으로 인해 환경에 관심을 가질 만한 여유가 없었다. 먼저 내가 다니는 캠퍼스 일대를 깨끗하게 조성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힘들지만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http://www.jbi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7&idx=70527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학생, 구미대학교 주변 환경정화활동 전개

대학가에 부는 쾌적한 `환경조성' 바람  =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ASEZ 캠퍼스 환경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ASEZ 캠퍼스 환경정화활동’

세계 80개 대학 동시 진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학생자원봉사단 

50여명 경기대 인근 청소 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ASEZ 캠퍼스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학생자원봉사단인 ASEZ는 환경보호활동과 사회복지활동, 교육의식계몽활동, 긴급구호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15일 열린 환경정화활동은 국내 대학을 포함해 미국, 필리핀, 호주, 멕시코 등 세계 80개 대학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수원에서는 50여명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학생들이 경기대학교 후문에서 시작해 캠퍼스 인근을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ASEZ는 지난해 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아르헨티나, 멕시코, 인도, 몽골, 필리핀 등 23개국 26개 도시에서 나무 심기, 도심 및 하천 정화, 아동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봉사와 문화교류활동을 진행,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세계를 돕는 인도주의적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347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ASEZ 캠퍼스 환경정화활동’

세계 80개 대학 동시 진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학생자원봉사단 

50여명 경기대 인근 청소 봉사 




2017년 1월 11일 수요일

특설전시관 포항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우리 어머니' 사진전



특설전시관 포항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우리 어머니' 사진전

포항시 북구 동빈로에서 펼쳐지는 전시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이달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포항시 북구 동빈로 104에 소재한 포항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 사진 소품 영상 등 153점의 작품을 통해 지치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가족애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어머니의 손때 묻은 소품들도 만날 수 있다.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낄 수 있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어머니를 떠 올리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포항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본관 지하에 특설전시관을 마련하고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다.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어머니 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 까지 이며 관람 문의는 256-1925로 하면 된다.  권수진 기자  5369k@naver.com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798

특설전시관 포항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우리 어머니' 사진전

포항시 북구 동빈로에서 펼쳐지는 전시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71차 유엔 총회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 연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71차 유엔 총회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 연설

재난구호활동에 유엔(UN)과 협력, 지원 다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71차 유엔 총회가 열린 지난 1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이 마련한 회담의 연사로 총회장 김주철 목사(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CERF는 매년 연말 세계 고위급 인사들을 모아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스티븐 오브라이언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이 주재했다.


샘 쿠테사 우간다 외무장관, 올라 토내스 덴마크 개발협력장관 등이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고, 유엔 회원국 옵서버와 재단 및 민간 부문 대표 등 200여 명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는 "175개국에 250만 명의 성도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식량 원조, 긴급재난대응팀을 통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해 왔으며 이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중앙긴급구호기금과 유엔 지원단체들의 활동에 공감과 지지를 표하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220010006315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71차 유엔 총회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 연설

재난구호활동에 유엔(UN)과 협력, 지원 다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라, 언어, 문화 달라도 ‘지구촌 가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라, 언어, 문화 달라도 ‘지구촌 가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한국의 정 나눔 § 올해 1000여 명 해외성도방문단 다녀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의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알아가는 세계인이 급증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2001년부터 한국 방문을 고대하는 세계 각국 신자를 매해 초청해 따뜻한 배려로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한편, 지구촌 화합에 일정 기능을 해왔다. 올해에만 4월부터 11월까지 66~70차 방문단, 총 64개국 1054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다녀갔다. 12월 초에는 아시아권에서 71차 방문단 200여 명이 입국했다.


11월 70차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200여 명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대륙을 중심으로 한 19개국 출신 서구인으로, 이들이 일정을 맞춰 함께 방한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이들에게 한국은 신앙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나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한국은 성경 기록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예언의 땅이자, 새 언약 복음이 시작된 성지(聖地)다. 또한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배울 수 있는 나라다. 국가, 언어, 문화, 직업, 연령 등 각양각색 세계인이 한국을 찾은 데는 70억 인류의 행복을 위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본국에 돌아가 실천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http://weekly.donga.com/3/all/11/799061/1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라, 언어, 문화 달라도 ‘지구촌 가족’ - 일부언론 발췌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70차 해외성도방문단 맞이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70차 해외성도방문단 맞이

200여명의 외국인들 인천공항 입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깊은 문화를 알리는 데 다년간 기여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을 맞이했습니다.



7일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중심의 19개 국가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0여명의 해외성도 

외국인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한국의 완연한 가을 풍경에 감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들은 

인천대교를 지나 충북 옥천에 있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70차 해외성도방문단 맞이

200여명의 외국인들 인천공항 입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4862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서산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기념 초청행사



서산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기념 초청행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의 장 만들어 귀감  





최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영국 여왕자원봉사상 수상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초청잔치를 개최하며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구심점이 되고 있다.


6일 서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초청잔치가 열려 보령, 홍성, 당진, 태안, 서천 지역 주민들과 도·시·군의회, 주민센터, 소방서 등 지자체 관계자, 교육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좋은 일이 있을 때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 고유의 문화”라며 “갈수록 이웃과 소통이 부족해 오해와 갈등이 많아지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며 “지치고 메마른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라며 이웃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을 위해 이웃과 함께 온 어르신, 주부, 직장인, 대학생, 친구와 함께 온 청소년 등 모두들 밝고 즐거운 모습이었다. 임재관 서산시의원은 “영국 여왕상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고 놀랍고 훌륭하다”며 감탄을 했으며, 정대영 지곡면장은 “이렇게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훌륭한 교회가 있는 줄 몰랐고 영국 여왕상 받을 만한 일을 한 것같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측에서 정성껏 마련한 호박설기, 모시송편과 과일 및 식혜 등을 함께 나누며 모처럼 이웃들과 담소를 즐겼다.


행사 준비에 손길을 보탠 전인설(45) 씨는 “갈수록 메말라가는 사회 분위기지만 작은 관심과 애정이 사회를 따뜻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다” 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그동안 서산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이웃초청행사뿐 아니라 거리 · 공원 · 해변 정화활동, 헌혈운동, 소외이웃 위문 및 지원, 태풍 피해복구, 농촌일손돕기, 체육대회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을 통한 정서적 공감과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꾸준한 봉사와 헌신의 공로가 인정돼 서산시장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올해 수상한 영국 여왕자원봉사상은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단체에 한해 수년간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여왕의 최종 승인을 받아 수여되는 상이다.


영국을 비롯해 영국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봉사상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그동안 펼쳐온 자원봉사의 진정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http://s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25779&ASection=001001
서산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기념 초청행사 





2016년 11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부녀봉사단 꾸준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부녀봉사단 꾸준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거리를 깨끗하게 환경을 아름답게 거리정화 봉사활동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활동 부녀봉사단(팀장 이은희) 20여명이 영통2동 

망포역 주변 인도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했습니다.


녹색 조끼를 착용한 이들이 하나같이 

인도 화단을 들여다보며 연신 허리를 굽혔다 폈다를 반복하며 

주민과 차량 통행이 빈번한 덕영대로 망포역 주변 화단과 

인도에 여름 내 무성하게 자란 마른 잡풀을 뽑고 

잡풀 속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부녀봉사단 꾸준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거리를 깨끗하게 환경을 아름답게 거리정화 봉사활동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1031553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환경정비에 자발적 참여



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환경정비에 자발적 참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황구지천 산책로 환경정비 실시






권선구 평동 주민센터는 19일 오전 11시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와 함께 관내 황구지천 산책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습니다!


이주욱 평동장은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게 즐길수 있는 황구지천 산책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을 가꾸고 어렵고 궂은 일에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모습이 정말 귀감입니다!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1030741
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환경정비에 자발적 참여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낙섬'힐림음악회' 성료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낙섬'힐림음악회' 성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오케스트라 연주회 2천여 관객 참석 






최근 영국 최고 권위의 봉사상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이웃과 기쁨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문화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특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와 화성병점 하나님의교회, 동대문 하나님의교회 등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12일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에서 열린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에는 2천여 명의 관객이 찾았다.


2000년 창단 이후 재능기부로 수준높은 연주회를 개최해 온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는 이날 귀에 익숙한 클래식 곡을 비롯해 새노래 관현악곡, 우리 가곡과 민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남성중창단과 함께 한 협연에서는 ‘You Raise me up’ ‘The Holy City’ 등 희망적 메시지를 담은 노래가 청중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연주회에 참석한 김홍섭 중구청장은 “지역민들이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어주어 감사하다”며 “봉사는 열정과 노력과 땀의 결실이다. 그러한 봉사정신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로부터 모든 곳에 고루 퍼져 우리 사회가 폭넓게 발전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13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화성병점 하나님의교회,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한 연주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현민기자/min@joongboo.com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2041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낙섬'힐림음악회' 성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오케스트라 연주회 2천여 관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