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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라, 언어, 문화 달라도 ‘지구촌 가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라, 언어, 문화 달라도 ‘지구촌 가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한국의 정 나눔 § 올해 1000여 명 해외성도방문단 다녀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의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알아가는 세계인이 급증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2001년부터 한국 방문을 고대하는 세계 각국 신자를 매해 초청해 따뜻한 배려로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한편, 지구촌 화합에 일정 기능을 해왔다. 올해에만 4월부터 11월까지 66~70차 방문단, 총 64개국 1054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다녀갔다. 12월 초에는 아시아권에서 71차 방문단 200여 명이 입국했다.


11월 70차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200여 명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대륙을 중심으로 한 19개국 출신 서구인으로, 이들이 일정을 맞춰 함께 방한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이들에게 한국은 신앙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나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한국은 성경 기록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예언의 땅이자, 새 언약 복음이 시작된 성지(聖地)다. 또한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배울 수 있는 나라다. 국가, 언어, 문화, 직업, 연령 등 각양각색 세계인이 한국을 찾은 데는 70억 인류의 행복을 위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본국에 돌아가 실천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http://weekly.donga.com/3/all/11/799061/1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라, 언어, 문화 달라도 ‘지구촌 가족’ - 일부언론 발췌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70차 해외성도방문단 맞이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70차 해외성도방문단 맞이

200여명의 외국인들 인천공항 입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깊은 문화를 알리는 데 다년간 기여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을 맞이했습니다.



7일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중심의 19개 국가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0여명의 해외성도 

외국인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한국의 완연한 가을 풍경에 감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들은 

인천대교를 지나 충북 옥천에 있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70차 해외성도방문단 맞이

200여명의 외국인들 인천공항 입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4862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정 많은 한국 방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정 많은 한국 방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제69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 오손도손 송편 빚고 문화탐방 





"칠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선교사들에게 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감동적이예요. 한국이 어려움을 딛고 빠른 시간 급성장한 것처럼 나도 영적으로 빠르게 성장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3일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인천의 송도국제도시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의 첨단산업 연구단지 '판교 테크노밸리'를 탐방한 데 이어 6일 서울역사박물관을 견학한 안드레아 곤잘레스 씨는 인천과 한국에 대한 인상을 이렇게 표현했다.


머나먼 지구 반대편 칠레에서 온 그녀를 비롯해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대륙에서 온 외국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초청으로 방한한 69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


8월31일부터 9월7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17개 국가 82개 지역에서 200명이 방문했다. 방한 기간 서울과 분당, 인천, 충북 옥천과 영동 등 여러 지역에서 경험한 한국의 자연과 문화, 친절과 배려가 담긴 생활상은 이들의 마음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차곡차곡 쌓였다.


페루에서 온 후안 아얄라 교수(생명공학 전공)는 "한국에 와 보니 도심 녹화가 잘 돼 있고 우아한 분위기,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을 받았다"고 방문 소감을 표현했다.


직장 동료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알게 된 아얄라 교수는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듯이 우리가 영의 어머니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 깊게 와 닿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꼈다. 본국에 돌아가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페루, 멕시코, 우루과이, 에콰도르, 콜롬비아, 볼리비아, 스페인 등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은 기후와 언어, 문화가 다르고 2~3일가량 소요되는 한국행을 오랫동안 고대해왔다. 그 이유는 새 언약 복음이 시작된 한국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체험해 70억 인류에게 영원한 행복을 전하고 싶어서다.


이번 방문단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마련한 성경 공부, 지역교회 방문,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보내며 한국을 알아갔다. 전국 곳곳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전이 있다 보니 지역교회 방문과 한국문화 체험이 유기적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한국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들에게 송편 빚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브라질에서 온 가브리엘라 슈미트 씨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족끼리 고기를 구워먹기도 하지만 이렇게 함께 음식을 만드는 문화는 없다"며 "한국의 추석은 가족을 위한, 가족이 모이는 명절인 것 같다. 가족 사랑이 많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동안 해외성도방문단은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강남테헤란로, 남산 등 현대적인 장소는 물론 경복궁 같은 고궁들과 수원화성, 이천도자기축제, 한국민속촌 등 다양한 명소를 견학했다.


한국의 예의범절과 가야금, 태권도 등을 배우며 전통문화도 경험했다. 여기에 음식, 숙박, 통역, 차량 이동, 가이드 등 모든 면에서 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 신자들의 세심한 배려에 외국인들은 문화적 차이를 넘어 가족애를 느꼈다. 그리고 본국에 돌아가 한국에서 배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서포터즈, 관공서 위문 등 다방면의 자원봉사에 현지인 신자들이 솔선수범한다. 지방자치단체들도 해외성도방문단을 환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수원시가 북미와 유럽에서 온 66차 방문단을 특별히 시청으로 초청해 공식 환영행사를 베풀었다.


작년 6월에는 당시 경기도 행정부지사, 수원 부시장 등이 63차 방문단을 영접하며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해 침체됐던 사회 분위기를 쇄신시켜준 데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2001년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진행하고 있는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은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고 세계 각국에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7월에는 아시아 9개국에서, 6월에는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14개국에서 각각 200여명이 다녀갔다.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을 받고 돌아간 외국인들의 변화 모습은 현지인들의 방한 열망을 더욱 뜨겁게 만든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시간적·공간적 제약 등으로 나라별 방문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특별한 기회로 방문하는 분들인 만큼 앞으로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문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머니'라는 사랑의 대명사로 세계인을 맞이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한국과 세계를 잇는 연결고리로서 그 역할을 굳건히 하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5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창, 원주, 춘천, 동해, 속초, 강릉 등 강원도 명소들도 외국인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25747

정 많은 한국 방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제69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 오손도손 송편 빚고 문화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