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거리정화활동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오염된 도심환경 정화 위한 목적으로 용인시 포곡읍 둔전리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거리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이날 학교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유해 광고물들을 제거했습니다.
쓰레기봉투, 집게 등을 지참한 참가자들은 둔전 사거리를 출발해 포곡읍 농협을 경유, 포곡제일초교 주변 및 둔전역까지 3㎞ 구간에서 구석구석 꼼꼼히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을 수거했어요~
중학생 박준희(15)양은 “무더위에 힘은 좀 들었지만 거리가 말끔해져 뿌듯하다”고 말했고, 고은돌(45)씨는 “학교주변 정화로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함을 주게돼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영국여왕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달라도 뭔가 다르네요^^
말끔해진 거리를 보면 무더위가 싹~ 가신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소식이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401
폭염 속 ♥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거리정화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