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가 특별한 이유
어머니하나님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예언에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임하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굉장히 생소하게 생각하고 있더군요.

마치 이 시대에 갑자기 만들어낸 존재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창세 때,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창조 사업을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분명 
'나'의 형상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고 하셨습니다.

즉, 남자를 창조하신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를 창조하신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라고 하셨음을 알 수 있죠.




오랜시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불러왔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죠!

따라서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갑자기 생겨난 존재가 아니라
창세때부터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우리 영혼의 어머니이십니다.




이 시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값없이 생명수 주시러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생명수의 근원이 되셔서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뵙고 싶다면,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0^






좋은글 힘이 되는 글 & 삶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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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 보면 다른 이의 삶의 

무게는 작고 가벼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왜 나의 삶의 무게만 무겁냐며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보면 무거운 인생의 짐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구의 짐이 크고 작으냐에 집중할 시간에

 내 삶의 무게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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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람이 자기의 짐을 지고 

가다가 신에게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신이시여,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왜 제 짐만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네 짐이 크고 무겁다니 다른 짐으로 바꾸어 주겠노라.

이 중에서 네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보아라.”


그 사람은 기쁜 마음에 가장 작고 가벼운 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짐을 쉽사리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루를 꼬박 고르다가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짐을 고를 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음에 꼭 드는 짐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작고 가벼운 짐으로 바꿀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자 그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신이 말했습니다.


“너의 그 짐을 자세히 보아라!

그 짐은 본래부터 네가 지고 가던 그 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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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전시회 50만명 넘게 관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전시회 50만명 넘게 관람

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10월30일까지 열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회 50만명 넘게 관람 … 철이 없어서 미안하고, 만날수 없기에 그립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10월30일까지 부천 소사본3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진행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리 어머니'전시회 # 50만8000여 관람객의 눈물과 웃음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두 여학생이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장 입구로 들어선다.서로 장난치며 까르르 웃던 여학생들은 몇 분 후 한 작품 앞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어깨까지 들썩이며 학생들을 울게 만든 작품은 한 편의 수필이었다.


아들이 엄마에게 휴대폰 사용법을 알려주다가 답답해서 버럭 화를 내고 방으로 돌아왔는데 얼마 후, 엄마가 서툰 솜씨로 '아들, 사랑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야기다. 학생들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인터넷, SNS 등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세대들도 '어머니'라는 단어 앞에서는 가슴속 깊은 감수성을 드러내보였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리 어머니'전시회 # 만날 수 없기에 더 그리운 어머니 


전시회의 감동이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기업, 협회 등 단체에서 내방해오는 관람객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어머니와 잠시 떨어진 정도가 아니라 아예 만날 수 없는 이들의 그리움은 더더욱 사무친다. 연세가 지긋하신 사할린 동포 2세 30여 명이 2016년 2월 22일, 인천 논현동에 자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찾았다.


사할린 동포는, 일제강점기 때 러시아 사할린 섬에 강제 징용되어 노역에 시달리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귀향하지 못한 이들과 그 2세대를 의미한다.손때 묻은 소품들,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글과 사진들을 보며 어르신들은 가슴속 어머니와 재회했다. 관람을 마친 어르신들은 삼삼오오 모여 앉아 지난한 세월에 묻어두었던 어머니 이야기로 그리움을 달랬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회 # 전시회 관람 후, 깊어진 '가족 사랑' 


전시 주관사인 멜기세덱 출판사로 편지 한 통이 날아왔다. 울산에서 남편과 함께 '우리 어머니'전을 관람한 한 주부의 사연이었다. 편지 내용의 요지는 전시회를 관람한 후에 남편이 180도 달라졌다는 것이다.


무뚝뚝한 성격이라 쉬는 날이면 대화 한 번 없이 늘 잠만 자거나 몸에 해로운 습관만 벗삼던 남편이 전시회를 다녀온 다음 날부터 안 하던 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


식사를 마치고 나면 조용히 주방으로 가서 설거지를 하는가 하면 쉬는 날에 빨래며 청소며 집안일을 도맡아한다는 것이다. 평소 툭툭 내뱉던 말투도 부드러워지고 건강을 해치는 습관도 뚝 끊은 남편을 보며 주부는 입이 떡 벌어졌다고 한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선교 50주년 … 영국 여왕상 '영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1964년 첫 교회 설립 이후 선교 50주년을 맞았다.1990년대 중반 해외선교를 시작한 이래 지금은 175개국 25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될 정도로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990년대 중반 해외선교를 시작한 이래 빠르게 교세가 성장해 전 세계적인 교회로 발돋움했다. 그 성장 원동력은 성경 중심의 신앙과 더불어 국경 없는 사회봉사 활동과 지구촌 모든 사람을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가장 큰 특징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신앙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앙적 배경은 바로 성경이라고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은 말한다. 성경은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장 26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22장 17절) 등의 말씀을 통해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는 '어머니 하나님'이 인류의 소망이자 영적 생명을 주는 근원임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고 이 교회 관계자들은 강조한다.


성도들은 특히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어머니를 본받아 수십 년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국가에 지속적이고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성도들의 공로를 인정해 대한민국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훈장과 포장,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각종 표창장과 감사패, 감사장을 받았다.


세계 각국 정부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표창장과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지난 6월2일에는 영국에서 다년간 펼친 헌신적인 봉사의 공로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영국 단체상 최고 영예인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고,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2011년과 2014년 그리고 2015년까지 세 차례에 결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현재까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수상한 봉사상은 2000여 회에 이른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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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전시회 50만명 넘게 관람

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10월30일까지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