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_씨앗의 지조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씨앗의 지조




다 먹고 남은 단감 씨를 심으면 정말 단감이 열릴까요? 
실제 단감 씨를 심으면 갸름한 뾰주리감이 열립니다. 
사과 씨를 심으면 작은 능금이 열리고,
배 씨를 심으면 돌배가 열리지요.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과일은 접붙이한 개량종으로,
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무를 대목(臺木)이라 합니다. 

야생종인 대목은 생명력이 강한 반면,
과실의 크기가 작고 맛이 없기 때문에 개량종을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량종 열매의 씨를 심은 자리에
왜 야생종인 대목이 자라는 것일까요?

우리가 먹는 과육(果肉)은 씨방이나 꽃의 다른 부분이 발달한 것인데, 
씨방은 개량종의 특성을 따라 변이하지만
씨방 안에 있는 밑씨는 여전히 대목의 것을 대물림하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은 변해도 그 안의 씨앗은 초지일관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 접붙임 받아
죄인에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 입었습니다.

천국에 가는 날까지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을 그대로 대물림받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왜 라는 질문을 던진 사람들

한 300 여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에게 있어······


♠  나무에 달린 열매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연한 사실에 "왜?" 라는 질문을 던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왜 사과는 땅으로 떨어질까?

그 사람이 바로 아이작뉴턴이었습니다.


♠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비록 무언가 어긋나는 느낌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맞다라고 하고 있기에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돈다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망원경을 통해 자신의 눈으로 보고 "왜?" 라는 질문을 던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왜 별자리들은 천동설(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돈다)로 보면 어긋나지??


그 사람이 바로 갈릴레이 였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로 인해 오늘날 우리는 과학과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


그런데 신앙에 있어서도 "왜?" 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모든 생명체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고 어머니의 태에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왜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의 품을 통해 태어날까????
 
 
 
 
 
♥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한 분만 존재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실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하셨을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 중에 왜 "여자"가 있을까?







사과가 왜 땅에 떨어지는지 궁금했던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 진리를 발견하고 별자리의 움직임이 천동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 이상했던 갈릴레이는 지동설이라는 진리를 발견합니다.

모든 생명체에게 왜 어머니가 있는가가 궁금하다면,
성경에 기록된 "우리"라는 단어가 한 분 아버지하나님이라는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 궁금하다면

당신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는 "어머니 하나님"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유인력과 천동설이 과학의 발달을 촉진시켰다면,

어머니하나님 진리를 과연 무엇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바로 생명수,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왜?" 라는 질문의 답을 얻어 어머니하나님 진리를 발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