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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일 화요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머니가 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아프거나 힘들 때, 슬프고 괴로울 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 '어머니.'

인종, 나라, 문화, 종교가 달라도
사람들의 마음은 동일한가 봅니다.

영국문화협회가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아름다운 단어' 1위가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죽음의 고통을 감내하여 생명을 낳고
그 자녀를 위해 평생토록 헌신하는 존재.

어머니는 우리 모두의 고향이자 안식처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 같은 섭리를 만드셨을까요.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깨우쳐주기 위한 것일까요?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죽을 수 밖에 없던 이 죄인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늘 영광 다 버리시고 친히 이 땅에 사람되어 임하신

하늘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의 어머니.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심이
저에겐 기쁨이고 행복이고 희망이지만

하늘어머니껜 겪지 않으셔도 될
고통과 고난의 시간임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또 죄송합니다.

언제나 관심가져주시고
끊임없이 힘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하늘어머니의 깊고도 고귀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사랑에 보답드리는 자녀,
어머니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는 자녀,
복음의 완성을 앞당기는 예쁜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_씨앗의 지조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씨앗의 지조




다 먹고 남은 단감 씨를 심으면 정말 단감이 열릴까요? 
실제 단감 씨를 심으면 갸름한 뾰주리감이 열립니다. 
사과 씨를 심으면 작은 능금이 열리고,
배 씨를 심으면 돌배가 열리지요.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과일은 접붙이한 개량종으로,
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무를 대목(臺木)이라 합니다. 

야생종인 대목은 생명력이 강한 반면,
과실의 크기가 작고 맛이 없기 때문에 개량종을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량종 열매의 씨를 심은 자리에
왜 야생종인 대목이 자라는 것일까요?

우리가 먹는 과육(果肉)은 씨방이나 꽃의 다른 부분이 발달한 것인데, 
씨방은 개량종의 특성을 따라 변이하지만
씨방 안에 있는 밑씨는 여전히 대목의 것을 대물림하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은 변해도 그 안의 씨앗은 초지일관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 접붙임 받아
죄인에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 입었습니다.

천국에 가는 날까지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을 그대로 대물림받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_양심을 갉아먹는 생각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양심을 갉아먹는 생각




첫째 : '이 정도는 괜찮겠지.'
둘째 : '딱 한 번인데 뭘...'
셋째 : '누구나 다 그렇잖아.'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을 견딘 고목도
작은 벌레에 의해 쓰러질 수 있듯이
내 양심을 갉아먹는 것은 이런 작은 생각들입니다.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중에서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침례로써 하나님께 허락받은 선한 양심을
저런 생각들로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을 중심에 두고
작은 일에 충성하며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착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2016년 9월 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_날마다 기적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날마다 기적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날마다 쏟아집니다.

그러고 보면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기적의 연속입니다.

싱그러운 햇살 속에
가족과 화목하며
친구와 담소를 나누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Present)을
선물(Present)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친히 이 땅에 임하시어 구원주시고
영원한 천국의 길을 열어주신 엘로힘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깊고도 무한하신 사랑을 받고 있는 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값없이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햇빛'








저는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데요
오늘 저한테 필요한 글은 바로 '햇빛' 이라는 글 같아요 ^^ 
지금까지 돌이켜보면 저는 내면 깊숙한 곳까지 밝고 따뜻한 성격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앞으로는 저도 햇빛같은 사람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