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양심을 갉아먹는 생각
첫째 : '이 정도는 괜찮겠지.'
둘째 : '딱 한 번인데 뭘...'
셋째 : '누구나 다 그렇잖아.'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을 견딘 고목도
작은 벌레에 의해 쓰러질 수 있듯이
내 양심을 갉아먹는 것은 이런 작은 생각들입니다.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중에서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침례로써 하나님께 허락받은 선한 양심을
저런 생각들로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을 중심에 두고
작은 일에 충성하며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착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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