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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지역사회 위한 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지역사회 위한 봉사

무더위를 무릅쓰고 이웃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다양한 봉사활동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시민들을 돕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신자 수백 명이 무더위를 무릅쓰고 상당구, 흥덕구, 오송읍 등 곳곳에서 침수 피해 상가, 거리, 농가 등지 복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청주시청, 주민센터 등과 연계 활동하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네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수해민들이 힘을 얻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처럼 헌신적인 봉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이뤄진다. 7~8월 방학을 맞은 국내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이 미국, 영국, 호주,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싱가포르, 인도,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국으로 날아가 현지의 ASEZ 회원 및 일반 대학생들과 함께 문화 교류, 환경포럼 개최, 환경정화, 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대학생 자원봉사단 ASEZ가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 80여 개 대학 캠퍼스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같은 공로로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을 비롯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회)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2천여 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작년 12월에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아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연설을 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올해에만도 부산, 경남, 경북, 경기 북부, 인천 등지에서 10여 개 교회 헌당식을 마무리했다.


지난 25일 공주와 천안, 평택 3개 도시에서 헌당식이 개최됐으며 3천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충북 청주 흥덕구와 서원구,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에서도 헌당식이 예정돼 있다"며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이웃과 지역사회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윤여군 기자  yyg590@jbnews.com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797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지역사회 위한 봉사

무더위를 무릅쓰고 이웃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다양한 봉사활동







2017년 6월 1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성시 포도농가 열매솎기 자원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성시 포도농가 열매솎기 자원봉사활동

포도송이 같은 이웃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있다. 올해도 안성을 비롯해 수원, 대전, 창원, 대구, 보성 등지에서 마늘, 감자, 사과, 복숭아, 키위,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 농가들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7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신자 등 30여 명이 안성시 일죽면 포도 농가를 찾았다. 이번 자원봉사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튼실하고 맛 좋은 열매를 식탁 위에 올려주기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농부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가장 바쁜 시기에 일손이 없어 시름에 빠진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포도는 가지 끝에 수십 개의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생장한다.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려면 과일로서 충실한 열매를 남기고 적당한 간격으로 알을 솎아주어야 한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하는데 젊은이들이 많이 떠나간 요즘 농가들로서는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다.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신자들이 안성의 포도 농가를 찾아 열매솎기를 도왔다.


농장 주인 이덕붕(63)씨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일손 돕기에 나선 봉사자들에 대해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단비처럼 반가운 봉사소식에 너무 기뻤다. 너무 감사하다”며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가뭄이 오래 지속되다 전날 모처럼 단비가 내린 덕분에 농가 주인도 신자들도 더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작업이 진행됐다.봉사자들은 작업 방법을 자세히 듣고 곧바로 열매솎기를 시작했다. 허리를 굽혀 가지마다 매달려 있는 포도 알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솎아냈고, 높은 가지에 달린 열매들은 사다리에 올라가서 작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전과 오후 시간 동안 열심히 열매들을 손질하는 모습에서 가능한 많은 일을 덜어주려는 속 깊은 마음이 엿보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윤민희(35)씨는 “우리가 손쉽게 먹엇던 과일이 이렇게 수많은 수고와 노고속에 결실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며 소감을 전하고 이렇게 수고한만큼 극상품의 포도를 수확하시길 바란다”며 농가를 격려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그간 경기도, 인천 등지에서만도 포도를 비롯해 사과, 양파, 시금치, 고구마, 들깨, 감자, 마늘, 고추, 벼, 열무, 참나물 등 곡식과 채소·과일 농가들의 일손을 꾸준히 도왔다.


모내기, 모종 심기, 텃밭 비닐 씌우기, 포도 봉지 씌우기, 적과 작업, 과일 수확 등 그 활동도 다양하다. 이뿐 아니라 도심, 바다, 강, 산림 등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독거노인, 모자가정 등 소외이웃 지원, 헌혈운동, 지역행사 서포터즈, 재난 피해복구, 이·미용 봉사,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사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그동안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 수상(단체 최고상, 5회)을 포함해 21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세계적 권위의 영국 여왕자원봉사상을 수상한데 이어,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아 연거푸 세계적 화제가 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엔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펼치는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구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기약했다.


6월에만도 국내를 비롯해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칠레, 페루 등 세계 각지에서 환경정화활동, 장애인스포츠대회 서포터즈, 노인요양원 위문, 헌혈릴레이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자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서울/정신모 기자(press123@ktin.net)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304205&hmidx=9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성시 포도농가 열매솎기 자원봉사활동

포도송이 같은 이웃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2017년 4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






 
성전 입구 벽의 포토월에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해 12월 13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주철 목사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CERF)의 고위급회담에 초대됐다.


각국 장관,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등이 참석한 회담에 교회 대표가 처음 초대된 것이다. 이날 김주철 목사는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향후 지구촌 곳곳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적인 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과 각국 정부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규모 7.0) 당시 김주철 목사는 미국을 방문해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에 10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유엔 측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파트너십 체결을 제안했다고 한다. 2015년에는 네팔에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때도 연인원 1만5000여명의 현지 신자들이 710여개 지역에서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 매트, 물, 쌀, 렌틸콩, 소금 등 1억원 상당의 구호품과 성금 100만루피를 지원했다. 교통이 두절된 히말라야 고산지대 오지마을 세르퉁, 티플링 등의 1000여가구에 헬기로 14회나 식량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생명을 살려냈다.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금도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2016년까지 신두팔촉과 카브레 지역 2개 학교의 건물을 신축, 기증했다.


네팔 교육부는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어머니의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수도 카트만두시는 환경보호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고자 MOU 협약을 맺었다. 카트만두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치하하며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시청 일대를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로 지정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올해 들어 실시한 봉사활동만도 벌써 400회를 넘겼다. 지난 2월 몽골에서는 영하 40도를 밑도는 혹한과 폭설 속에서 가축들의 출산 준비로 힘겨운 축산 농가를 위해 1200켤레의 목축용 장갑을 지원했다.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주어 고맙다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측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앞서 1월 페루 리마에서는 화재 피해민 돕기 무료급식 자원봉사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대형 화재로 30여가구가 피해를 입고 110명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현지 신자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약 20일간 2000여명분의 식사를 지원했다. 이웃과 사회, 국가와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헌신적 봉사에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16년까지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으로부터 받은 훈장, 표창, 공로상 등이 2100여회에 달한다. 2016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는 명예를 중시하는 영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단체상이다. 영국 왕실은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도 함께 수여했다. 미국은 이 교회에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부문 최고상)을 5회나 수여했다.


미국 내 여러 도시의 시장, 상원의원, 하원의원 등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선언문이나 결의문은 중요 사안에 대해 개인이나 단체에 특별한 존경과 영예를 표하는 공식 문서로 정치, 사상, 종교와 관계되거나 외부 단체에는 시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선언문이 수여된 것은 매우 특별한 경우다.


콜로라도주 덴버 시장은 선언문 수여와 함께 2013년 1월 7일을 ‘하늘 예루살렘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인류를 위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헌신을 인정하며 존경과 찬사를 보낸 것으로 매우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샬럿, 샌디에이고,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등 미국 여러 도시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날’을 선포하며 지역사회가 그날을 기념하도록 권고했다. 대한민국 정부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훈장과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교회는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서울과 전국 광역시장, 도지사 표창을 다수 받았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450100014&ctcd=C02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










2016년 9월 7일 수요일

즐거운 자원봉사 ♥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국여왕상수상 기념 이웃사랑




즐거운 자원봉사 ♥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국여왕상수상 기념 이웃사랑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국여왕상수상 기념하며 이웃돕기 성품전달 &거리환경정화 
   


 ⓒ 경북중부신문 /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영국여왕 자원봉사상 수상을 기념해 지난 7일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관할 지역인 광평동, 양포동, 진미동, 임오동, 인동동, 도량동 6개 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품은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도 불우이웃들이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날 도량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목사 조용승)도 관할지역의 도량동주민센터(동장 조장근)를 방문,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 쌀 25포를 기탁했다.


성품을 기탁 받은 조장근 동장은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이렇게 물품을 지원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추석 전에 꼭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도량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불우이웃에게 물품을 전달한 후 80여명의 성도들은 소로골사거리 입구에서 아파트 단지까지 2Km 구간에서 거리정화활동을 펼쳤다.




ⓒ 경북중부신문 /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웃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으로 여기는 구미도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빗자루와 집게, 호미, 쓰레기봉투 등을 직접 가지고 와서 길거리 잡초와 빗물에 쓸려 내려온 토사를 제거했고 구석구석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도 일제히 수거했다.


이날 행사로 성도들은 100L 쓰레기봉투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거리정화에 참여한 장숙진(도량동, 여)씨는 "영국 여왕상 수상이라는 큰 기쁨은 자원봉사를 통해 얻게 되었는데 이 기쁨을 자원봉사를 통해 나누게 되어 더 기쁘다고 말하며, 아울러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도 돕고 많은 이웃들이 다니는 거리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전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에서 헌혈운동,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양로원 위문 그리고 환경정화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스포츠 서포터즈에도 힘쓰고 있는데 현재 부산에서 9월 3일~13일까지 열리고 있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우리 나라에서는 2015년 박근혜대통령으로부터 종교단체로써는 이례적으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2011년 자원봉사상의 최고인 라이프타임상을 비롯하여 2014년, 2015년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올 7월 영국에서 자원봉사의 최고 영예인 영국여왕상을 우리나라 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http://www.jbi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7&idx=68688

즐거운 자원봉사 ♥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국여왕상수상 기념 이웃사랑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국여왕상수상 기념하며 이웃돕기 성품전달 &거리환경정화 
   





2016년 9월 1일 목요일

경남 양산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환경정화 봉사활동



경남 양산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환경정화 봉사활동

홍룡폭포에서 영국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자원봉사활동






경남 양산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회원 

80여명이 지난 31일 홍룡폭포 유원지 일대에서 영국여왕상 

수상기념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2016년 영국여왕 자원봉사상 수상기념 및 2016년 6월 양산시 

환경의날 양산시장 표창 수상기념으로 홍룡폭포 유원지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었다는군요~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는 환경정화 

릴레이가 이어지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남의 일은 '나 몰라라' 하는 각박한 이 시대 

내 집처럼, 내 일처럼 열심히 청소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이야말로 우리들이 

상상하는 천사들의 모습 아닐까요~?? ㅎㅎ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619

경남 양산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환경정화 봉사활동

홍룡폭포에서 영국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자원봉사활동




2016년 8월 2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수상 위해 ♥ 영국 가든파티 초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수상 위해 ♥ 영국 가든파티 초대

국내 최초 수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 자원봉사상





자원봉사를 통해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데 헌신한 사람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영국의 가든파티에는 영국 여왕을 비롯 왕실 가족들이 수상자들을 맞는다. 2011년 윌리엄 왕세손과 결혼한 영국 로열 패밀리의 아이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도 결혼 이듬해부터 꾸준히 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5월 24일 열린 올해 가든파티에는 왕실 가족과 시상식 관계자 및 수상 단체의 대표들이 초대됐는데, 종교 단체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표로 초대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일한 동양인이자 한국인이었다.






여왕이 주관한 가든파티에 이어 6월 2일 여왕 즉위기념일에 맞춰 내각사무처가 수상 단체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영국의 각 주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7월 4일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주철 목사는 워런 스미스 주지사로부터 여왕이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전달받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친필 서명이 담긴 상장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시행한 훌륭한 자원봉사를 인정하며 왕실의 호의를 나타내고자 이 상을 드린다”고 상의 취지를 밝혔다.


시상식 사회를 맡은 폴 덴비 심사관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대해 “소속 도시뿐 아니라 훨씬 먼 지역 사람들의 삶까지도 변화시켰다. 또한 젊은이들이 사회를 돕는 일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며 공동체 의식을 전파해왔다. 그들이 쏟은 노력과 시간과 활동에 대해 이 권위 있는 상을 받을 자격이 매우 충분하다”고 소개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여왕상의 권위는 면밀하고 신중한 심사 절차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차 해당 지역 주지사의 평가, 2차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통과하면 포상위원회에 추천서가 올라간다.


이후 내각사무처와 장관의 확인을 거쳐 여왕의 승인 하에 수상 단체가 결정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은 그동안 영국에서 헌혈 운동, 환경보호 활동, 노인 요양원 위문,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왔다.이에 2013년 하반기에만 맨체스터, 샐퍼드, 볼튼, 베리, 로치데일, 스톡포트, 테임사이드, 트래퍼드, 위건, 올덤 등 10개 도시에서 잇따라 공로상을 받았다.






▼ 엘리자베스 여왕이 직접 주최한 왕실 가든파티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셨는데, 가든파티는 어떤 행사이고 직접 참석한 소감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영국 여왕상 수상이 결정되면 왕실은 해당 단체에 대표 2명씩 궁정 가든파티에 와달라는 초대장을 보냅니다. 가든파티는 5월 24일이었는데 수상자 발표일은 여왕 즉위기념일인 6월 2일이라, 초대받은 사람들은 그때까지 비밀을 엄수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가든파티에 참석합니다.


초청장을 보여주고, 일반인들에게는 개방되지 않은 버킹엄 궁 안쪽까지 들어가 둘러봤습니다. 조금 있으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필립 공,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함께 입장하더군요. 여왕은 90세의 나이에도 참 정정한 모습이었습니다.


궁정에서 여왕과, 격식을 갖춘 근위병들과, 고풍스러운 정장을 하고 모자를 쓴 영국 신사 숙녀들과 함께 있다 보니 잠시 수백 년 전 왕조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봉사와 선행에 더욱 힘써서 천국의 아름다운 가든파티에 꼭 참석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왕실 가든파티나 시상식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는지요.


시상식에서 사회자 폴 덴비 씨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특별히 소개할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단체는 다 수상자 본인이 간단히 소개하는데 사회자가 각별히 시간을 할애해 우리를 소개해준 거죠. MBE 수훈자인 덴비 씨는 영국 여왕상 심사관이었습니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분인데, 우리의 봉사활동 내용을 조사하면 할수록 감동을 받아서 나중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꼭 영국 여왕상을 줘야 한다”며, 종교 단체에 상을 줄까 말까 고민하던 다른 분들을 설득했다고 들었습니다.


▼ 영국 여왕상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왕실에서 파견한 조사관들이 몇 년간 여러 단계에 걸쳐 해당 단체의 활동을 면밀하게 심사하고 최종 단계에 여왕이 승인한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나중에 알았는데, 불시에 교회를 방문하기도 하고 수혜자들에게 전화 질의도 하고 성도들이 자원봉사 하는 현장에 몰래 찾아와 활동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더군요.


▼ 그동안 국내외에서 해온 여러 봉사활동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는 제가 지금보다 젊었을 때라 급식 봉사를 하면서 육개장 끓인 솥도 직접 차에 실어 사고 현장까지 날랐지요. 2015년 네팔 대지진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곳에는 구호 장비나 모든 물자가 부족했습니다.


네팔 정부도 어디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 성도들이 나서 최선을 다해 구조와 복구 활동에 힘썼죠. 담벼락이 곧 무너질 것 같은 곳에서 처음에는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일일이 건물 잔해를 치워가며 길을 만들고, 누군가 매몰돼 있다면 달려가 구조하고,무너진 집터에서 이웃의 생필품을 꺼내주고…. 청장년들이 특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2010년 아이티 지진 때 한국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서 마련한 성금을 유엔에 직접 전달하러 다녀왔는데, 그 일 또한 큰 보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7월 20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2016년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보전에 앞장선 공로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설립(1964) 50여 년 만에 세계 1백75개국에 2천5백여 교회를 둔 글로벌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입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 덕분이고 말씀대로 따른 결과입니다. 우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행함으로써 기독교의 원형을 회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대로만 하면 인류가 평화를 얻을 수 있고, 미움이나 시기 그리고 다툼 없이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며 격려하는 사회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순수한 초대 하나님의교회 진리와 신앙을 바탕으로 하다 보니 봉사와 선행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고, 기독교를 떠나 있던 사람들도 ‘이런 가르침이면 다시 한 번 기독교 신앙을 가져볼 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방문해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다녀간 후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올해도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서 약 1천 명이 다녀갔고 9월 초에 남미 쪽에서 제69차 해외성도방문단 2백여 명이 방한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일정은 성경 세미나, 발표 같은 성경 교육이 중심이 되지만 선한 가르침을 먼저 받은 한국 성도들을 통해서도 해외 성도들이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고 합니다.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성도들마다 사랑과 희생, 겸손, 섬김과 봉사 같은 그리스도인의 덕목을 체득하고 실천하게 된 것이 한국 방문의 가장 큰 결실이었노라 얘기합니다.


또한 문화 체험 일정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새로이 배우고 좋은 인상을 받아가는 것도 국가 홍보 차원에서 도움이 되고 있어 보람 있게 생각합니다.


▼ 영국 여왕상 수상 이후에 국내서도 환경보호와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2016년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고, 호주에서도 환경단체 KVB(빅토리아를 아름답게)가 수여하는 환경상을 수상했지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인데 우리가 깨끗이 유지할 책임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아버지 집이고 어머니 집인 교회 안팎에서부터, 교회가 속한 지역에서부터 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서 늘 하는 활동인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그 진정성을 높이 산 것 같습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이처럼 선행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가장 큰 힘이라면 아무래도 신앙의 힘이겠죠. 우리 신앙의 대상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온 인류를 한가족으로 보니까요. 보상을 바라고 하는 일은 힘이 들지만 내 집안을 스스로 청소하겠다 하면 힘들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늘 즐겁게 봉사하는 거죠.


성경에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너희 선한 행실을 비추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있지요. 또 어머니의 가르침 가운데도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복이 있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기보다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등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먼저 그런 가르침을 주시고 본을 보여주셨으니 자녀로서 그것을 따라 그대로 실천하는 겁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하면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전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시 중 성경 속 어머니에 관한 자료를 모아놓은 섹션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고린도후서에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즉 아들딸이 되게 해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고린도후서 6장 18절). 그런데 아버지, 아들, 딸이 있다면 가족 중에서 누가 빠졌습니까? 어머니죠.


성경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장 26절) 해서 하늘에 우리 아버지뿐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우리에게 생명과 사랑을 주시는 육신의 어머니가 계신 것처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주시는 영의 어머니도 계신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죠.


▼ 기업도 사회적 책임이 있듯 교회도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하신 말씀이 교회의 사명, 곧 사회적 책임을 언급하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어둠을 몰아내고 죄악을 물리쳐서 사람들을 참빛이신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바른 길을 걷게 할 빛의 사명에 충실해야 되겠고, 바다를 정화하는 3%의 소금처럼 세상이라는 넓은 바다의 부패를 막고 정화하는 소금의 사명도 다해야겠지요.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전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가 더 활발하게 진행될 겁니다. 우리 사는 세상을 밝히고 정화하는 작은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 얼마나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질지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박해윤 기자
사진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디자인 김영화

editor 김명희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998946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수상 위해 ♥ 영국 가든파티 초대

국내 최초 수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 자원봉사상






2016년 8월 4일 목요일

영국여왕상수상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전 세계 동일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영국여왕상수상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전 세계 동일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적극적인 이웃사랑과 봉사활동 영국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알고보면 정이 

넘치고 사랑 가득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자원봉사활동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첨가된 봉사활동이라 그 어떤 

방부제나 인공조미료가 섞이지않은 천연 자원봉사활동이예요~


그래서 그런가요??

변함이 없고 꾸준하며 진정어린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네 어머니의 자식 사랑하는 마음처럼요~~! 


세상을 감동시키고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음까지 감동시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자원봉사활동에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밑거름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다양한 형태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각종 스포츠대회 서포터즈, 환경정화, 재난구호, 헌혈, 농촌일손돕기, 군경위문, 이웃돕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지난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탐방했던 월간조선 기자는 2016년 4월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성장 비결, 이웃과 세계에 대한 사랑과 봉사’라는 제하의 기사 말미에 이렇게 적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고속 성장은 종교가 이 땅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다. 우리 사회에서 종교의 존재 이유는 베풂과 나눔, 곧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가 아닐까.”


기자가 본 대로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대한 열의는 175개국 2500여 교회가 동일하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는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구조대원들을 위해 쌀 열 가마니로 밥을 짓고 커다란 솥에 육개장을 끓여 트럭에 싣고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구조대원들에게) 우선 따뜻한 밥 한 그릇이라도 먹여야 한다”는 어머니의 마음 때문이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때는 55일간 24시간 급식캠프를 가동하며 하루 평균 3000그릇의 육개장을 끓였다. 온 국민을 크나큰 슬픔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 때는 피해 가족들과 구조대원, 수송대원, 언론사 종사자들을 위해 2차에 걸쳐 44일간 급식캠프를 운영했다.


인근 지역에서 신선한 재료들을 구입하여 매일 새로 지은 밥과 국, 그리고 불고기, 오징어무침, 나물, 달걀말이 등 5~6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식탁에 올렸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피해 가족들을 위해서는 전복죽, 굴죽, 낙지죽, 녹두죽 등 정성 어린 영양죽을 쑤고, 십전대보탕에 이어 26가지 약재료를 달인 이십육전대보탕을 배달했다.


다른 봉사단체들이 떠난 뒤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단들은 마지막까지 남아 피해 가족들과 현장 관계자들의 건강을 챙겼다. 지난해 4월, 네팔에 7.8의 강진이 발생했을 때 네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100일간에 걸쳐 지진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여진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인명을 구조하고 폐허가 된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구호품을 전달했다. 페루, 아이티, 뉴질랜드 지진, 남아시아대지진, 미국 토네이도 등 세계 각국에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재난 지역에 거주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나섰다.


‘지구환경정화운동’과‘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전 세계 2500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정기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지구환경정화운동은 무려 3000회를 넘긴 상태다. 이는 날마다 하루도 쉬지 않고 8년 이상을 진행해야 가능한 횟수다. 헌혈운동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600여 차례에 걸쳐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 사랑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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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왕상수상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전 세계 동일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적극적인 이웃사랑과 봉사활동 영국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소외된 이웃에게 강릉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주거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소외된 이웃에게 강릉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주거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강릉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 독거장애인 이웃 주거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 강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교인 50여명은 지난 27일 사천면 노동리 독거 장애인 권모씨(32)의 집에서 주거환경 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사진=강릉시청 제공>오세근 기자 snakorea.rc@gmail.com 



【강릉=서울뉴스통신】 오세근 기자 = 강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교인 50여명은 지난 27일 사천면 노동리 독거 장애인 권모씨(32)의 집에서 주거환경 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인 권씨는 부모가 사망하고 홀로 살고 있는 지적장애인으로 스스로 청소를 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불결한 환경에서 자신을 방임해 건강까지 염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을 통해 집 곳곳의 묵은 때가 벗겨지고 물이 새는 욕실설비도 정비됐으며, 곰팡이가 생긴 침구와 의류도 깨끗하게 세탁됐습니다.


이날 권씨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는 1톤 트럭 한대 분량으로 봉사자들은 오전부터 5시간에 걸쳐 묵묵히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권씨는 달라진 환경에 익숙지 않는 듯 어색해 하면서도 얼굴도 모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람들이 와서 자신의 집을 새 집처럼 만들어 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앞으로 깨끗하게 청소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차별없이 베푸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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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게 강릉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주거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강릉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 독거장애인 이웃 주거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