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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7일 일요일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환경정화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유월절을 전후해 지역별 대규모 헌혈행사 및 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제주지역에서도 ‘전 세계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행사가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와 시민 100 여명이 송악산 일대 정화운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제주시 지자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오전 11시 개회에 이어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라는 힘찬 구호 속에 정화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민들은 개인마다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소지하고 해안 곳곳을 정비했다.


올레길 해변은 지자체에서 정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 속에 버려지는 오물과 바람에 날려 온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다.


이날 함께 참여한 많은 성도들은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 과자봉지, 음료수 캔, 페트병, 유해 전단지, 오물을 비롯해 각종 생활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많은 분량의 쓰레기를 모으며 해변 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정옥(41세, 강정동)씨는 “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 송악산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도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일한(47세, 중문동)씨는 “우리 집을 청소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니 조그마한 휴지 하나라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보다 더 밝고 맑은 세상이 되어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 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인류를 위해 희생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조금이나마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장이 더욱 아름다운 지역사회로 도약하기 위해 깨끗한 지역환경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비록 적은 힘이지만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발전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逾越節)을 가장 중시한다. 교회 측은 올해도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해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임을 설명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을 전후로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은 서울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당인 경기도 분당 판교성전에서는 675차 헌혈운동이 진행되어 700 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인천에서도 500여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이밖에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헌혈운동이 진행되었고 2천 여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 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 설윤숙 sgp1996@hanmail.net






http://m.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77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2017년 4월 13일 목요일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떡과 포도주 =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생의 축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0일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월절은 성경에 언급된 날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양력으로 3, 4월경에 해당하며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전해진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을 기념하기 위한 대성회를 개최해 신도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세족(洗足)예식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모든 이들이 새 언약의 축복을 받아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구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희망의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언약에 담긴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 이튿날 11일에는 성경에 따라 무교절 대성회를 열었다. 날짜는 성력 1월 15일,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너기까지 고난을 당한 데서 유래한다. 이날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운명하기까지 당한 수난을 기념한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를 구원하고자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을 생각하며 우리도 자신의 유익만 생각하기보다 섬김과 인내,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 가족과 이웃, 나아가 온 세상을 이롭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자"고 설교했다.



다가오는 16일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열린다. 성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희생 이후 사흘 만에 부활해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활 소망을 안겨주었다고 기록한다.  또한 부활한 예수가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났으나 그들이 알아보지 못했다가, 그리스도가 축사해준 떡을 먹고 영안이 밝아져 그를 알아본 대목(누가복음 24장)도 보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올해도 부활 소망을 품고 축사한 떡을 떼며 부활절을 지킨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처럼 해마다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전하고 있다.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로 각 절기마다 영원한 생명,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70억 인류 모두가 새 언약을 지켜 하나님의 약속으로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얻길 바란다"고 기대한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412010004006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447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2017년 4월 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생명의 절기‘2017년 유월절 대성회’진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가 오는 10일 ‘2017년 유월절 대성회’를 진행한다. 유월절은 기독교 최대의 명절이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유월절은 ‘성경에 의거한 새 언약의 유월절’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여느 교회와 그 성격이 다르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교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포함한 전국 지역교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세족예식에 이어 본 예배, 축사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 순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모든 교회가 같은 일정을 따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가 되고, 서로 형제자매가 돼 진정한 하늘 가족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주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총회장은 “유월절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어느 시대에든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새 언약의 축복을 지구촌 가족 모두에게 선물할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0일 유월절 행사에 이어 11일에는 예수의 고난을 기리는 무교절을 진행할 예정이며, 16일에는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예배를 열 계획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회기여활동으로 지난해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3대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 및 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국내외에서 릴레이헌혈,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문의 031-738-5999.  황호영기자/alex1754@joongboo.com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6119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생명의 절기‘2017년 유월절 대성회’진행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부산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2017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697차 헌혈릴레이’






[매일일보 김지현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별 대규모 헌혈운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에서도 ‘2017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697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20일 부산시청 옆 부산 연제 '하나님의교회' 단독성전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600 여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헌혈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김태강 부산혈액원 과장과 부산시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이웃 사랑을 위해 헌혈에 적극 동참한 성도들을 격려했다.


김태강 부산혈액원 개발과장은 “그동안 보여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사회 전반의 발전과 동반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낙관하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헌혈운동도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의 단합과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좋은 활동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도 “올해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에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며 “성도들은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관리에도 힘써오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질병과 경제난으로 인한 어려움, 각종 재앙에 처한 세계인들을 위해 환경사랑과 구호의 손길을 펼치는데 노력하겠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부산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헌혈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헌혈 기록카드 작성, 혈압과 맥박 측정에 필요한 장소 마련 등을 비롯해 헌혈을 마친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 및 음료와 다과 등을 준비하여 헌혈에 동참한 성도들을 배려했다.이날 헌혈은 부산 혈액원에서 지원한 6대의 헌혈차량에서 진행했다.


이웃과 헌혈에 참여했다는 장재길(여.45)씨는 "봄이 설레는 감정은 만물이 소성하는 연유이다. 만물이 소성하는 시기에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 헌혈로 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리면서 나의 건강도 돌아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것 같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모두 부산혈액원에 기증되며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곳에 쓰인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내달 10일 유월절을 앞두고 이달 2일 대전을 시작으로 수원, 안산, 판교, 서울송파, 전주, 광주, 화성, 안산, 대구 등 전국 대도시를 비롯해 호주와 미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엘살바도르, 네팔, 페루, 베트남 등 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지속적인 생명사랑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선교활동과 더불어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의 유대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9812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비상한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비상한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재앙이 넘어가는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비상한 재앙이 

임하게 될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성경 예언대로 지금껏 

한 번도 보고 듣지 못한 재앙이 최근 들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대지진과 기상이변을 겪으며 

사람들은 ‘백 년 만에 처음’이라거나 ‘천 년 만에 처음’이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오늘날 내리는 재앙은 이제껏 없었던 ‘비상한 재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러한 

비상한 재앙 속에서 구원의 소식인 유월절을 전합니다.



비상한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반드시 지켜야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반드시 지켜야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약속입니다.유월절은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처음 허락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430년간 애굽(이집트)에서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키는 유월절(逾越節 , Passover)은 ‘넘어간다’는 뜻으로써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유월절의 권능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면하고 애굽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출애굽 이후로도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을 면했던 역사를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역대하 30:1, 열왕기하 19:30).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반드시 지켜야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 유월절





2016년 8월 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피의 권세로 넘어가는 재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피의 권세로 넘어가는 재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 





이사야 선지자는 700년 후에 등장하실 예수님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53장 1~12절 “…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죄는 모두 우리가 짓고, 그로 인해 치러야 할 고통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감당하셨습니다. 우리 죄 짐을 짊어지시고 그 대가로 채찍질 당하시고 가시에 찢기시며 십자가에 못박혀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희생하심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그러한 희생과 사랑의 결정체로서 흘려주신 보혈이었기에 그 사연을 알고 있는 멸하는 천사들이나 악한 원수 마귀까지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키는 유월절 언약의 피 속에는 살을 찢고 피를 흘리시는 지극한 고통 속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의 피 앞에, 그 고귀하고 거룩한 사랑 앞에 만물이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런 희생의 피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에게 인쳐지니 그 피의 권세로 재앙이 모두 넘어갑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피의 권세로 넘어가는 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