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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0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약속의 자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약속의 자녀

하나님께서는 이삭이나 야곱을 약속의 자손이라 하셨습니다.
이삭이나 야곱처럼 출생 전에 미리 예언으로 약속하셨다는 뜻입니다.
 
롬 9:7~13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
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이처럼 이삭,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태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약속해 주셨을까요?
 
딤후 1:1,9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영원 전부터 약속의 자녀(자손)로 택하여 주셨습니다.
 
무엇을 주시기 위해 영원 전부터 약속의 자녀로 삼아 주셨을까요?
 
딛 1:1~2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약속의 자녀은 무엇으로 정해지는 걸까요?
 
갈 4:21~3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자유자이신 어머니의 자녀가 바로 구원받을 약속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유업을 얻을 약속의 저녀들이 모인 곳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 영생의 약속 축복을 받으세요~~

 

 
 

2017년 4월 13일 목요일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떡과 포도주 =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생의 축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0일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월절은 성경에 언급된 날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양력으로 3, 4월경에 해당하며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전해진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을 기념하기 위한 대성회를 개최해 신도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세족(洗足)예식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모든 이들이 새 언약의 축복을 받아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구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희망의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언약에 담긴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 이튿날 11일에는 성경에 따라 무교절 대성회를 열었다. 날짜는 성력 1월 15일,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너기까지 고난을 당한 데서 유래한다. 이날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운명하기까지 당한 수난을 기념한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를 구원하고자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을 생각하며 우리도 자신의 유익만 생각하기보다 섬김과 인내,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 가족과 이웃, 나아가 온 세상을 이롭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자"고 설교했다.



다가오는 16일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열린다. 성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희생 이후 사흘 만에 부활해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활 소망을 안겨주었다고 기록한다.  또한 부활한 예수가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났으나 그들이 알아보지 못했다가, 그리스도가 축사해준 떡을 먹고 영안이 밝아져 그를 알아본 대목(누가복음 24장)도 보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올해도 부활 소망을 품고 축사한 떡을 떼며 부활절을 지킨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처럼 해마다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전하고 있다.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로 각 절기마다 영원한 생명,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70억 인류 모두가 새 언약을 지켜 하나님의 약속으로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얻길 바란다"고 기대한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412010004006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447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