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지역사회 위한 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지역사회 위한 봉사

무더위를 무릅쓰고 이웃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다양한 봉사활동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시민들을 돕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신자 수백 명이 무더위를 무릅쓰고 상당구, 흥덕구, 오송읍 등 곳곳에서 침수 피해 상가, 거리, 농가 등지 복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청주시청, 주민센터 등과 연계 활동하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네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수해민들이 힘을 얻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처럼 헌신적인 봉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이뤄진다. 7~8월 방학을 맞은 국내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이 미국, 영국, 호주,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싱가포르, 인도,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국으로 날아가 현지의 ASEZ 회원 및 일반 대학생들과 함께 문화 교류, 환경포럼 개최, 환경정화, 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대학생 자원봉사단 ASEZ가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 80여 개 대학 캠퍼스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같은 공로로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을 비롯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회)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2천여 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작년 12월에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아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연설을 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올해에만도 부산, 경남, 경북, 경기 북부, 인천 등지에서 10여 개 교회 헌당식을 마무리했다.


지난 25일 공주와 천안, 평택 3개 도시에서 헌당식이 개최됐으며 3천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충북 청주 흥덕구와 서원구,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에서도 헌당식이 예정돼 있다"며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이웃과 지역사회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윤여군 기자  yyg590@jbnews.com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797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지역사회 위한 봉사

무더위를 무릅쓰고 이웃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다양한 봉사활동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전세계로 헌혈붐 일으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 수상



전세계로 헌혈붐 일으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 수상


세계헌혈자의 날(6월14일) 맞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단체표창 수상




▲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779차 헌혈릴레이_미국 FL 마이애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미국 마이애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린 헌혈행사에서 신자들이 즐겁게 동참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4일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해마다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를 전개하며 국내를 비롯 세계 각국에서 지난 2005년6월부터 현재까지 총 804회의 헌혈행사를 개최하는 등 혈액수급 및 인도주의적 사랑을 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140여 회의 행사를 열고 2만7천846명이 참여, 그중 1만1천916명이 채혈에 성공했다.국내뿐 아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미국, 영국, 호주, 독일, 네덜란드,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인도,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 곳곳에서 헌혈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최근 열린 대규모 헌혈행사에는 1천63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414여 명의 혈액이 모아지는 기록을 낳아 세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장에 함께 한 뉴저지 주 혈액원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사회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개척자 역할을 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교훈을 좇아,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돕는 고귀한 일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17만5천796명의 헌혈 참여자 중 6만9천47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이는 20만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과 같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逾越節·Passover)을 기념해, 절기 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의 일환을 실천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생명의 진리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처럼 그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위태로운 이웃들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 개최를 통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전 세계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단체표창에 앞서 지난 9일 오산·평택·안성·화성시 등 도내 8개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지난 14일 세계헌혈자의 날(6월14일)을 맞아 대한적십자사가 국내외 각지에서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인간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같은 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강원도 지역 교회들도 단체표창을 받아 겹경사를 맞았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64134
전세계로 헌혈붐 일으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 수상









2017년 6월 1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성시 포도농가 열매솎기 자원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성시 포도농가 열매솎기 자원봉사활동

포도송이 같은 이웃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있다. 올해도 안성을 비롯해 수원, 대전, 창원, 대구, 보성 등지에서 마늘, 감자, 사과, 복숭아, 키위,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 농가들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7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신자 등 30여 명이 안성시 일죽면 포도 농가를 찾았다. 이번 자원봉사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튼실하고 맛 좋은 열매를 식탁 위에 올려주기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농부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가장 바쁜 시기에 일손이 없어 시름에 빠진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포도는 가지 끝에 수십 개의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생장한다.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려면 과일로서 충실한 열매를 남기고 적당한 간격으로 알을 솎아주어야 한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하는데 젊은이들이 많이 떠나간 요즘 농가들로서는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다.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신자들이 안성의 포도 농가를 찾아 열매솎기를 도왔다.


농장 주인 이덕붕(63)씨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일손 돕기에 나선 봉사자들에 대해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단비처럼 반가운 봉사소식에 너무 기뻤다. 너무 감사하다”며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가뭄이 오래 지속되다 전날 모처럼 단비가 내린 덕분에 농가 주인도 신자들도 더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작업이 진행됐다.봉사자들은 작업 방법을 자세히 듣고 곧바로 열매솎기를 시작했다. 허리를 굽혀 가지마다 매달려 있는 포도 알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솎아냈고, 높은 가지에 달린 열매들은 사다리에 올라가서 작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전과 오후 시간 동안 열심히 열매들을 손질하는 모습에서 가능한 많은 일을 덜어주려는 속 깊은 마음이 엿보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윤민희(35)씨는 “우리가 손쉽게 먹엇던 과일이 이렇게 수많은 수고와 노고속에 결실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며 소감을 전하고 이렇게 수고한만큼 극상품의 포도를 수확하시길 바란다”며 농가를 격려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그간 경기도, 인천 등지에서만도 포도를 비롯해 사과, 양파, 시금치, 고구마, 들깨, 감자, 마늘, 고추, 벼, 열무, 참나물 등 곡식과 채소·과일 농가들의 일손을 꾸준히 도왔다.


모내기, 모종 심기, 텃밭 비닐 씌우기, 포도 봉지 씌우기, 적과 작업, 과일 수확 등 그 활동도 다양하다. 이뿐 아니라 도심, 바다, 강, 산림 등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독거노인, 모자가정 등 소외이웃 지원, 헌혈운동, 지역행사 서포터즈, 재난 피해복구, 이·미용 봉사,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사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그동안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 수상(단체 최고상, 5회)을 포함해 21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세계적 권위의 영국 여왕자원봉사상을 수상한데 이어,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아 연거푸 세계적 화제가 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엔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펼치는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구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기약했다.


6월에만도 국내를 비롯해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칠레, 페루 등 세계 각지에서 환경정화활동, 장애인스포츠대회 서포터즈, 노인요양원 위문, 헌혈릴레이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자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서울/정신모 기자(press123@ktin.net)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304205&hmidx=9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성시 포도농가 열매솎기 자원봉사활동

포도송이 같은 이웃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2017년 6월 10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엘로히스트 - 하나님의 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엘로히스트 - 하나님의 본



출처 : pixabay


사람은 모방본능을 가지고 있어, 
주위 사람의 모습이나 행동에 자극을 받아 
그와 유사한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본능 덕분에 
아기들은 엄마를 흉내 내고 따라 하면서 말과 행동을 익힙니다. 
전통이나 관습, 유행 등이 생겨나는 원인도 여기에 있지요.

그런데 모방은 누구를 본으로 삼느냐에 따라 
결과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훌륭한 인물을 모델 삼아 열심히 노력하여 
그와 닮은 인격과 실력을 갖추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게임이나 영화 속의 그릇된 등장인물을 따라 하다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는 안타까운 이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이 시대 엘로히스트(Elohist)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엘로히스트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엘로힘(Elohim)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자들입니다(창 1장 26~27절). 
다른 누구도 아닌, 하나님을 본으로 삼았으니 
우리의 결과가 얼마나 축복될 것인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지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엘로힘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의 발자취만을 온전히 따릅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우리 믿음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요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출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2017년 6월 7일 수요일

좋은글) 시작



좋은글) 시작




우리의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했기 때문보다는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서 더 많이 생깁니다.
성공하고 못하고는 하늘에 맡겨두는게 좋습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행동입니다.
재능 있는 사람이 이따금 무능하게 되는 이유는
성격이 우유부단하기 때문입니다.
망설이기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십시오.


- B. 러셀




Do It Now!!!!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감동글) 악플 없는 글


감동글) 악플 없는 글




무플(댓글이 없는 것)보다는 차라리 악플(악의성 댓글)이 낫다지만, 
실제로 자신을 비방하는 글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악플을 근절하기 위해 여러 단체에서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한 사이트에 악플이 없어 유명해진 글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혹시, 여기에 40대 중후반이신 분. 그중에 딸 키우시는 분. 
염치없지만 저한테 "우리 딸~"하고 한 번만 불러주세요. 
저한테는 "우리 딸~"하고 다정스레 불러줄 엄마가 없어서요... 
그래서 그 말이 꼭 한번 듣고 싶었어요.」


이 짧은 글에 수천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우리 딸 사랑해", "엄마는 항상 네 편이란다", 
"엄마는 네가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단다", 
"추우니까 이불 꼭 덮고 자" 등 


누리꾼들은 저마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가 되어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그렇게 많은 댓글 중에 악플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지요.

엄마의 정을 사모하는 마음은 모두 한결같은가 봅니다. 

아무도 비웃거나 헐뜯지 않고, 
부드러운 음성을 들려주듯 따뜻한 말만 가득 써 놓았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경남 거제지역 제3765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경남 거제지역 제3765차 지구환경정화운동

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하며 지역사랑 실천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17일 경남 거제지역에서는 제3765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행사가 거제시 고현동 시내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 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하여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逾越節)을 전후로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 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국내 6대 광역시를 비롯해 부산, 김해, 창원, 진주, 울산 등 전국 각 지역 및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환경운동 및 헌혈운동이 동일하게 진행되었다.


시내 한복판은 지자체에서 정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긴 하지만 이어지는 방문객 등 많은 발걸음 속에 버려지는 오물과 바람에 날려 온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이 곳 저곳을 다니며 각종 생활쓰레기들을 모아왔다.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상가주변과 고현 시장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 과자봉지, 음료수 캔, 페트병, 유해 전단지, 오물을 비롯해 각종 생활 쓰레기를 주워 담고 전신주 및 벽면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1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치중했다.


특히 시장 골목 공터에는 트럭에서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과 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선희(42.고현동)씨는 “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 거제를 찾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도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김수미(44, 고현동) 씨는 “우리 집을 청소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니 조그마한 휴지 하나라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보다 더 밝고 맑은 세상이 되길 바란다. 지구의 환경이 예전보다 많이 피폐해진 것 같아 위기를 느끼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신경 쓰며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고 생각 한다” 고 말했다.









http://www.gjn.kr/news/articleView.html?idxno=28903#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경남 거제지역 제3765차 지구환경정화운동

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하며 지역사랑 실천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산내교회 복숭아 열매솎기 '구슬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산내교회 복숭아 열매솎기 '구슬땀'





 ▲ 박영석씨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자들에게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산내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40여 명은 24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부릉리 박영석씨(65) 봉숭아 밭을 찾아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바쁜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시름에 빠진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자 나섰다"고 말했다.농장 주인 박씨는 "웃돈을 주고도 일꾼을 구할 수 없는 시기에 이렇게 내 일처럼 선뜻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854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산내교회 복숭아 열매솎기 '구슬땀'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약속의 자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약속의 자녀

하나님께서는 이삭이나 야곱을 약속의 자손이라 하셨습니다.
이삭이나 야곱처럼 출생 전에 미리 예언으로 약속하셨다는 뜻입니다.
 
롬 9:7~13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
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이처럼 이삭,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태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약속해 주셨을까요?
 
딤후 1:1,9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영원 전부터 약속의 자녀(자손)로 택하여 주셨습니다.
 
무엇을 주시기 위해 영원 전부터 약속의 자녀로 삼아 주셨을까요?
 
딛 1:1~2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약속의 자녀은 무엇으로 정해지는 걸까요?
 
갈 4:21~3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자유자이신 어머니의 자녀가 바로 구원받을 약속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유업을 얻을 약속의 저녀들이 모인 곳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 영생의 약속 축복을 받으세요~~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구미 도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구미 도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다음달 25일까지 구미시 도량동 도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어머니’를 주제로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설 전시관에는 문병란·김초혜·허형만·박효석·도종환·김용택 시인, 김옥림 아동문학가의 작품은 물론 일반인 문학 동호인들의 작품, 멜기세덱출판사 독자의 글과 사진도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또 어머니의 손때 묻은, 사랑 가득한 소품도 만날 수 있다. 오래전 어머니가 밭과 논에서 일하면서 목을 축이던 주전자, 손때 묻은 실패, 반짇고리 등 어머니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연 많은 소품들이다.


전시관 한편에서는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를 주제로 5개 테마관도 운영한다.


테마관 별로 분류한 시와 수필, 칼럼, 사진, 추억의 소품을 전시한 만큼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옛 추억을 되살리는 가슴 깊은 진한 감동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관에서는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체험 행사가 열려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처음 열린 이후 전국 55개 지역에서 6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았다.


이번 글과 사진전은 오전 10~오후 8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의 현대인들에게 가장 값진 어머니의 소중함을 배우고, 메말라 가는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성 시민기자 stasis12@naver.com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517.010130741380001

구미 도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좋은 글) 사랑이란



좋은 글)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먼저 나 자신을 버려야 하니까요.




2017년 5월 15일 월요일

1년에 꼭 한번 사는 꽃_ 카네이션


1년에 꼭 한번은 사는 꽃_

'카네이션'


이번년도에는 두 번 산 꽃_

부모님 같은 또 다른 분들을 위해.

다른 해 보다 더 감동이 더한 5월_

2017년 5월 7일 일요일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배턴 이어받아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배턴 이어받아  

유월절 사랑 전하는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해마다 전 세계 규모로 펼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올해도 전개하는 중이다.

 

오직 헌혈로만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혈액이라는 점에서 헌혈은 곧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봉사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에게 헌혈로써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이는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본받아 우리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4월 23일 헌혈행사가 열렸다. 이날 생명나눔 현장에는 동대문구, 광진구, 중랑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거주민 약 480명이 함께했다. 휴일이라 가족 단위의 신자들과 대학생,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눈에 띄게 줄을 이었다.

 

교회 내부에서 간단한 문진을 마친 뒤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버스에 오른 이들은 본격적인 혈액 기증에 임했다. 헌혈에 성공한 봉사자들은 무척 기뻐했다. 황혜정(46) 씨는 “내가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 도움을 줄수 있다는데 마음이 좋다며”며 뿌듯함을 표했다. 류규환(41) 씨도 “누군가에게 전해질 나의 피가 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이 꺼지지 않게 지켜주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헌혈 봉사로 이웃을 돕는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헌혈릴레이를 반기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서울지역에서 개최하는 헌혈행사는 이달만도 4월 19일 서울공항교회, 서울관악교회, 서울월계교회, 이튿날 서울고척교회, 서울상계교회, 21일 서울강남교회에서 열려 이날 행사까지 총 2천 700여 명이 동참했다. 다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서울지역 ‘생명 나눔’ 배턴은 24일, 서울마포교회가 건네받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는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와 국내 전역에서 전개되고 있다. 4월 20일에도 경기광주, 목포, 대구에서 생명나눔 현장이 열려 봉사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언어와 문화가 다른 해외 각지에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미국 여러 주에서 실시한 헌혈행사에 2천여 명이 참여했고, 영국, 호주, 독일, 네덜란드, 브라질, 엘살바도르, 인도, 네팔 등 세계 각국의 부족한 혈액 공급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매해 유월절을 기념해 헌혈행사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 세계 규모로 전개해왔다. 호주 시드니에서 환경정화운동, 영국 런던에서 소방서 위문, 네덜란드 로테르담 신자들의 노인요양원 자원봉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유월절 사랑을 담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중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는 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평소에도 꾸준히 전개된다. 헌혈릴레이, 환경정화, 재난구호, 이웃사랑나누기, 문화행사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도왔다.



그들의 봉사는 진정성을 인정받아 영국 여왕상,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부문 최고상, 5회)을 포함해 각국에서 2천여 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작년 12월 13일에는 교회로서 최초로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초청받아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참석해 연설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봉사의 계기가 된 유월절(踰越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이다. 날짜는 성력 1월 14일(양력 3~4월경) 저녁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고 인류에게 구원을 약속했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올해 유월절은 앞서 4월 10일에 거행됐다. 국내를 넘어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와 히말라야 해발 4천 미터 오지마을 네팔 세르퉁, 아마존 열대우림지대 브라질 마나우스,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전 세계인들이 유월절을 지켜 이 모든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정 구의회 의장, 김충선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동대문을), 맹진영 시의원, 신복자 구의원, 오세찬 구의원, 오중석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김경훈 기자>





  
http://blog.daum.net/dongdaemunpost/1644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배턴 이어받아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환경정화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유월절을 전후해 지역별 대규모 헌혈행사 및 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제주지역에서도 ‘전 세계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행사가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와 시민 100 여명이 송악산 일대 정화운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제주시 지자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오전 11시 개회에 이어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라는 힘찬 구호 속에 정화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민들은 개인마다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소지하고 해안 곳곳을 정비했다.


올레길 해변은 지자체에서 정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 속에 버려지는 오물과 바람에 날려 온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다.


이날 함께 참여한 많은 성도들은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 과자봉지, 음료수 캔, 페트병, 유해 전단지, 오물을 비롯해 각종 생활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많은 분량의 쓰레기를 모으며 해변 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정옥(41세, 강정동)씨는 “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 송악산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도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일한(47세, 중문동)씨는 “우리 집을 청소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니 조그마한 휴지 하나라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보다 더 밝고 맑은 세상이 되어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 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인류를 위해 희생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조금이나마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장이 더욱 아름다운 지역사회로 도약하기 위해 깨끗한 지역환경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비록 적은 힘이지만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발전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逾越節)을 가장 중시한다. 교회 측은 올해도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해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임을 설명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을 전후로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은 서울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당인 경기도 분당 판교성전에서는 675차 헌혈운동이 진행되어 700 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인천에서도 500여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이밖에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헌혈운동이 진행되었고 2천 여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 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 설윤숙 sgp1996@hanmail.net






http://m.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77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2017년 5월 1일 월요일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유월절을 전후해 지역별 대규모 헌혈행사 및 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일 부산지역에서도 ‘전 세계 유월절기념 제3643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행사가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 고개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산해운대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와 시민 200여 명이 해운대 달맞이 고개 일대 정화운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전 세계 유월절 기념 지구환경정화활동 운동에 참여한 성도들은 개회사에 이어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라는 힘찬 구호속에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시작으로 해변 산책로인 문텐로드 갈멧길지역을 정화했다. 시민들은 개인마다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소지하고 곳곳을 정비했다.각 지자체에서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손길이 닿지 않는 산책로 곳곳에 쓰레기가 남아 있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버려진 타이어 등 각종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인식을 개선하는데 일조했다.



연이어 실시한 23일 부산북서연합회는 대천천 일대 700여 명 정화활동에 이어 26일에는 부산역 200여 명 정화 나서 새언약 유월절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키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실시해 지난달부터 전국 대도시 및 미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전 세계 헌혈운동도 실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맞아 생명사랑 헌혈운동 및 환경운동 연속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200여 명은 지난 26일 부산시 동구 부산역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0시부터 인근 도로변과 상가지역에 걸쳐 약 2KM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서 50리터 종량제봉투 4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주변환경을 밝게 하는데 일조했다.



한편 부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700여 명은 지난 23일에도 부산시 북구 화명동 도심 생태하천인 부산시 화명동 대천천 일대에 하천 정비를 포함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부산역 광장을 중심으로 차이나 타운 거리와 초량시장까지 사무실 밀집지역 상가, 대로변을 돌며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부산의 첫 관문인 부산역 일대와 초량시장에는 유동인구가 많아 버려지는 오물과 쓰레기로 도심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또한 역사 주변에는 전단지를 비롯해 바닥에 떨어진 껌으로 얼룩이 많았는데 끌칼을 이용해 바닥의 껌을 떼어내기도 했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가장 중시한다. 교회 측은 올해도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해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임을 설명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을 전후로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 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은 서울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당인 경기도 분당 판교성전에서는 675차 헌혈운동이 진행되어 700 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인천에서도 5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이밖에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헌혈운동이 진행됐고 2천 여 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 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해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http://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60&category=162&no=159572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특별한 봄맞이 대청소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특별한 봄맞이 대청소






유월절기념 환경정화운동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이뉴스투데이 신윤철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의 ‘유월절 기념’ 환경정화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130여명의 성도들이 파주시 운정동 해솔마을과 가람마을 일대의 환경정화에 나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측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듯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삶의 터전을 보호하고 가꾸는 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과 사회에 행복을 전하려 한다”며 봉사 취지를 밝혔다.


운정1동 행복센터에서는 이들의 환경정화운동을 반기며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 일체를 지원했다. 이용재 운정1동 행복센터장은 “깨끗한 파주를 만드는데 힘써주신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추진하는 환경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를 기대한다”며 지역환경 개선에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은 거리 곳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해 30리터 봉투 100여장을 가득 채웠다. 봉사는 정오께 마무리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봉사에 동참한 데 뿌듯함을 표했다. 김미자씨는 “봉사는 실천이다. 이웃을 위한 작은 것이라도 행하고 나면 마음이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한 김남덕씨는 “성도들이 적극적이고 열정으로 행하는 봉사활동에 감동받았다”며 “세계적인 봉사단체라는 것이 느껴진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파주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성도들은 앞서 지난 16일에도 문산역 일대를 정화하며 유월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해마다 유월절 전후에 환경정화, 헌혈운동, 이웃돕기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이라며 “3500년 전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민족들이 장자(長子)를 멸하는 큰 재앙에서 보호받고, 종살이하던 애굽(이집트)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다(출애굽기 12장). 오늘날에는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전 세계인들이 유월절을 지켜 이 모든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048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특별한 봄맞이 대청소









2017년 4월 13일 목요일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떡과 포도주 =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생의 축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0일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월절은 성경에 언급된 날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양력으로 3, 4월경에 해당하며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전해진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을 기념하기 위한 대성회를 개최해 신도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세족(洗足)예식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모든 이들이 새 언약의 축복을 받아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구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희망의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언약에 담긴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 이튿날 11일에는 성경에 따라 무교절 대성회를 열었다. 날짜는 성력 1월 15일,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너기까지 고난을 당한 데서 유래한다. 이날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운명하기까지 당한 수난을 기념한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를 구원하고자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을 생각하며 우리도 자신의 유익만 생각하기보다 섬김과 인내,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 가족과 이웃, 나아가 온 세상을 이롭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자"고 설교했다.



다가오는 16일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열린다. 성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희생 이후 사흘 만에 부활해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활 소망을 안겨주었다고 기록한다.  또한 부활한 예수가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났으나 그들이 알아보지 못했다가, 그리스도가 축사해준 떡을 먹고 영안이 밝아져 그를 알아본 대목(누가복음 24장)도 보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올해도 부활 소망을 품고 축사한 떡을 떼며 부활절을 지킨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처럼 해마다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전하고 있다.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로 각 절기마다 영원한 생명,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70억 인류 모두가 새 언약을 지켜 하나님의 약속으로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얻길 바란다"고 기대한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412010004006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447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2017년 4월 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생명의 절기‘2017년 유월절 대성회’진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가 오는 10일 ‘2017년 유월절 대성회’를 진행한다. 유월절은 기독교 최대의 명절이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유월절은 ‘성경에 의거한 새 언약의 유월절’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여느 교회와 그 성격이 다르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교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포함한 전국 지역교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세족예식에 이어 본 예배, 축사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 순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모든 교회가 같은 일정을 따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가 되고, 서로 형제자매가 돼 진정한 하늘 가족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주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총회장은 “유월절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어느 시대에든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새 언약의 축복을 지구촌 가족 모두에게 선물할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0일 유월절 행사에 이어 11일에는 예수의 고난을 기리는 무교절을 진행할 예정이며, 16일에는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예배를 열 계획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회기여활동으로 지난해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3대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 및 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국내외에서 릴레이헌혈,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문의 031-738-5999.  황호영기자/alex1754@joongboo.com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6119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생명의 절기‘2017년 유월절 대성회’진행





2017년 4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






 
성전 입구 벽의 포토월에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해 12월 13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주철 목사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CERF)의 고위급회담에 초대됐다.


각국 장관,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등이 참석한 회담에 교회 대표가 처음 초대된 것이다. 이날 김주철 목사는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향후 지구촌 곳곳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적인 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과 각국 정부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규모 7.0) 당시 김주철 목사는 미국을 방문해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에 10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유엔 측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파트너십 체결을 제안했다고 한다. 2015년에는 네팔에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때도 연인원 1만5000여명의 현지 신자들이 710여개 지역에서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 매트, 물, 쌀, 렌틸콩, 소금 등 1억원 상당의 구호품과 성금 100만루피를 지원했다. 교통이 두절된 히말라야 고산지대 오지마을 세르퉁, 티플링 등의 1000여가구에 헬기로 14회나 식량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생명을 살려냈다.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금도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2016년까지 신두팔촉과 카브레 지역 2개 학교의 건물을 신축, 기증했다.


네팔 교육부는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어머니의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수도 카트만두시는 환경보호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고자 MOU 협약을 맺었다. 카트만두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치하하며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시청 일대를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로 지정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올해 들어 실시한 봉사활동만도 벌써 400회를 넘겼다. 지난 2월 몽골에서는 영하 40도를 밑도는 혹한과 폭설 속에서 가축들의 출산 준비로 힘겨운 축산 농가를 위해 1200켤레의 목축용 장갑을 지원했다.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주어 고맙다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측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앞서 1월 페루 리마에서는 화재 피해민 돕기 무료급식 자원봉사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대형 화재로 30여가구가 피해를 입고 110명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현지 신자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약 20일간 2000여명분의 식사를 지원했다. 이웃과 사회, 국가와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헌신적 봉사에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16년까지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으로부터 받은 훈장, 표창, 공로상 등이 2100여회에 달한다. 2016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는 명예를 중시하는 영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단체상이다. 영국 왕실은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도 함께 수여했다. 미국은 이 교회에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부문 최고상)을 5회나 수여했다.


미국 내 여러 도시의 시장, 상원의원, 하원의원 등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선언문이나 결의문은 중요 사안에 대해 개인이나 단체에 특별한 존경과 영예를 표하는 공식 문서로 정치, 사상, 종교와 관계되거나 외부 단체에는 시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선언문이 수여된 것은 매우 특별한 경우다.


콜로라도주 덴버 시장은 선언문 수여와 함께 2013년 1월 7일을 ‘하늘 예루살렘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인류를 위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헌신을 인정하며 존경과 찬사를 보낸 것으로 매우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샬럿, 샌디에이고,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등 미국 여러 도시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날’을 선포하며 지역사회가 그날을 기념하도록 권고했다. 대한민국 정부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훈장과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교회는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서울과 전국 광역시장, 도지사 표창을 다수 받았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450100014&ctcd=C02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부산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2017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697차 헌혈릴레이’






[매일일보 김지현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별 대규모 헌혈운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에서도 ‘2017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697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20일 부산시청 옆 부산 연제 '하나님의교회' 단독성전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600 여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헌혈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김태강 부산혈액원 과장과 부산시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이웃 사랑을 위해 헌혈에 적극 동참한 성도들을 격려했다.


김태강 부산혈액원 개발과장은 “그동안 보여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사회 전반의 발전과 동반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낙관하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헌혈운동도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의 단합과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좋은 활동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도 “올해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에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며 “성도들은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관리에도 힘써오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질병과 경제난으로 인한 어려움, 각종 재앙에 처한 세계인들을 위해 환경사랑과 구호의 손길을 펼치는데 노력하겠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부산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헌혈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헌혈 기록카드 작성, 혈압과 맥박 측정에 필요한 장소 마련 등을 비롯해 헌혈을 마친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 및 음료와 다과 등을 준비하여 헌혈에 동참한 성도들을 배려했다.이날 헌혈은 부산 혈액원에서 지원한 6대의 헌혈차량에서 진행했다.


이웃과 헌혈에 참여했다는 장재길(여.45)씨는 "봄이 설레는 감정은 만물이 소성하는 연유이다. 만물이 소성하는 시기에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 헌혈로 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리면서 나의 건강도 돌아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것 같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모두 부산혈액원에 기증되며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곳에 쓰인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내달 10일 유월절을 앞두고 이달 2일 대전을 시작으로 수원, 안산, 판교, 서울송파, 전주, 광주, 화성, 안산, 대구 등 전국 대도시를 비롯해 호주와 미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엘살바도르, 네팔, 페루, 베트남 등 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지속적인 생명사랑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선교활동과 더불어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의 유대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9812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제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제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230여 명의 성도 

헌혈릴레이행사로 생명의 소중함 되새겨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민간단체의 전 세계적인 헌혈운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돼 화제다.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별 대규모 헌혈운동을 진행하며 훈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제주 지역에서도 ‘2017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672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지난 12일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제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단독성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제주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230 여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3일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맞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범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만이 유일하게 지키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때문에 유월절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는 자원봉사의 발길이 연이어지며 혈액 보유량의 상시적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당일 헌혈행사는 오전 10시30분 시작으로 김태환 전 도지사, 김황국 부의장, 송지열 제주혈액원장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들이 개회식에 참석, 성도들을 격려했다.

김황국 부의장은 “그동안 보여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사회 전반의 발전과 동반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낙관하고 있다"며 "금번 대규모 헌혈운동도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의 단합과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좋은 활동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올해도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킨다"며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 세계 각 도시별 전개되는 생명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이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생명존중과 경외심을 표현하기 위해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성도들은 금번 헌혈에 대한 일정을 전달받고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관리에도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질병과 경제난으로 인한 어려움, 각종 재앙에 처한 세계인들을 위해 환경사랑과 구호의 손길을 펼치는데 노력하겠다."는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제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헌혈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헌혈 기록카드 작성, 혈압과 맥박 측정에 필요한 장소 마련 등을 비롯하여 헌혈을 마친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 및 음료와 다과 등을 준비하여 헌혈에 동참한 성도들을 배려했다.

이날 헌혈은 제주 혈액원에서 지원한 1대의 헌혈차량과 헌혈의 집에서 진행했다.

이웃과 헌혈에 참여했다는 용동완(남.44,이도이동)씨는 "봄의 설레는 감정은 만물이 소성하는 연유이며 만물이 소성하는 시기에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헌혈로 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리면서 나의 건강도 돌아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모두 제주혈액원에 기증되어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되어 혈액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곳에 쓰여 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헌혈릴레이 운동은 이미 670회를 넘어 그동안 많은 이들의 수혈을 돕는데 일조하는 등의 공로로 지역 혈액원으로부터 표창도 수차례 수여됐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을 앞두고 이달 2일 대전을 시작으로 수원, 안산, 서울송파, 전주, 광주, 화성, 안산, 대구, 부산 등 전국 대도시를 비롯해 호주와 미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엘살바도르, 네팔, 페루, 베트남 등 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당분간 이어나가며 지속적인 생명사랑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11

제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생명사랑 헌혈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