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월요일

감동글) 악플 없는 글


감동글) 악플 없는 글




무플(댓글이 없는 것)보다는 차라리 악플(악의성 댓글)이 낫다지만, 
실제로 자신을 비방하는 글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악플을 근절하기 위해 여러 단체에서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한 사이트에 악플이 없어 유명해진 글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혹시, 여기에 40대 중후반이신 분. 그중에 딸 키우시는 분. 
염치없지만 저한테 "우리 딸~"하고 한 번만 불러주세요. 
저한테는 "우리 딸~"하고 다정스레 불러줄 엄마가 없어서요... 
그래서 그 말이 꼭 한번 듣고 싶었어요.」


이 짧은 글에 수천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우리 딸 사랑해", "엄마는 항상 네 편이란다", 
"엄마는 네가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단다", 
"추우니까 이불 꼭 덮고 자" 등 


누리꾼들은 저마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가 되어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그렇게 많은 댓글 중에 악플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지요.

엄마의 정을 사모하는 마음은 모두 한결같은가 봅니다. 

아무도 비웃거나 헐뜯지 않고, 
부드러운 음성을 들려주듯 따뜻한 말만 가득 써 놓았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경남 거제지역 제3765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경남 거제지역 제3765차 지구환경정화운동

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하며 지역사랑 실천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17일 경남 거제지역에서는 제3765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행사가 거제시 고현동 시내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 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하여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逾越節)을 전후로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 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국내 6대 광역시를 비롯해 부산, 김해, 창원, 진주, 울산 등 전국 각 지역 및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환경운동 및 헌혈운동이 동일하게 진행되었다.


시내 한복판은 지자체에서 정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긴 하지만 이어지는 방문객 등 많은 발걸음 속에 버려지는 오물과 바람에 날려 온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이 곳 저곳을 다니며 각종 생활쓰레기들을 모아왔다.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상가주변과 고현 시장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 과자봉지, 음료수 캔, 페트병, 유해 전단지, 오물을 비롯해 각종 생활 쓰레기를 주워 담고 전신주 및 벽면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1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치중했다.


특히 시장 골목 공터에는 트럭에서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과 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선희(42.고현동)씨는 “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 거제를 찾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도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김수미(44, 고현동) 씨는 “우리 집을 청소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니 조그마한 휴지 하나라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보다 더 밝고 맑은 세상이 되길 바란다. 지구의 환경이 예전보다 많이 피폐해진 것 같아 위기를 느끼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신경 쓰며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고 생각 한다” 고 말했다.









http://www.gjn.kr/news/articleView.html?idxno=28903#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경남 거제지역 제3765차 지구환경정화운동

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하며 지역사랑 실천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산내교회 복숭아 열매솎기 '구슬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산내교회 복숭아 열매솎기 '구슬땀'





 ▲ 박영석씨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자들에게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산내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40여 명은 24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부릉리 박영석씨(65) 봉숭아 밭을 찾아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바쁜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시름에 빠진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자 나섰다"고 말했다.농장 주인 박씨는 "웃돈을 주고도 일꾼을 구할 수 없는 시기에 이렇게 내 일처럼 선뜻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854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산내교회 복숭아 열매솎기 '구슬땀'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약속의 자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약속의 자녀

하나님께서는 이삭이나 야곱을 약속의 자손이라 하셨습니다.
이삭이나 야곱처럼 출생 전에 미리 예언으로 약속하셨다는 뜻입니다.
 
롬 9:7~13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
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이처럼 이삭,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태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약속해 주셨을까요?
 
딤후 1:1,9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영원 전부터 약속의 자녀(자손)로 택하여 주셨습니다.
 
무엇을 주시기 위해 영원 전부터 약속의 자녀로 삼아 주셨을까요?
 
딛 1:1~2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약속의 자녀은 무엇으로 정해지는 걸까요?
 
갈 4:21~3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자유자이신 어머니의 자녀가 바로 구원받을 약속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유업을 얻을 약속의 저녀들이 모인 곳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 영생의 약속 축복을 받으세요~~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구미 도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구미 도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다음달 25일까지 구미시 도량동 도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어머니’를 주제로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설 전시관에는 문병란·김초혜·허형만·박효석·도종환·김용택 시인, 김옥림 아동문학가의 작품은 물론 일반인 문학 동호인들의 작품, 멜기세덱출판사 독자의 글과 사진도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또 어머니의 손때 묻은, 사랑 가득한 소품도 만날 수 있다. 오래전 어머니가 밭과 논에서 일하면서 목을 축이던 주전자, 손때 묻은 실패, 반짇고리 등 어머니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연 많은 소품들이다.


전시관 한편에서는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를 주제로 5개 테마관도 운영한다.


테마관 별로 분류한 시와 수필, 칼럼, 사진, 추억의 소품을 전시한 만큼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옛 추억을 되살리는 가슴 깊은 진한 감동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관에서는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체험 행사가 열려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처음 열린 이후 전국 55개 지역에서 6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았다.


이번 글과 사진전은 오전 10~오후 8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의 현대인들에게 가장 값진 어머니의 소중함을 배우고, 메말라 가는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성 시민기자 stasis12@naver.com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517.010130741380001

구미 도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화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좋은 글) 사랑이란



좋은 글)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먼저 나 자신을 버려야 하니까요.




2017년 5월 15일 월요일

1년에 꼭 한번 사는 꽃_ 카네이션


1년에 꼭 한번은 사는 꽃_

'카네이션'


이번년도에는 두 번 산 꽃_

부모님 같은 또 다른 분들을 위해.

다른 해 보다 더 감동이 더한 5월_

2017년 5월 7일 일요일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배턴 이어받아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배턴 이어받아  

유월절 사랑 전하는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해마다 전 세계 규모로 펼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올해도 전개하는 중이다.

 

오직 헌혈로만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혈액이라는 점에서 헌혈은 곧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봉사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에게 헌혈로써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이는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본받아 우리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4월 23일 헌혈행사가 열렸다. 이날 생명나눔 현장에는 동대문구, 광진구, 중랑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거주민 약 480명이 함께했다. 휴일이라 가족 단위의 신자들과 대학생,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눈에 띄게 줄을 이었다.

 

교회 내부에서 간단한 문진을 마친 뒤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버스에 오른 이들은 본격적인 혈액 기증에 임했다. 헌혈에 성공한 봉사자들은 무척 기뻐했다. 황혜정(46) 씨는 “내가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 도움을 줄수 있다는데 마음이 좋다며”며 뿌듯함을 표했다. 류규환(41) 씨도 “누군가에게 전해질 나의 피가 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이 꺼지지 않게 지켜주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헌혈 봉사로 이웃을 돕는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헌혈릴레이를 반기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서울지역에서 개최하는 헌혈행사는 이달만도 4월 19일 서울공항교회, 서울관악교회, 서울월계교회, 이튿날 서울고척교회, 서울상계교회, 21일 서울강남교회에서 열려 이날 행사까지 총 2천 700여 명이 동참했다. 다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서울지역 ‘생명 나눔’ 배턴은 24일, 서울마포교회가 건네받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는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와 국내 전역에서 전개되고 있다. 4월 20일에도 경기광주, 목포, 대구에서 생명나눔 현장이 열려 봉사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언어와 문화가 다른 해외 각지에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미국 여러 주에서 실시한 헌혈행사에 2천여 명이 참여했고, 영국, 호주, 독일, 네덜란드, 브라질, 엘살바도르, 인도, 네팔 등 세계 각국의 부족한 혈액 공급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매해 유월절을 기념해 헌혈행사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 세계 규모로 전개해왔다. 호주 시드니에서 환경정화운동, 영국 런던에서 소방서 위문, 네덜란드 로테르담 신자들의 노인요양원 자원봉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유월절 사랑을 담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중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는 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평소에도 꾸준히 전개된다. 헌혈릴레이, 환경정화, 재난구호, 이웃사랑나누기, 문화행사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도왔다.



그들의 봉사는 진정성을 인정받아 영국 여왕상,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부문 최고상, 5회)을 포함해 각국에서 2천여 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작년 12월 13일에는 교회로서 최초로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초청받아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참석해 연설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봉사의 계기가 된 유월절(踰越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이다. 날짜는 성력 1월 14일(양력 3~4월경) 저녁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고 인류에게 구원을 약속했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올해 유월절은 앞서 4월 10일에 거행됐다. 국내를 넘어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와 히말라야 해발 4천 미터 오지마을 네팔 세르퉁, 아마존 열대우림지대 브라질 마나우스,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전 세계인들이 유월절을 지켜 이 모든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정 구의회 의장, 김충선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동대문을), 맹진영 시의원, 신복자 구의원, 오세찬 구의원, 오중석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김경훈 기자>





  
http://blog.daum.net/dongdaemunpost/1644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배턴 이어받아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환경정화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유월절을 전후해 지역별 대규모 헌혈행사 및 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제주지역에서도 ‘전 세계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행사가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와 시민 100 여명이 송악산 일대 정화운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제주시 지자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오전 11시 개회에 이어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라는 힘찬 구호 속에 정화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민들은 개인마다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소지하고 해안 곳곳을 정비했다.


올레길 해변은 지자체에서 정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 속에 버려지는 오물과 바람에 날려 온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다.


이날 함께 참여한 많은 성도들은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 과자봉지, 음료수 캔, 페트병, 유해 전단지, 오물을 비롯해 각종 생활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많은 분량의 쓰레기를 모으며 해변 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정옥(41세, 강정동)씨는 “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 송악산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도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일한(47세, 중문동)씨는 “우리 집을 청소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니 조그마한 휴지 하나라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보다 더 밝고 맑은 세상이 되어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 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인류를 위해 희생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조금이나마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장이 더욱 아름다운 지역사회로 도약하기 위해 깨끗한 지역환경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비록 적은 힘이지만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발전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逾越節)을 가장 중시한다. 교회 측은 올해도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해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임을 설명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을 전후로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은 서울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당인 경기도 분당 판교성전에서는 675차 헌혈운동이 진행되어 700 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인천에서도 500여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이밖에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헌혈운동이 진행되었고 2천 여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 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 설윤숙 sgp1996@hanmail.net






http://m.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77

서귀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기념 제370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2017년 5월 1일 월요일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유월절을 전후해 지역별 대규모 헌혈행사 및 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일 부산지역에서도 ‘전 세계 유월절기념 제3643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행사가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 고개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산해운대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와 시민 200여 명이 해운대 달맞이 고개 일대 정화운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전 세계 유월절 기념 지구환경정화활동 운동에 참여한 성도들은 개회사에 이어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라는 힘찬 구호속에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시작으로 해변 산책로인 문텐로드 갈멧길지역을 정화했다. 시민들은 개인마다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소지하고 곳곳을 정비했다.각 지자체에서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손길이 닿지 않는 산책로 곳곳에 쓰레기가 남아 있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버려진 타이어 등 각종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인식을 개선하는데 일조했다.



연이어 실시한 23일 부산북서연합회는 대천천 일대 700여 명 정화활동에 이어 26일에는 부산역 200여 명 정화 나서 새언약 유월절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키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실시해 지난달부터 전국 대도시 및 미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전 세계 헌혈운동도 실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맞아 생명사랑 헌혈운동 및 환경운동 연속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200여 명은 지난 26일 부산시 동구 부산역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0시부터 인근 도로변과 상가지역에 걸쳐 약 2KM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서 50리터 종량제봉투 4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주변환경을 밝게 하는데 일조했다.



한편 부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700여 명은 지난 23일에도 부산시 북구 화명동 도심 생태하천인 부산시 화명동 대천천 일대에 하천 정비를 포함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부산역 광장을 중심으로 차이나 타운 거리와 초량시장까지 사무실 밀집지역 상가, 대로변을 돌며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부산의 첫 관문인 부산역 일대와 초량시장에는 유동인구가 많아 버려지는 오물과 쓰레기로 도심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또한 역사 주변에는 전단지를 비롯해 바닥에 떨어진 껌으로 얼룩이 많았는데 끌칼을 이용해 바닥의 껌을 떼어내기도 했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가장 중시한다. 교회 측은 올해도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해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임을 설명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을 전후로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 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은 서울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당인 경기도 분당 판교성전에서는 675차 헌혈운동이 진행되어 700 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인천에서도 5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이밖에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헌혈운동이 진행됐고 2천 여 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 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해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http://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60&category=162&no=159572

부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