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 월요일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특별한 봄맞이 대청소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특별한 봄맞이 대청소






유월절기념 환경정화운동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이뉴스투데이 신윤철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의 ‘유월절 기념’ 환경정화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130여명의 성도들이 파주시 운정동 해솔마을과 가람마을 일대의 환경정화에 나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측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듯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삶의 터전을 보호하고 가꾸는 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과 사회에 행복을 전하려 한다”며 봉사 취지를 밝혔다.


운정1동 행복센터에서는 이들의 환경정화운동을 반기며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 일체를 지원했다. 이용재 운정1동 행복센터장은 “깨끗한 파주를 만드는데 힘써주신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추진하는 환경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를 기대한다”며 지역환경 개선에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은 거리 곳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해 30리터 봉투 100여장을 가득 채웠다. 봉사는 정오께 마무리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봉사에 동참한 데 뿌듯함을 표했다. 김미자씨는 “봉사는 실천이다. 이웃을 위한 작은 것이라도 행하고 나면 마음이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한 김남덕씨는 “성도들이 적극적이고 열정으로 행하는 봉사활동에 감동받았다”며 “세계적인 봉사단체라는 것이 느껴진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파주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성도들은 앞서 지난 16일에도 문산역 일대를 정화하며 유월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해마다 유월절 전후에 환경정화, 헌혈운동, 이웃돕기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이라며 “3500년 전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민족들이 장자(長子)를 멸하는 큰 재앙에서 보호받고, 종살이하던 애굽(이집트)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다(출애굽기 12장). 오늘날에는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전 세계인들이 유월절을 지켜 이 모든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048

파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특별한 봄맞이 대청소









2017년 4월 13일 목요일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떡과 포도주 =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생의 축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0일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월절은 성경에 언급된 날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양력으로 3, 4월경에 해당하며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전해진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을 기념하기 위한 대성회를 개최해 신도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세족(洗足)예식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모든 이들이 새 언약의 축복을 받아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구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희망의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언약에 담긴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유월절 이튿날 11일에는 성경에 따라 무교절 대성회를 열었다. 날짜는 성력 1월 15일,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너기까지 고난을 당한 데서 유래한다. 이날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운명하기까지 당한 수난을 기념한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를 구원하고자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을 생각하며 우리도 자신의 유익만 생각하기보다 섬김과 인내,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 가족과 이웃, 나아가 온 세상을 이롭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자"고 설교했다.



다가오는 16일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열린다. 성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희생 이후 사흘 만에 부활해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활 소망을 안겨주었다고 기록한다.  또한 부활한 예수가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났으나 그들이 알아보지 못했다가, 그리스도가 축사해준 떡을 먹고 영안이 밝아져 그를 알아본 대목(누가복음 24장)도 보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올해도 부활 소망을 품고 축사한 떡을 떼며 부활절을 지킨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처럼 해마다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전하고 있다.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로 각 절기마다 영원한 생명,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70억 인류 모두가 새 언약을 지켜 하나님의 약속으로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얻길 바란다"고 기대한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412010004006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447

새언약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거행




2017년 4월 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생명의 절기‘2017년 유월절 대성회’진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가 오는 10일 ‘2017년 유월절 대성회’를 진행한다. 유월절은 기독교 최대의 명절이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유월절은 ‘성경에 의거한 새 언약의 유월절’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여느 교회와 그 성격이 다르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교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포함한 전국 지역교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세족예식에 이어 본 예배, 축사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 순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모든 교회가 같은 일정을 따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가 되고, 서로 형제자매가 돼 진정한 하늘 가족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주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총회장은 “유월절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어느 시대에든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새 언약의 축복을 지구촌 가족 모두에게 선물할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0일 유월절 행사에 이어 11일에는 예수의 고난을 기리는 무교절을 진행할 예정이며, 16일에는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예배를 열 계획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회기여활동으로 지난해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3대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 및 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국내외에서 릴레이헌혈,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문의 031-738-5999.  황호영기자/alex1754@joongboo.com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6119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생명의 절기‘2017년 유월절 대성회’진행





2017년 4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






 
성전 입구 벽의 포토월에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해 12월 13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주철 목사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CERF)의 고위급회담에 초대됐다.


각국 장관,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등이 참석한 회담에 교회 대표가 처음 초대된 것이다. 이날 김주철 목사는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향후 지구촌 곳곳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적인 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과 각국 정부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규모 7.0) 당시 김주철 목사는 미국을 방문해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에 10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유엔 측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파트너십 체결을 제안했다고 한다. 2015년에는 네팔에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때도 연인원 1만5000여명의 현지 신자들이 710여개 지역에서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 매트, 물, 쌀, 렌틸콩, 소금 등 1억원 상당의 구호품과 성금 100만루피를 지원했다. 교통이 두절된 히말라야 고산지대 오지마을 세르퉁, 티플링 등의 1000여가구에 헬기로 14회나 식량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생명을 살려냈다.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금도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2016년까지 신두팔촉과 카브레 지역 2개 학교의 건물을 신축, 기증했다.


네팔 교육부는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어머니의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수도 카트만두시는 환경보호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고자 MOU 협약을 맺었다. 카트만두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치하하며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시청 일대를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로 지정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올해 들어 실시한 봉사활동만도 벌써 400회를 넘겼다. 지난 2월 몽골에서는 영하 40도를 밑도는 혹한과 폭설 속에서 가축들의 출산 준비로 힘겨운 축산 농가를 위해 1200켤레의 목축용 장갑을 지원했다.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주어 고맙다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측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앞서 1월 페루 리마에서는 화재 피해민 돕기 무료급식 자원봉사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대형 화재로 30여가구가 피해를 입고 110명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현지 신자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약 20일간 2000여명분의 식사를 지원했다. 이웃과 사회, 국가와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헌신적 봉사에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16년까지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으로부터 받은 훈장, 표창, 공로상 등이 2100여회에 달한다. 2016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는 명예를 중시하는 영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단체상이다. 영국 왕실은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도 함께 수여했다. 미국은 이 교회에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부문 최고상)을 5회나 수여했다.


미국 내 여러 도시의 시장, 상원의원, 하원의원 등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선언문이나 결의문은 중요 사안에 대해 개인이나 단체에 특별한 존경과 영예를 표하는 공식 문서로 정치, 사상, 종교와 관계되거나 외부 단체에는 시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선언문이 수여된 것은 매우 특별한 경우다.


콜로라도주 덴버 시장은 선언문 수여와 함께 2013년 1월 7일을 ‘하늘 예루살렘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인류를 위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헌신을 인정하며 존경과 찬사를 보낸 것으로 매우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샬럿, 샌디에이고,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등 미국 여러 도시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날’을 선포하며 지역사회가 그날을 기념하도록 권고했다. 대한민국 정부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훈장과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교회는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서울과 전국 광역시장, 도지사 표창을 다수 받았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450100014&ctcd=C02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