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오늘의 명언 ☞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



오늘의 명언 ☞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






 과거의 은혜를 회상함으로써 감사는 태어난다.

감사는 고결한 영혼의 얼굴이다.

-  T.제프슨 -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먼저 남을 배려하고, 내 것을 기분 좋게 이웃과 나눌 수 있으며, 

독선과 오만이 아닌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살며 늘 감사의 

말이 노래처럼 새어 나올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




2016년 8월 30일 화요일

광주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초월읍사무소 일대 거리정화 봉사활동_



광주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초월읍사무소 일대 거리정화 봉사활동_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 각국서 포괄적 자원봉사활동 귀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세계 각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헌혈, 소외이웃 돕기, 어르신 공경, 태풍·지진 등 재난 구호활동, 요양원 위문, 지역사회 서포터즈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봉사를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8일 성도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 삼거리에 이르는 2㎞ 구간에서 거리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거리정화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대로변과 상가, 주택가, 골목 등을 돌아보며 담배꽁초, 음료수병,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온갖 쓰레기들을 봉투에 주워 담았으며 초월읍사무소에서는 쓰레기 봉투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 조태훈씨는 “우거진 나무 틈새 같은 보이지 않는 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았다. 버려진 양심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씁쓸했다”며 “모든 시민들이 환경의식을 갖고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생 지유정씨는 “휴일이라 조금 더 잠을 자고 싶었지만 봉사활동을 하러 나와보니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다.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467

광주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초월읍사무소 일대 거리정화 봉사활동_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 각국서 포괄적 자원봉사활동 귀감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반드시 지켜야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반드시 지켜야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약속입니다.유월절은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처음 허락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430년간 애굽(이집트)에서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키는 유월절(逾越節 , Passover)은 ‘넘어간다’는 뜻으로써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유월절의 권능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면하고 애굽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출애굽 이후로도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을 면했던 역사를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역대하 30:1, 열왕기하 19:30).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반드시 지켜야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 유월절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이제 완연한 가을 & 노을진 하늘



이제 완연한 가을 & 노을진 하늘






처서가 지나고 나서도 날씨가 더워 걱정했었죠^^

어제부터 선선해지더니 이제 해도 짧아졌네요~






지나가는 길에 노을진 하늘이 넘 예뻐서 

찍어봤어요~~ 이제 완연한 가을 하늘 같네요..


덥다덥다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선선한 바람이 제 마음에도 불어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 & 노을진 하늘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패스티브 * 천국에 이르는 선한 싸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패스티브 * 천국에 이르는 선한 싸움

인내와 노력으로 얻는 천국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패스티브 세계 정상에 서기까지




출처: 'Usain Bolt: My Rio Highlights', 유튜브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패스티브



‘인간 탄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라고 불리는 이가 있다. 자메이카의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다. 그는 얼마 전 막을 내린 리우올림픽에서 올림픽 3관왕 3연패를 달성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에서 남자 육상 100m, 200m, 400m 계주 부문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도 세 종목 모두 우승을 거둔 것이다.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100m 세계신기록을 세운 이후, 연이어 신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남자 육상 200m 세계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5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석권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는 196cm나 되는 장신을 자랑한다. 그러나 단거리 육상선수에게 큰 키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공기의 저항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육상선수의 이상적인 신체조건은 적당한 보폭에 공기의 저항도 적당히 받는 170cm 중후반이라고 한다.


더욱이 볼트는 육상선수에게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을 갖고 있다. 바로 척추측만증이다. 볼트가 달릴 때 유독 어깨와 골반의 움직임이 큰 것도 척추측만증 때문인데, 이로 인해 볼트는 남들보다 스타트가 느리고, 부상이 잦을 수밖에 없었다. 척추가 휘면 그만큼 골반이 심하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2005년 세계 선수권대회에서는 경기 도중 통증 때문에 걸어서 결승점에 들어가야 하기도 했다.


이런 까닭에 볼트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더 나은 기록을 보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세계 최정상을 유지해오고 있고, 척추측만증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경기 출전을 멈추고 맞춤 훈련과 재활에 전력했다. 근육을 강화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하며 이를 악물었다. 그 결과, 허리를 지탱해주는 강한 근육이 만들어졌고, 자신의 약점은 오히려 강한 힘이 되어 그를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는 믿음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도 때때로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다. 특히 천국이 가까울수록 이겨내야 할 어려움과 난관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냈던 것처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로서 복음의 경주를 함에 있어서도 이와 같아야 할 것이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나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린도전서 9:23~25)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볼트는 세계 정상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식이요법을 하고, 매일 고통을 견디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훈련에 임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 바울은 이 세상의 없어질 영광을 위해서도 이토록 자신을 절제하고 노력하는데 하물며 영원한 하늘의 영광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땅에서 겪는 잠깐의 고난과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며 앞으로 받게 될 하늘의 축복을 바라고 믿음의 길을 걸어갔음을 고백하고 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장차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돌아갈 하늘나라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셨다(고린도전서 2:9). 그러한 곳에 들어가는 영광을 이 땅의 안일함과 게으름과 편리함에 취해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믿음의 선진들도 자신을 이기고 선한 싸움을 싸웠고, 이 땅의 세계 정상에 서 있는 사람들도 그 위치에 오르기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싸웠다. 앞으로 영원한 의의 면류관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 또한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해야 할 것이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패스티브 * 천국에 이르는 선한 싸움

인내와 노력으로 얻는 천국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패스티브 세계 정상에 서기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향수 사용법

 


요즘은 누구나 한 두개 이상의 향수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어릴 때에는 향수는 세련된 몇몇 멋쟁이들이나 사용하는 아이템이었는데 요즘은 학생들도 사용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향수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네이버 포스트 참고하여 알려드려요 ^^

먼저 향수사용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5년까지 안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봉했다면 3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장 안전한 것은 개봉 후 6개월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개봉 후 6개월 이내라고 하더라도 향수의 색이 짙어졌거나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변질 된 것이니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향수 사용법

  • 향수병을 흔들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향수는 균일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흔들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흔들게 되면 내용물이 쉽게 변질된다고 합니다.

  • 손목에 뿌린 후 비벼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 같은 경우도 그렇게 해왔답니다. 아마 선배들(?)이 하는걸 따라서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이것도 향수의 본래 향을 변질시키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잘못된 향수 사용법이라고 하네요.손목에 뿌린뒤 조금 덜기 위한 접촉까지는 상관없겠지만 양 손목을 비비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냥 저절로 마르게 하는것이 향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 겨드랑이와 팔, 다리 안쪽의 살이 접힌 부분에 향수를 뿌리는 분들도 있는데 이렇게 살이 접혀 있는 곳은 피부 마찰로 인해 향이 빨리 날아간다고 합니다.맥박이 뛰는 손목이나 목덜미 등에 뿌려야 향이 오래 지속된다고 하네요.






향수를 사용할 때는 향수 성분을 반드시 확인해서 본인의 피부에 맞지 않는 성분이 있다면 피해야 하고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제모 후에는 피부가 민감하므로 향수 사용을 자제하고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에도 향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뭐, 향수도 결국은 화학성분이니까요 ^^

네이버 포스트에서 참고하였습니다.

부산 명소) 부평깡통야시장에 다녀왔어요!


부산 명소, 부평깡통야시장에 다녀왔어요!
(우헤헤헤)

밤이라 메뉴도 그닥 많지 않았는데,
먹성좋은 두 딸들 덕분에
울 여사님은 순식간에 지갑을 털리셨죠 -ㅂ-;;


 


화려한 불빛들이 시선을 확 사로잡았지만
이내 전력을 다해 먹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가리비위에 옥수수콘과 치즈가 녹아들어
호로록 젓가락으로 빨아들이는 맛이 일품인 가리비구이




전 개인적으로 이 아이가 제일 맛있었는데요,
밀가루 반죽(인지 확실치 않아요;;)으로 된 겉은 입안에서 살살 녹으면서
속에 있는 문어는 쫄깃쫄깃해서 식감도 맛도 최고였었죠!




오꼬노미야끼는 쏘쏘~
(제 초딩입맛엔 조쿰 어려웠습죠.)




이 아이도 먹을만했고,




이 아이도 꽤 맛있게 먹었네요!

그 외에도 몇 가지를 더 먹었는데,
전부 다 제가 먹고있는 사진이라
자체 심의 결과 빼기루 했답니다~ㅋㅋㅋ

여튼 땀 뻘뻘 흘려가면서
열심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절대 빠질 수 없다는
철판 아이스크림!





원래는 액체였는데,
저 차가운 판위에 요래요래 비벼서 걷어내니까
위와 같은 모양이 되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딸기와 치즈의 조합을 강추합니다♥


복잡하고 정신없던 것만 빼면
대체적으로 아주 만족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서
이번에 못 먹은 아이들을 죄다 먹어보고 싶네요!


부산 명소 부평깡통야시장으로 Go Go!





2016년 8월 2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수상 위해 ♥ 영국 가든파티 초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수상 위해 ♥ 영국 가든파티 초대

국내 최초 수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 자원봉사상





자원봉사를 통해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데 헌신한 사람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영국의 가든파티에는 영국 여왕을 비롯 왕실 가족들이 수상자들을 맞는다. 2011년 윌리엄 왕세손과 결혼한 영국 로열 패밀리의 아이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도 결혼 이듬해부터 꾸준히 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5월 24일 열린 올해 가든파티에는 왕실 가족과 시상식 관계자 및 수상 단체의 대표들이 초대됐는데, 종교 단체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표로 초대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일한 동양인이자 한국인이었다.






여왕이 주관한 가든파티에 이어 6월 2일 여왕 즉위기념일에 맞춰 내각사무처가 수상 단체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영국의 각 주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7월 4일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주철 목사는 워런 스미스 주지사로부터 여왕이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전달받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친필 서명이 담긴 상장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시행한 훌륭한 자원봉사를 인정하며 왕실의 호의를 나타내고자 이 상을 드린다”고 상의 취지를 밝혔다.


시상식 사회를 맡은 폴 덴비 심사관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대해 “소속 도시뿐 아니라 훨씬 먼 지역 사람들의 삶까지도 변화시켰다. 또한 젊은이들이 사회를 돕는 일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며 공동체 의식을 전파해왔다. 그들이 쏟은 노력과 시간과 활동에 대해 이 권위 있는 상을 받을 자격이 매우 충분하다”고 소개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여왕상의 권위는 면밀하고 신중한 심사 절차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차 해당 지역 주지사의 평가, 2차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통과하면 포상위원회에 추천서가 올라간다.


이후 내각사무처와 장관의 확인을 거쳐 여왕의 승인 하에 수상 단체가 결정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은 그동안 영국에서 헌혈 운동, 환경보호 활동, 노인 요양원 위문,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왔다.이에 2013년 하반기에만 맨체스터, 샐퍼드, 볼튼, 베리, 로치데일, 스톡포트, 테임사이드, 트래퍼드, 위건, 올덤 등 10개 도시에서 잇따라 공로상을 받았다.






▼ 엘리자베스 여왕이 직접 주최한 왕실 가든파티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셨는데, 가든파티는 어떤 행사이고 직접 참석한 소감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영국 여왕상 수상이 결정되면 왕실은 해당 단체에 대표 2명씩 궁정 가든파티에 와달라는 초대장을 보냅니다. 가든파티는 5월 24일이었는데 수상자 발표일은 여왕 즉위기념일인 6월 2일이라, 초대받은 사람들은 그때까지 비밀을 엄수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가든파티에 참석합니다.


초청장을 보여주고, 일반인들에게는 개방되지 않은 버킹엄 궁 안쪽까지 들어가 둘러봤습니다. 조금 있으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필립 공,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함께 입장하더군요. 여왕은 90세의 나이에도 참 정정한 모습이었습니다.


궁정에서 여왕과, 격식을 갖춘 근위병들과, 고풍스러운 정장을 하고 모자를 쓴 영국 신사 숙녀들과 함께 있다 보니 잠시 수백 년 전 왕조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봉사와 선행에 더욱 힘써서 천국의 아름다운 가든파티에 꼭 참석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왕실 가든파티나 시상식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는지요.


시상식에서 사회자 폴 덴비 씨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특별히 소개할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단체는 다 수상자 본인이 간단히 소개하는데 사회자가 각별히 시간을 할애해 우리를 소개해준 거죠. MBE 수훈자인 덴비 씨는 영국 여왕상 심사관이었습니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분인데, 우리의 봉사활동 내용을 조사하면 할수록 감동을 받아서 나중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꼭 영국 여왕상을 줘야 한다”며, 종교 단체에 상을 줄까 말까 고민하던 다른 분들을 설득했다고 들었습니다.


▼ 영국 여왕상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왕실에서 파견한 조사관들이 몇 년간 여러 단계에 걸쳐 해당 단체의 활동을 면밀하게 심사하고 최종 단계에 여왕이 승인한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나중에 알았는데, 불시에 교회를 방문하기도 하고 수혜자들에게 전화 질의도 하고 성도들이 자원봉사 하는 현장에 몰래 찾아와 활동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더군요.


▼ 그동안 국내외에서 해온 여러 봉사활동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는 제가 지금보다 젊었을 때라 급식 봉사를 하면서 육개장 끓인 솥도 직접 차에 실어 사고 현장까지 날랐지요. 2015년 네팔 대지진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곳에는 구호 장비나 모든 물자가 부족했습니다.


네팔 정부도 어디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 성도들이 나서 최선을 다해 구조와 복구 활동에 힘썼죠. 담벼락이 곧 무너질 것 같은 곳에서 처음에는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일일이 건물 잔해를 치워가며 길을 만들고, 누군가 매몰돼 있다면 달려가 구조하고,무너진 집터에서 이웃의 생필품을 꺼내주고…. 청장년들이 특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2010년 아이티 지진 때 한국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서 마련한 성금을 유엔에 직접 전달하러 다녀왔는데, 그 일 또한 큰 보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7월 20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2016년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보전에 앞장선 공로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설립(1964) 50여 년 만에 세계 1백75개국에 2천5백여 교회를 둔 글로벌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입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 덕분이고 말씀대로 따른 결과입니다. 우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행함으로써 기독교의 원형을 회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대로만 하면 인류가 평화를 얻을 수 있고, 미움이나 시기 그리고 다툼 없이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며 격려하는 사회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순수한 초대 하나님의교회 진리와 신앙을 바탕으로 하다 보니 봉사와 선행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고, 기독교를 떠나 있던 사람들도 ‘이런 가르침이면 다시 한 번 기독교 신앙을 가져볼 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방문해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다녀간 후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올해도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서 약 1천 명이 다녀갔고 9월 초에 남미 쪽에서 제69차 해외성도방문단 2백여 명이 방한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일정은 성경 세미나, 발표 같은 성경 교육이 중심이 되지만 선한 가르침을 먼저 받은 한국 성도들을 통해서도 해외 성도들이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고 합니다.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성도들마다 사랑과 희생, 겸손, 섬김과 봉사 같은 그리스도인의 덕목을 체득하고 실천하게 된 것이 한국 방문의 가장 큰 결실이었노라 얘기합니다.


또한 문화 체험 일정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새로이 배우고 좋은 인상을 받아가는 것도 국가 홍보 차원에서 도움이 되고 있어 보람 있게 생각합니다.


▼ 영국 여왕상 수상 이후에 국내서도 환경보호와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2016년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고, 호주에서도 환경단체 KVB(빅토리아를 아름답게)가 수여하는 환경상을 수상했지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인데 우리가 깨끗이 유지할 책임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아버지 집이고 어머니 집인 교회 안팎에서부터, 교회가 속한 지역에서부터 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서 늘 하는 활동인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그 진정성을 높이 산 것 같습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이처럼 선행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가장 큰 힘이라면 아무래도 신앙의 힘이겠죠. 우리 신앙의 대상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온 인류를 한가족으로 보니까요. 보상을 바라고 하는 일은 힘이 들지만 내 집안을 스스로 청소하겠다 하면 힘들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늘 즐겁게 봉사하는 거죠.


성경에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너희 선한 행실을 비추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있지요. 또 어머니의 가르침 가운데도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복이 있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기보다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등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먼저 그런 가르침을 주시고 본을 보여주셨으니 자녀로서 그것을 따라 그대로 실천하는 겁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하면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전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시 중 성경 속 어머니에 관한 자료를 모아놓은 섹션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고린도후서에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즉 아들딸이 되게 해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고린도후서 6장 18절). 그런데 아버지, 아들, 딸이 있다면 가족 중에서 누가 빠졌습니까? 어머니죠.


성경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장 26절) 해서 하늘에 우리 아버지뿐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우리에게 생명과 사랑을 주시는 육신의 어머니가 계신 것처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주시는 영의 어머니도 계신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죠.


▼ 기업도 사회적 책임이 있듯 교회도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하신 말씀이 교회의 사명, 곧 사회적 책임을 언급하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어둠을 몰아내고 죄악을 물리쳐서 사람들을 참빛이신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바른 길을 걷게 할 빛의 사명에 충실해야 되겠고, 바다를 정화하는 3%의 소금처럼 세상이라는 넓은 바다의 부패를 막고 정화하는 소금의 사명도 다해야겠지요.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전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가 더 활발하게 진행될 겁니다. 우리 사는 세상을 밝히고 정화하는 작은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 얼마나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질지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박해윤 기자
사진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디자인 김영화

editor 김명희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998946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수상 위해 ♥ 영국 가든파티 초대

국내 최초 수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 자원봉사상






2016년 8월 24일 수요일

구원의 방주 시온, 하나님의교회


구원의 방주 시온, 하나님의교회





그 옛날 하나님께서 세상을 홍수로 멸하시겠다고 정하셨을 때,
당신의 백성이었던 노아에게는
방주를 지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에도
천사를 영접했던 롯에게는
소알성으로 피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셨죠.

오늘날에도
많은 재앙과 재난이 있더라도
당신의 자녀들은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해두신 곳이 있습니다!


렘 4:5-6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바로,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 33:20-21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시온은

첫째,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며




둘째,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며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셋째,
하늘아버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곳입니다.


이 모든 조건을 다 갖춘 구원의 방주 시온은,

1600년 동안 지킬 수 없었던 절기를 되찾아주시고
우리의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친히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예비하신 곳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어서어서 오세요~^0^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열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열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전‘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





아이가 넘어지면 가장 먼저 ‘엄마’를 부른다.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면 가장 먼저 어머니를 떠올린다. 세상에서 늘 한결같이 자녀의 편이 되어주고 사랑해주는 분이 어머니시기 때문이다.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에서 넘어지고 좌절하더라도 따스한 어머니 품에 안기면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긴다. 어머니의 그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만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는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주 지역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바로 그것이다.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특설전시장을 마련, 여기에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전시 작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새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부대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면서 어머니의 소중함과 끝없는 내리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시민들의 전국 확대 재전시 요청에 힘입어 현재까지 전국 48개 지역에서 열렸으며 전주 지역에서의 전시는 이번이 두 번째다. 초·중·고 학생부터 정·관·재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시민 51만여 명이 전시를 관람했으며 전시회의 주제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루는 만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내방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인, 전·의경 등 어머니를 가까이서 볼 수 없어 그리움이 각별한 이들의 단체 관람도 눈에 띈다.


미국, 필리핀,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온 국내 거주 외국인 관람객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인류 공통의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가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장(場)’이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측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의 사랑이다. 사회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은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는데, 이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어머니뿐”이라며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값지고 소중한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063-253-1921로 하면 된다. / 이방희 기자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645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열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전‘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






2016년 8월 2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마음엔 언제나 "우분투(ubuntu)"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마음엔 언제나 "우분투(ubuntu)"





우분투(ubuntu)는 아프리카(Bantu족) 코사(xhosa)어에서 유래된 말로'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we are).', ‘나는 당신과 우연히 만났고,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부족에 대해 연구 중이던 인류학자가 한 부족 아이들을 모아놓고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아프리카에서는 보기 드문, 싱싱하고 달콤한 과일을 바구니에 담아두고는 누구든 먼저 바구니까지 뛰어간 아이에게 과일을 모두 주겠노라고 한 것입니다.


인류학자의 에상과는 달리 아이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손을 잡았고,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아이들은 바구니에 다다르자 모두 함께 둘러앉아 키득거리며 과일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누구든 일등으로 간 사람에게 모든 과일을 주려했는데 왜 손을 잡고 같이 달렸니?”


그러자 아이들의 입에선 “UBUNTU”라는 단어가 합창하듯 쏟아졌습니다.


“나머지 다른 아이들이 다 슬픈데 어떻게 나면 기분 좋을 수가 있는거죠?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투!”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마음엔 언제나 우분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요즘같은 

시대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우분투를 실천하는

 모습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마음엔 언제나 "우분투(ubuntu)"




2016년 8월 2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초량동에서 영국여왕상 수상기념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초량동에서 영국여왕상 수상기념 환경정화

부산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영국여왕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이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뜨거운 날씨에 초량동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네요~


부산 동구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100여 명은 지난 14일 '영국 여왕상' 수상 기념으로 부산 동구 초량동 일대 대로변과 주택가, 골목길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개별적으로 준비한 집게와 수거용 봉투를 가지고 4개조로 나뉘어 부산 YMCA 부근과 부산역 광장에 이르기까지 초량동 일대 대로변과 주택가와 골목길, 계획된 정화지역을 순회하며 담배꽁초와 페트병, 음료수 캔, 각종 오물들을 주웠습니다.


또한 주변의 미관을 해치는 전신주와 인도에 붙어 있는 껌, 외벽 불법광고물을 제거하였습니다. 특히 역 근처 골목길과 버스정류장 주변은 생활쓰레기가 많이 산재해 있었으나 2시간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세심한 활약으로 주변은 깨끗하게 정화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초량동에서 영국여왕상 수상기념 환경정화

부산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821000141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오늘의 명언_ 말보다 더 많은 가르침_ 사람됨



오늘의 명언_ 말보다 더 많은 가르침_ 사람됨






말보다 우리의 사람됨이 아이에게 훨씬 더 많은 가르침을 준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바로 그 모습이어야 한다.


– 조셉 칠튼 피어스 –




군포복합물류 참치회집 무극참치 회식기

날 더워서 헥헥대던 어느날 서울 본사 부장님이 내려오셔서 회를 사주셨습니다.

마침 근처에 무극참치 라고 오픈한지 얼마 안된 참치회집이 있어서 고고싱~~

그런데....

참고로 저는 날 것(?) 못 먹습니다.






회사에서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다들 회를 먹고 싶어 하는 분위기라 저 한몸 희생하기로 하고 그냥 가자고 박박 우겼습니다.

어차피 회 뿐 아니라 다른 것도 곁들여 나올텐데 그거 먹으면 된다고....+_+


그래서....

무극참치로 갔습니다.


아름다운 무극참치 회 입니다.



                                   








그런데 부장님께서 저를 위해 다른 것을 하나 준비해 주셨더군요..


이른바 어린아이 세트...ㅋㅋㅋㅋㅋㅋ







밥이 같이 나오는데 이렇게 생긴 김밥처럼 생긴 밥과 함께 나왔습니다.








부장님의 배려로 맛있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반전!!

무극참치는 코스요리인데 어떤 코스를 시켰는지는 모르겠으나 뒤로 갈 수록 날것(?)이 아닌 것들이 자꾸 나오는 바람에 정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군포 무극참치....

가격을 몰라서 어떤지 모르겠으나 회를 못먹는 사람도 같이 먹기에 좋습니다 ^^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영국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종교계 좋은 본보기



영국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종교계 좋은 본보기

타의 귀감이 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영국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개선에 적극 협력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환경정화운동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횟수만도 3194건에 달한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정기적인 정화 활동은 지역의 환경개선에 앞장설 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1964년 최초 교회를 설립한 이래 현재 전 세계 175개 국 2500여 개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전개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 중심의 확고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영국에서도 그동안 환경정화운동, 재난복구, 이웃돕기, 헌혈, 요양원 방문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지역 곳곳에서 각종 표창을 수여했으며 2013년 한 해만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속한 10개 자치단체로부터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공적이 누적되면서 과거 4년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세부적인 심사와 3년간의 심사과정을 통해 영국 내 최고의 영예인 ‘영국여왕상’을 수상했다.

 
영국여왕상은 영국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며 영국에서 단체가 수여할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더불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2015년에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및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여해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 내 환경개선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부산동구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100여 명은 최근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대 정화활동에 나섰다.

 
행사에 참가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개별적으로 준비한 집게와 수거용 봉투를 가지고 4개조로 나뉘어 부산 YMCA 부근과 부산역 광장에 이르기까지 초량동 일대 대로변과 주택가와 골목길, 계획된 정화지역을 순회하며 담배꽁초와 페트병, 음료수 캔, 각종 오물들을 주웠다.

 
또한 주변의 미관을 해치는 전신주와 인도에 붙어 있는 껌, 외벽 불법광고물을 제거하였다.
특히 역 근처 골목길과 버스정류장 주변은 생활쓰레기가 많이 산재해 있었으나 2시간의 세심한 활약으로 주변은 깨끗하게 정화됐다.


 


http://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60&category=162&item=&no=117052

영국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종교계 좋은 본보기

타의 귀감이 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2016년 8월 16일 화요일

폭염 속 ♥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거리정화활동




폭염 속 ♥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거리정화활동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오염된 도심환경 정화 위한 목적으로 용인시 포곡읍 둔전리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거리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이날 학교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유해 광고물들을 제거했습니다.


쓰레기봉투, 집게 등을 지참한 참가자들은 둔전 사거리를 출발해 포곡읍 농협을 경유, 포곡제일초교 주변 및 둔전역까지 3㎞ 구간에서 구석구석 꼼꼼히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을 수거했어요~


중학생 박준희(15)양은 “무더위에 힘은 좀 들었지만 거리가 말끔해져 뿌듯하다”고 말했고, 고은돌(45)씨는 “학교주변 정화로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함을 주게돼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영국여왕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달라도 뭔가 다르네요^^
말끔해진 거리를 보면 무더위가 싹~ 가신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소식이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401

폭염 속 ♥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거리정화활동






2016년 8월 15일 월요일

광복절이야기_진실



광복절이야기_진실




한국의 3대 파락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김용환(1887-1946).


파락호란,
양반집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말합니다.

명문가 집안의 13대 종손인 김용환은 일제 강점기 당시
매일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노름판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습니다.

막판에 돈을 다 걸어 자신이 따면 조용히 돌아갔지만,
잃으면 미리 숨겨 둔 아랫 사람들에게
현장을 덮치게 하는 수법으로 판돈을 챙기기도 했지요.

그렇게 가족을 뒤로한 채 노름에 빠져,
대대로 내려오던 전답 18만 평(현재 시가로 약 200억 원)을 팔아먹는가 하면
심지어 외동딸이 시집갈 때 시댁에서 장농 해오라고 준 돈까지 가로채 간
비정한 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1995년, 그에게 건국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그가 노름으로 탕진한 줄로만 알았던 재산은 고스란히
만주 독립군의 독립운동 자금으로 쓰였고,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철저히 노름꾼으로 위장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살아생전 오랜 친구에게
'선비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 아무 말도 말라'던 그는
끝까지 파락호라는 불명예를 안고
해방 다음 해에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라면 주변사람들의 시선,
자신의 평판따윈 아무것도 아닌걸로 여겼던 김용환님의 이야기가
제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브레인 푸드’블루베리로 건망증과 치매를 이겨내자!




‘브레인 푸드’블루베리로 건망증과 치매를 이겨내자!






블루베리는 뇌세포의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탁월한 항산화 기능을 가져 견과류와 함께 대표적인 ‘브레인 푸드’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항산화 식품이기도 하다. 블루베리가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뇌세포를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그 역할을 한다.


안토시아닌은 안구 노화를 막고 백내장, 눈의 피로감을 풀어주는 효능을 지녔다. 블루베리에 든 안토시아닌은 포도보다 30배나 많다. 폴리페놀은 뇌세포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줘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해야 하는 고령인이나 뇌세포를 성장시켜야 하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좋다. 플라보노이드는 감귤, 양파 등에 다량 함유돼 있기도 한 항산화 성분으로 뇌신경 세포 신호전달을 촉진해 기억력을 높인다.


제임스 조셉 미국 터프츠대 박사는 노쇠한 동물에게 블루베리를 먹인 결과, 블루베리가 신경기능과 뇌기능 개선, 알츠하이머병 예방과 지연에 도움을 줬다고 했다.


블루베리가 고령인의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 준다는 연구도 있다. 로버트 크리코리언 미 신시내티대 의대 보건센터 박사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MCI)인 65세 이상 고령인 47명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한 결과, 블루베리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고령인의 기억력을 높이고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를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있을까. 미 농무부는 하루 권장 항산화 수치를3,000~5,000 ORAC(Oxygen Radical Absorbance Capacity)로 정하고 있다. 블루베리의 항산화 수치가 100g 당 2,400 ORAC이므로 하루 130g 내외(종이컵 1컵 분량)를 먹으면 된다.


미국이 원산지로 여름이 제철인 블루베리는 껍질과 씨를 통째로 먹어야 안토시아닌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어 생으로 먹는 것이 더 좋다. /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브레인 푸드’블루베리로 건망증과 치매를 이겨내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1&oid=469&aid=0000158279


2016년 8월 13일 토요일

부산동래맛집) 일식집 사쿠사쿠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
친구와 만나면 눈에 보이는 곳으로 바로 이동하곤 합니다ㅋㅋ

그래서 가게된 일식집 사쿠사쿠!

한 때 원피스 매니아(덕후아님;;)였던 제겐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답니다~

빽빽한 피규어들의 향연에 정신못차리고
사진만 계속 찍었다는ㅋㅋㅋ

먼저는 토토로가 눈길을 확 사로잡더라구요.
넘 귀엽죠?




여기서부터가 진짜 원피스의 향연입니다!








이 아이는 제가 젤루 좋아했던 쵸파! 
(정말이지 제 안에서 쵸파스토리는 레젼드입죠)






피규어들은 여기까지ㅋㅋㅋㅋ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식사를 시작했어요~

시원하게 먹은 왕새우냉우동과 




속이 꽉찬 돈까스덮밥!




둘 다 넘넘 맛있었어요!

우연히 들어갔는데 완전 내 취향에 대박이었던 그 곳,
부산동래맛집 사쿠사쿠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