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마음엔 언제나 "우분투(ubuntu)"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마음엔 언제나 "우분투(ubuntu)"





우분투(ubuntu)는 아프리카(Bantu족) 코사(xhosa)어에서 유래된 말로'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we are).', ‘나는 당신과 우연히 만났고,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부족에 대해 연구 중이던 인류학자가 한 부족 아이들을 모아놓고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아프리카에서는 보기 드문, 싱싱하고 달콤한 과일을 바구니에 담아두고는 누구든 먼저 바구니까지 뛰어간 아이에게 과일을 모두 주겠노라고 한 것입니다.


인류학자의 에상과는 달리 아이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손을 잡았고,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아이들은 바구니에 다다르자 모두 함께 둘러앉아 키득거리며 과일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누구든 일등으로 간 사람에게 모든 과일을 주려했는데 왜 손을 잡고 같이 달렸니?”


그러자 아이들의 입에선 “UBUNTU”라는 단어가 합창하듯 쏟아졌습니다.


“나머지 다른 아이들이 다 슬픈데 어떻게 나면 기분 좋을 수가 있는거죠?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투!”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마음엔 언제나 우분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요즘같은 

시대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우분투를 실천하는

 모습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마음엔 언제나 "우분투(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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