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나만의 인생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나만의 인생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영국여왕상수상기념 안산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기




영국여왕상수상기념 안산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산시 선부1동에 쌀 40포 후원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동장 이정숙)에 

따뜻한 연말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2일에는 지역내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에서 쌀 40포를 후원했습니다.


이정숙 선부1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여왕상수상기념 안산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산시 선부1동에 쌀 40포 후원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42528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유엔 본부 방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교회로서는 세계 최초



유엔 본부 방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교회로서는 세계 최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고위급회담에서 연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는 일찍이 자원봉사활동의 나눔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발적으로 실천해왔다.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실천하지만 국내외 정부와 자치단체, 기관 등은 그 공로를 알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6년 12월 13일(현지시각) 제71차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 경제사회이사회 회의실에서 매우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온 목사의 연설이 있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다. 그가 참석한 회의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CERF)이 해마다 연말에 개최하는 고위급회담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 회담은 스티븐 오브라이언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이 주재하고 반기문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했다. 또한 샘 쿠테사 우간다 외무장관, 울라 토내스 덴마크 개발협력장관, 필리포 그란디 유엔 난민기구 고등판무관, 로사 말랑고 우간다 유엔 상주조정관이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다.


그 밖에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비정부기구(NGO), 재단 및 민간 부문의 대표 등 약 200명도 자리했다.이 회담에서 김 목사는 “175개국에 250만 명의 성도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환경정화운동, 식량 원조, 그리고 긴급재난대응팀을 통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이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연설했다.


리사 도우튼 CERF 대표는 “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가 초청된 것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펼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의교회는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위한 성금을 유엔에 기탁하는가 하면 2015년은 네팔 지진 피해자, 올해는 허리케인 매슈의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위한 자선연주회를 여는 등 세계의 이재민을 돕는 데 발 벗고 나섰다.


도우튼 대표는 2016년 11월, 미국 덴버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최한 ‘아이티 허리케인 피해자 돕기 오케스트라 자선연주회’에 영상 축전을 보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속적으로 펼치는 재난 복구와 봉사활동으로 세계는 국가·인종·종교·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하나이며 친구라는 사실을 알리는 끊임없는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세계 각지에서 환경정화, 헌혈, 물품 기증,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이웃과 사회에 공헌한 공로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등을 받았다. 2016년 6월에는 영국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최고 훈장 멤버(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MBE) 칭호와 함께‘여왕 자원봉사상(The Queen’s Award for Voluntary Service)’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각국 정부와 지자체, 공공단체로부터 2000여 건의 상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4&aid=0000000737
유엔 본부 방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교회로서는 세계 최초







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원주시청의 황당한 건축허가 반려사유



원주시청의 황당한 건축허가 반려사유

(원창묵시장) 원주시청 건축허가 반려 교통 핑계로 종교의 자유 침해?






길어봐야 몇 개월이면 끝나야 할 건축허가가 1년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왜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것일까. 원주 하나님의 교회 건축허가를 둘러싼 원주시와 하나님의 교회 간 갈등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다. 사건 발단은 지난해 7월 원주 하나님의 교회가 세들어 살고 있던 원주향교의 임대기간 만료 통보였다. 원주향교 측이 ‘(향교의) 건립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하고 있다는 성균관과 원주시청의 질타성 지적이 있어 본 향교의 입장이 난처하다.


계약 만료일인 8월 31일을 기해 임대 연장이 곤란함을 통보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하나님의교회 측에 보낸 것. 현재까지 하나님의 교회 본당으로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원주향교 건물의 본래 용도는 전통혼례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수용하는 것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이용 빈도가 줄면서 재정난에 직면한 원주향교는 건물 임대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고 하나님의 교회와 임대계약을 맺어 시설물을 예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원주향교 측으로부터 계약 만료 및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후 ‘입장이 난처하다’는 건물주의 의견을 ‘공공시설물 설립의 본래 취지를 되살리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이전을 결정하고 원주시 무실로 129(원동 295-8) 일원의 옛 LH주택공사 건물을 매입해 지난해 11월 20일 관련법에 따라 건축신축허가와 관련한 건축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 그리고 나흘 뒤인 24일 건축위원회로부터 건축법과 건축조례에 근거해 건축위원회 심의 관련 ‘해당사항 없음’ 통보를 받았다. 별도 건축심의가 필요 없는 건물이므로 바로 건축허가 신청 단계를 진행하라는 내용이었다.


열흘 뒤인 11월 30일 건축허가를 신청하고 이전 준비를 서두르던 하나님의 교회는 3개월이 지난 올해 3월 7일 원주시로부터 건축위원회의 전문적 자문을 요구하는 ‘민원서류 보완·보정 요구서’를 받게 된다. 이어 4월 8일에는 원창묵 원주시장이 직권으로 안건을 상정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했고, 교회는 14일 ‘건축심의를 통해 자문을 구하겠다’는 공문을 원주시로부터 받았다. 심의 대상이 아니라던 건축물의 건축허가를 별다른 이유도 없이 차일피일 미루던 원주시가 시장 직권으로 건축위원회 심의를 열겠다고 태도를 바꾼 것. 건축물 허가 신청 이전에 마쳐야 하는 심의를 건축물 허가 신청 후 137일이나 지난 시점에 “심의절차를 거쳐라”고 번복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는 건축위원회의 심의기준이 정한 기간에서 4배 이상 벗어난 것이다.


문제는 또 있다. 원주시가 ‘건축위원회의 전문적 자문’을 요구하면서 그 근거로 내세운 것은 해당 건물이 ‘준다중이용 건축물’로 분류된다는 해석. 하지만 이는 3개월 전 건축위원회가 같은 건물을 이미 ‘미관지구 내 건축물’로 규정해 ‘심의가 필요 없다’고 결정 내린 것과 상반된 내용이었다. 심지어 원주시의 이런 주장에도 준다중이용 건축물은 건축법상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실체 없는 교통정체, 황당한 주차시설 요구


원주시의 수상한 건축허가 반려 교통 핑계로 종교의 자유 침해?


강원 원주 하나님의 교회 조감도.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이곳에 법정 주차 대수인 32대의 2배에 가까운 60대 이상의 주차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실제 교회가 건축되면 교통혼잡을 얼마나 초래하는지 알아보고자 현재 교회가 입주해 있는 원주시 향교길(명륜동) 원주향교 주변 도로의 사정을 먼저 살펴봤다. 현 상황을 먼저 봐야 이전할 곳의 교통 수요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주향교 부근은 대로변에서 조금 벗어난 소방도로 안쪽에 위치해 차량이 몰릴 경우 충분히 혼잡할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러나 인근 주민의 설명은 달랐다.


원주향교 바로 건너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상인들은 “교회 예배가 있는 날조차 신도들이 오는지 가는지 모를 정도로 차분해 교통혼잡 등의 불편을 느낀 적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그렇다면 교회 이전 예정지인 옛 LH주택공사 건물 인근 도로의 실제 교통상황은 어떨까. 직접 취재한 결과 원주시 측 주장과 달리 낮시간대는 물론, 퇴근시간인 오후 6시 이후에도 한산하기는 매한가지였다. 도로도 원주향교 앞보다 넓은 4차선의 완만한 곡선 도로라 교회 이전으로 교통혼잡이 발생할 우려는 없어 보였다.


민원을 제기했다는 인근 아파트단지는 심지어 교회 진입로와는 정반대쪽 도로를 사용하고 있어 교회 이전으로 영향을 받을 이유 또한 없는 구조였다.  교회 측은 “과거 LH주택공사 입주 당시에도 해당 건물은 1개 층 전체를 아파트 본보기집으로 활용해 분양시기만 되면 청약을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없는 곳이었다.


설령 혼잡이 발생한다 해도 현재보다 주차시설을 늘리고 자체적으로 교통흐름을 조절한다면 평소와 다름없는 수준의 교통량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교회 측은 “원주시민 3만 명의 동의서를 받아 제출함으로써 민원 발생 우려 문제까지 해소했다”고 주장했다.


원주 하나님의 교회가 이전 예정 대지인 옛 LH주택공사 건물에 마련한 주차 대수는 60대 이상이다. 해당 건물의 법정 주차 대수는 32대로 교회 측은 이보다 2배에 가까운 규모의 주차시설을 마련한 것이다. 그런데 원주시청은 반려처분 과정에서 교회 측에 법정 주차 대수의 30배가 넘는 1000대 규모의 주차시설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지난해 5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건축위원회 심의기준을 고시했는데 ‘건축법령 및 관계법령상의 기준보다 과도한 기준을 건축심의에서 요구할 수 없도록’ 한 게 골자다. 국토부는 건축심의 과정에서 과도한 기준을 요구한 대표적 위반 사례로 ‘부설주차장을 법정 대수의 120% 이상 확보하라’고 요구한 내용을 들었다. 이로 볼 때 원주시청의 요구는 위법하거나 심히 부당한 행정처분임이 분명해 보인다.


교회 측은 “우리는 법정 주차 대수인 32대의 2배에 가까운 60대 이상의 주차시설을 마련했는데 시청은 이를 무시하고 원주 하나님의 교회 등록 신도 수와 동일한 1000대의 주차시설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교회가 이러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자 반려처분을 해버린 것이다. 이는 법령보다 과도한 기준을 적용해 반려처분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국토부 고시 건축위원회 심의기준을 위반한 것”이라고 억울해했다. 교회 관계자는 “반면 원주시청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조건에서 건축허가를 신청한 다른 교회에 대해서는 규모가 훨씬 큰 데도 1000대 이상의 주차시설 요구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시정 요구 없이 일사천리로 건축허가를 내줬다. 법적으로는 물론이고 상식적으로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 1에 근거해 종교집회장은 기반시설을 유발하는 시설일 수는 있어도 기반시설은 아니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에 의한 개발행위허가기준 별표 1의 2 마. 기반시설에 입각해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한다’는 것은 명백한 행정 업무과실”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근거로 7월 29일 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지만 이 또한 기각됐다.


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는 결정문을 통해 ‘법정 주차 대수만으로 주차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교회 측)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이고 인근에 별다른 주차장 대지나 사설 주차장 등이 없는 점 등을 바탕으로 판단해보건대 교통혼잡 문제나 주차 문제 등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도로 상황과 교통여건에 비추어 교통체증이나 교통사고 같은 교통문제를 유발할 우려가 크고, 주변의 교통소통에 지장 초래가 충분히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상한 강원도 행정심판 기각


원주시의 수상한 건축허가 반려 교통 핑계로 종교의 자유 침해?


하나님의 교회 측은 “법령이 요구하는 부설주차장 법정 대수의 2배 규모를 확보했음에도 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는 비합리적이고 추정적인 근거를 들어 청구를 기각했다. 위원회의 재결에는 상당한 흠결 사항이 발견된다. 기각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이어지는 교회 측의 주장이다.


“행정심판의 심판 대상은 위법한 처분뿐 아니라 부당한 처분도 해당된다. 행정심판법 제1조는 ‘이 법은 행정심판 절차를 통하여 행정청의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이나 부작위로 침해된 국민의 권리 또는 이익을 구제하고, 아울러 행정의 적정한 운영을 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실제 재결 사례를 살펴보면 부당한 처분을 이유로 청구인 측의 주장을 인용한 예가 많다. 그런데 ‘원주시청이 하나님의 교회의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처분하는 과정에서 건축법과 건축위원회 심의기준 등 법적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부당한 처분을 했다’며 교회가 행정심판을 청구한 데 대해 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처분 과정에서 절차상 부당함이 있었는지 여부는 전혀 판단하지 않았다.


원주시의 법 적용 오류 등 행정절차상 위법은 물론, 부당함이 존재함에도 이에 대해서는 전혀 판단하지 않아 행정심판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기각 이유로 내세운 주차와 교통문제도 교통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 원주시가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반려처분에 이른 것은 명백히 부당한 행정심판으로 취소돼야 할 사항이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행정심판이 기각되면 3개월 이내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면서 “행정소송 여부를 놓고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weekly.donga.com/3/all/11/799059/1

원주시청의 황당한 건축허가 반려사유

(원창묵시장) 원주시청 건축허가 반려 교통 핑계로 종교의 자유 침해?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71차 유엔 총회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 연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71차 유엔 총회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 연설

재난구호활동에 유엔(UN)과 협력, 지원 다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71차 유엔 총회가 열린 지난 1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이 마련한 회담의 연사로 총회장 김주철 목사(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CERF는 매년 연말 세계 고위급 인사들을 모아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스티븐 오브라이언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이 주재했다.


샘 쿠테사 우간다 외무장관, 올라 토내스 덴마크 개발협력장관 등이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고, 유엔 회원국 옵서버와 재단 및 민간 부문 대표 등 200여 명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는 "175개국에 250만 명의 성도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식량 원조, 긴급재난대응팀을 통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해 왔으며 이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중앙긴급구호기금과 유엔 지원단체들의 활동에 공감과 지지를 표하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220010006315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71차 유엔 총회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 연설

재난구호활동에 유엔(UN)과 협력, 지원 다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라, 언어, 문화 달라도 ‘지구촌 가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라, 언어, 문화 달라도 ‘지구촌 가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에 한국의 정 나눔 § 올해 1000여 명 해외성도방문단 다녀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의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알아가는 세계인이 급증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2001년부터 한국 방문을 고대하는 세계 각국 신자를 매해 초청해 따뜻한 배려로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한편, 지구촌 화합에 일정 기능을 해왔다. 올해에만 4월부터 11월까지 66~70차 방문단, 총 64개국 1054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다녀갔다. 12월 초에는 아시아권에서 71차 방문단 200여 명이 입국했다.


11월 70차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200여 명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대륙을 중심으로 한 19개국 출신 서구인으로, 이들이 일정을 맞춰 함께 방한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이들에게 한국은 신앙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나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한국은 성경 기록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예언의 땅이자, 새 언약 복음이 시작된 성지(聖地)다. 또한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배울 수 있는 나라다. 국가, 언어, 문화, 직업, 연령 등 각양각색 세계인이 한국을 찾은 데는 70억 인류의 행복을 위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본국에 돌아가 실천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http://weekly.donga.com/3/all/11/799061/1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라, 언어, 문화 달라도 ‘지구촌 가족’ - 일부언론 발췌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통 큰 봉사’김장나눔 이웃사랑



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통 큰 봉사’김장나눔 이웃사랑

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소외이웃에 김장김치 2000kg 전달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서구 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5일 소외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측은 이날 목회자, 성도, 주민 등 80여 명이 정성을 쏟아 만든2000kg의 김치를 만년동, 월평1·2동, 괴정동, 탄방동, 갈마1·2·3동 등 8개 동사무소를 통해서 주변의 소외이웃 200가정에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모든 인류의 아픔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장에 참가한 서영순(만년동) 씨는 “올해는 김장값도 더 올라 어려운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더 넉넉하게 준비하려고 애를 많이 썼다”고 말했고, 이정은(월평동) 씨도 “한 가정이라도 더 많이 도와주려고 노력하다보니 보람도 더 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백선권 만년동 주민센터 동장은 “김장재료 값이 급등한 탓에 김장나눔의 손길이 부쩍 줄어들어 근심이 많았는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큰 도움을 주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겐 겨울철 든든한 겨울양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72

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통 큰 봉사’김장나눔 이웃사랑

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소외이웃에 김장김치 2000kg 전달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분위기 있는 인천 카페 - 발로 'valor'



분위기 있는 인천 카페 - 발로 'valor'





오늘 모처럼만에 커피 한 잔 마시러 분위기 있는 카페에 갔었지요~

이름은 '발로'라고 하는 카페인데요~ ㅋ

영화나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 꽤 유명한 곳인가봐요^^

분위기 좋아서 몇 컷 찍어봤어용~!








분위기 있는 인천 카페 - 발로 'valor'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사창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


사창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






청주 서원구 사창동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담임목사 송원엽)가 

10일 서원구청에서 '서원사랑행복대학' 어르신들 40여 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어르신들께 파마, 컷트, 염색, 네일아트, 

염색 등을 했으며,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 어르신들께 

스포츠 마사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송원엽 담임목사와 강연숙 부녀회장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로 예쁘게 단장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어르신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386

사창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70차 해외성도방문단 맞이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70차 해외성도방문단 맞이

200여명의 외국인들 인천공항 입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깊은 문화를 알리는 데 다년간 기여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을 맞이했습니다.



7일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중심의 19개 국가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0여명의 해외성도 

외국인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한국의 완연한 가을 풍경에 감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들은 

인천대교를 지나 충북 옥천에 있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70차 해외성도방문단 맞이

200여명의 외국인들 인천공항 입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방문단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4862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서산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기념 초청행사



서산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기념 초청행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의 장 만들어 귀감  





최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영국 여왕자원봉사상 수상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초청잔치를 개최하며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구심점이 되고 있다.


6일 서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초청잔치가 열려 보령, 홍성, 당진, 태안, 서천 지역 주민들과 도·시·군의회, 주민센터, 소방서 등 지자체 관계자, 교육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좋은 일이 있을 때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 고유의 문화”라며 “갈수록 이웃과 소통이 부족해 오해와 갈등이 많아지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며 “지치고 메마른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라며 이웃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을 위해 이웃과 함께 온 어르신, 주부, 직장인, 대학생, 친구와 함께 온 청소년 등 모두들 밝고 즐거운 모습이었다. 임재관 서산시의원은 “영국 여왕상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고 놀랍고 훌륭하다”며 감탄을 했으며, 정대영 지곡면장은 “이렇게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훌륭한 교회가 있는 줄 몰랐고 영국 여왕상 받을 만한 일을 한 것같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측에서 정성껏 마련한 호박설기, 모시송편과 과일 및 식혜 등을 함께 나누며 모처럼 이웃들과 담소를 즐겼다.


행사 준비에 손길을 보탠 전인설(45) 씨는 “갈수록 메말라가는 사회 분위기지만 작은 관심과 애정이 사회를 따뜻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다” 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그동안 서산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이웃초청행사뿐 아니라 거리 · 공원 · 해변 정화활동, 헌혈운동, 소외이웃 위문 및 지원, 태풍 피해복구, 농촌일손돕기, 체육대회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을 통한 정서적 공감과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꾸준한 봉사와 헌신의 공로가 인정돼 서산시장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올해 수상한 영국 여왕자원봉사상은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단체에 한해 수년간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여왕의 최종 승인을 받아 수여되는 상이다.


영국을 비롯해 영국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봉사상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그동안 펼쳐온 자원봉사의 진정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http://s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25779&ASection=001001
서산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기념 초청행사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보호 캠페인에 앞장 고양시장상 수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보호 캠페인에 앞장 고양시장상 수상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실천 고양시장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고양시 일대에서 꾸준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고양시장상(단체상)을 받았다.


고양시 측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에만 13개 하천 정화활동을 펼치고 전국 강의 날 대회 참석 등을 통해 환경보호 캠페인에 앞장서는 등 공로를 인정하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매년 도심 정화활동과 공릉천, 견달천, 장진천, 산황천, 도촌천 등 하천 정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고양 하천네트워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고양시와 함께 유해식물 제거, 국화 식재, 수질개선 등 깨끗한 생태하천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는 환경을 보호하는데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민간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민관 협력의 좋은 예다.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에 지자체는 물론 각계각층에서도 환영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생태하천과 이용진 과장은 “다년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지켜보았는데, 항상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모든 것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배우고 따른 결과”라며 “지역 이웃들의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언제나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자들의 자원봉사는 고양뿐 아니라 경기도와 전국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부터 환경을 깨끗하게 변화시키고자 도심, 바다, 하천, 산림 등지에서 정화활동에 동참한다.


중고등학생들도 휴일, 방학 등을 활용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진행하는 청소년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다.


전문가들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깨닫고 교우관계도 깊어진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활동이 인성교육에도 도움을 준다고 평가한다.


직장, 학교, 가정 등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자원봉사에 나서기란 쉽지 않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자들의 봉사가 더욱 빛나는 이유다.


이들이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근간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다. “가족을 위해 낮은 모습으로 헌신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963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보호 캠페인에 앞장 고양시장상 수상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실천 고양시장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국여왕수상 자축‘사랑의 오케스트라 하모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국여왕수상 자축‘사랑의 오케스트라 하모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문화소외지역 찾아 오케스트라 무료 연주회






“문화소외자들이 많은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주니 참으로 좋은 일이라 여겨집니다.”


최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전국을 돌며 이웃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어 각계각층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영국여왕상 수상을 기념해 지역민을 위한 문화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연주회를 마련했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에 따뜻한 응원으로 동행해 준 데 대한 감사를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는 취지다.


지난달 12일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린 연주회는 2000여명이 관람했다. 13일에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화성병점교회, 서울동대교회에서 연주회가 이어졌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는 3000여명이 성전을 메웠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객석을 향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 교회”라고 소개하며 동식물을 막론하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존재하는 자연의 섭리에도 영의 이치를 알려주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52년 동안 175개국 2500여 교회 250만 성도로 성장하기까지 사회에 공헌하는 삶을 살아왔고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단체상(5회), 영국 여왕상 등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여러분의 가정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날마다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정승욱 선임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3112147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국여왕수상 자축‘사랑의 오케스트라 하모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문화소외지역 찾아 오케스트라 무료 연주회






2016년 11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부녀봉사단 꾸준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부녀봉사단 꾸준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거리를 깨끗하게 환경을 아름답게 거리정화 봉사활동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활동 부녀봉사단(팀장 이은희) 20여명이 영통2동 

망포역 주변 인도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했습니다.


녹색 조끼를 착용한 이들이 하나같이 

인도 화단을 들여다보며 연신 허리를 굽혔다 폈다를 반복하며 

주민과 차량 통행이 빈번한 덕영대로 망포역 주변 화단과 

인도에 여름 내 무성하게 자란 마른 잡풀을 뽑고 

잡풀 속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부녀봉사단 꾸준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거리를 깨끗하게 환경을 아름답게 거리정화 봉사활동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1031553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머니가 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아프거나 힘들 때, 슬프고 괴로울 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 '어머니.'

인종, 나라, 문화, 종교가 달라도
사람들의 마음은 동일한가 봅니다.

영국문화협회가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아름다운 단어' 1위가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죽음의 고통을 감내하여 생명을 낳고
그 자녀를 위해 평생토록 헌신하는 존재.

어머니는 우리 모두의 고향이자 안식처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 같은 섭리를 만드셨을까요.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깨우쳐주기 위한 것일까요?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죽을 수 밖에 없던 이 죄인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늘 영광 다 버리시고 친히 이 땅에 사람되어 임하신

하늘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의 어머니.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심이
저에겐 기쁨이고 행복이고 희망이지만

하늘어머니껜 겪지 않으셔도 될
고통과 고난의 시간임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또 죄송합니다.

언제나 관심가져주시고
끊임없이 힘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하늘어머니의 깊고도 고귀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사랑에 보답드리는 자녀,
어머니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는 자녀,
복음의 완성을 앞당기는 예쁜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화합, 동반성장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화합, 동반성장

문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과수확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건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상생과 화합,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있다.활발한 선교활동으로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에서 200만명의 등록 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시의적절한 내용으로 희생을 본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영국에서도 그동안 환경정화운동, 재난복구, 이웃돕기, 현혈, 요양원 방문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지역 곳곳에서 각종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3년 한 해에만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속한 10개 자치단체로부터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공적이 누적되면서 과거 4년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세부적인 심사와 3년간의 심사과정을 통해 영국 내 최고의 영예인 ‘영국여왕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및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여해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한시적 봉사활동이 아닌 전방위적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 가을 영농철을 맞아 각 지역별로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협력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에 문경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20여 명은 지난 26일 문경읍 고요리 신현길 씨의 1,000여 평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사과수확에 나서며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서늘한 날씨 속에 성도들은 최근 농촌지역에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문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오전부터 6시간에 걸쳐 정성을 다해 사과를 수확하고 수확한 사과를 크기별로 분류하여 출하할 수 있도록 박스에 담았다. 과수원 주인 신현길 씨(남, 56세)는 "1년간 과실농사를 지으며 수확시기를 기다렸지만,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발 벗고 도움을 주러 오신 교회 성도들의 열정에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수확한 사과를 박스에 담아 2인 1조로 운반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또한 농가에 부담을 덜기위해 직접 점심과 간식, 사과수확에 필요한 장갑 등을 준비해 가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나영 씨(여, 42세, 모전동)는 "올해 가뭄으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부족하지만 일손돕기에 동참하게 되었다. 힘은 조금 들지만 너무나 보람되고 기쁘다.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mg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04&idx=40654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화합, 동반성장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컵케잌 선물받은 것




컵케익 선물




병원에 입원해있을 때
친구가 선물로 사온 컵케익세트예요 ^^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는데,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달콤하지만 좀 더 부드러웠으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여튼 고마웠다, 친구야!!!

>ㅂ<




평산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수재민 지원 성품 기탁



평산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수재민 지원 성품 기탁 





양산시 평산동 소재 하나님의교회(총회장 목사 김주철)는 지난 24일 태풍 ‘차바’로 인해 수해를 입은 소주동 소남마을 주민들의 수해복구에 필요한 벽지 100만 원 상당을 소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운동, 헌혈운동,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수재민 돕기 성품기탁도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3차례에 걸친 최고봉사상, 지난 7월 4일 영국 여왕 최고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에 더욱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142465
평산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수재민 지원 성품 기탁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즉시 침례를 권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서 즉시 침례를 권하는 이유




보통 교회에서는 학습침례라고 해서
6개월~1년정도 공부를 한 후에
조건이 갖춰지면 침례를 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즉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의아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나님의 뜻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위 말씀처럼,

먼저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처음 본 사이라고 해도
말씀을 전하여 깨달음이 있다고 한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시 침례를 권하는 것입니다.


아래 UCC 를 보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출처 : uccspace.net



죄로 인해 언제 죽을지 모를 인생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구원입니다!

그렇기에 구원의 표인 침례를 '즉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즉시 침례받으시고 구원의 표를 선물받으세요~^^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롯데마트 고려은단 비타민 C 센스 반값 할인

환절기가 오면 연례행사처럼 감기가 오곤 합니다.

그럴 때면 귤을 잔뜩 먹으면 감기가 약 없이도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그런데 올해는 감기가 너무 일찍 와서 아직 귤이 많이 안나와서 가격이 많이 사먹기에는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가릉가릉 하는 목을 부여잡고 어쩔까 하고 있는데

똭~!!




고려은단에서 나온 비타민 C 센스가 눈에 띄였어요.

롯데마트에서 반값 할인행사 하고 있었어요. 롯데포인트 카드만 있으면 6,900원이 할인되어 13,800 원짜리를 6,900원에 살 수 있답니다.






귤이나 비타민 C나 그게 그거고 오히려 귤보다 함량은 더 많겠지 싶어 가지고 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귤은 아무리 많이 먹으려고해도 배가 불러 못 먹는데 이건 가볍게 먹어도 고함량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더라고요.

롯데마트에서 고려은단 비타민C 센스 반값행사를 언제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유통기한이 넉넉하니 필요하신 분은 한 통 구비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양도 하트하트 하니 다 먹고 나서도 다른 용도로 써도 될 것 같아요 ^^






영국산 비타민이고 한 포에 380mg 의 비타민 C가 들어있고 1일 섭취량은 2포, 720 mg 을 권장하고 있어요.

그런데 감기에 걸렸을 경우에는 1,000mg 이상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어디선가 들어서 저는 목이 칼칼하면 용량 상관없이 먹었답니다.








어차피 비타민 C는 수용성이라 엄청스럽게 과량이 아니라면 모두 배출되고 몸에 부작용이 없다고 하니 가볍에 먹을 수 있었답니다.

고려은단 비타민 C 센스 덕분에 감기가 쉽게 지나갔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하나돈까스) 니꼬미 우동 + 알밥세트 + 해물우동볶음 + 돈까스덮밥 + 감자고로케



하나돈까스) 니꼬미 우동 + 알밥세트 + 해물우동볶음 
+ 돈까스덮밥 + 감자고로케




식구들과 함께 하나돈까스에 가서
여러가지를 시켜 나눠먹었어요!




뭐 하나 맛없지 않은 것이 없었어요^^


특히 칼칼한 니꼬미 우동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감자고로케는 정말...

생각하니까 또 먹고싶네요!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환경정비에 자발적 참여



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환경정비에 자발적 참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황구지천 산책로 환경정비 실시






권선구 평동 주민센터는 19일 오전 11시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와 함께 관내 황구지천 산책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습니다!


이주욱 평동장은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게 즐길수 있는 황구지천 산책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을 가꾸고 어렵고 궂은 일에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모습이 정말 귀감입니다!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1030741
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환경정비에 자발적 참여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국제성경세미나_대우주 생명의 근원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국제성경세미나

대우주 생명의 근원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국제성경세미나가 열렸었는데요,
성경과 과학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역할과 
존재의 필요성이 주제였습니다.

그 중에 한 발표를 링크해봤어요!



출처 : http://seminar.watv.org/ko/




성경에 기록된 놀라운 과학적 사실을 통해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거했고,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서 찾을 수 없었던
생명의 근원에 대한 해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시하는 전개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만물의 이치를 통해 깨달을 수 있는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국제성경세미나를 통해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