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화합, 동반성장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화합, 동반성장

문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과수확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건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상생과 화합,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있다.활발한 선교활동으로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에서 200만명의 등록 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시의적절한 내용으로 희생을 본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영국에서도 그동안 환경정화운동, 재난복구, 이웃돕기, 현혈, 요양원 방문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지역 곳곳에서 각종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3년 한 해에만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속한 10개 자치단체로부터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공적이 누적되면서 과거 4년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세부적인 심사와 3년간의 심사과정을 통해 영국 내 최고의 영예인 ‘영국여왕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및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여해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한시적 봉사활동이 아닌 전방위적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 가을 영농철을 맞아 각 지역별로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협력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에 문경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20여 명은 지난 26일 문경읍 고요리 신현길 씨의 1,000여 평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사과수확에 나서며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서늘한 날씨 속에 성도들은 최근 농촌지역에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문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오전부터 6시간에 걸쳐 정성을 다해 사과를 수확하고 수확한 사과를 크기별로 분류하여 출하할 수 있도록 박스에 담았다. 과수원 주인 신현길 씨(남, 56세)는 "1년간 과실농사를 지으며 수확시기를 기다렸지만,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발 벗고 도움을 주러 오신 교회 성도들의 열정에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수확한 사과를 박스에 담아 2인 1조로 운반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또한 농가에 부담을 덜기위해 직접 점심과 간식, 사과수확에 필요한 장갑 등을 준비해 가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나영 씨(여, 42세, 모전동)는 "올해 가뭄으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부족하지만 일손돕기에 동참하게 되었다. 힘은 조금 들지만 너무나 보람되고 기쁘다.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mg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04&idx=40654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화합, 동반성장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컵케잌 선물받은 것




컵케익 선물




병원에 입원해있을 때
친구가 선물로 사온 컵케익세트예요 ^^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는데,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달콤하지만 좀 더 부드러웠으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여튼 고마웠다, 친구야!!!

>ㅂ<




평산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수재민 지원 성품 기탁



평산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수재민 지원 성품 기탁 





양산시 평산동 소재 하나님의교회(총회장 목사 김주철)는 지난 24일 태풍 ‘차바’로 인해 수해를 입은 소주동 소남마을 주민들의 수해복구에 필요한 벽지 100만 원 상당을 소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운동, 헌혈운동,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수재민 돕기 성품기탁도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3차례에 걸친 최고봉사상, 지난 7월 4일 영국 여왕 최고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에 더욱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142465
평산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수재민 지원 성품 기탁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즉시 침례를 권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서 즉시 침례를 권하는 이유




보통 교회에서는 학습침례라고 해서
6개월~1년정도 공부를 한 후에
조건이 갖춰지면 침례를 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즉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의아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나님의 뜻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위 말씀처럼,

먼저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처음 본 사이라고 해도
말씀을 전하여 깨달음이 있다고 한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시 침례를 권하는 것입니다.


아래 UCC 를 보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출처 : uccspace.net



죄로 인해 언제 죽을지 모를 인생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구원입니다!

그렇기에 구원의 표인 침례를 '즉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즉시 침례받으시고 구원의 표를 선물받으세요~^^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롯데마트 고려은단 비타민 C 센스 반값 할인

환절기가 오면 연례행사처럼 감기가 오곤 합니다.

그럴 때면 귤을 잔뜩 먹으면 감기가 약 없이도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그런데 올해는 감기가 너무 일찍 와서 아직 귤이 많이 안나와서 가격이 많이 사먹기에는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가릉가릉 하는 목을 부여잡고 어쩔까 하고 있는데

똭~!!




고려은단에서 나온 비타민 C 센스가 눈에 띄였어요.

롯데마트에서 반값 할인행사 하고 있었어요. 롯데포인트 카드만 있으면 6,900원이 할인되어 13,800 원짜리를 6,900원에 살 수 있답니다.






귤이나 비타민 C나 그게 그거고 오히려 귤보다 함량은 더 많겠지 싶어 가지고 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귤은 아무리 많이 먹으려고해도 배가 불러 못 먹는데 이건 가볍게 먹어도 고함량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더라고요.

롯데마트에서 고려은단 비타민C 센스 반값행사를 언제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유통기한이 넉넉하니 필요하신 분은 한 통 구비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양도 하트하트 하니 다 먹고 나서도 다른 용도로 써도 될 것 같아요 ^^






영국산 비타민이고 한 포에 380mg 의 비타민 C가 들어있고 1일 섭취량은 2포, 720 mg 을 권장하고 있어요.

그런데 감기에 걸렸을 경우에는 1,000mg 이상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어디선가 들어서 저는 목이 칼칼하면 용량 상관없이 먹었답니다.








어차피 비타민 C는 수용성이라 엄청스럽게 과량이 아니라면 모두 배출되고 몸에 부작용이 없다고 하니 가볍에 먹을 수 있었답니다.

고려은단 비타민 C 센스 덕분에 감기가 쉽게 지나갔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하나돈까스) 니꼬미 우동 + 알밥세트 + 해물우동볶음 + 돈까스덮밥 + 감자고로케



하나돈까스) 니꼬미 우동 + 알밥세트 + 해물우동볶음 
+ 돈까스덮밥 + 감자고로케




식구들과 함께 하나돈까스에 가서
여러가지를 시켜 나눠먹었어요!




뭐 하나 맛없지 않은 것이 없었어요^^


특히 칼칼한 니꼬미 우동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감자고로케는 정말...

생각하니까 또 먹고싶네요!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환경정비에 자발적 참여



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환경정비에 자발적 참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황구지천 산책로 환경정비 실시






권선구 평동 주민센터는 19일 오전 11시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와 함께 관내 황구지천 산책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습니다!


이주욱 평동장은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게 즐길수 있는 황구지천 산책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을 가꾸고 어렵고 궂은 일에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모습이 정말 귀감입니다!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1030741
평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환경정비에 자발적 참여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국제성경세미나_대우주 생명의 근원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국제성경세미나

대우주 생명의 근원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국제성경세미나가 열렸었는데요,
성경과 과학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역할과 
존재의 필요성이 주제였습니다.

그 중에 한 발표를 링크해봤어요!



출처 : http://seminar.watv.org/ko/




성경에 기록된 놀라운 과학적 사실을 통해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거했고,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서 찾을 수 없었던
생명의 근원에 대한 해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시하는 전개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만물의 이치를 통해 깨달을 수 있는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국제성경세미나를 통해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북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한마당잔치



 북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한마당잔치

포항시장 활성화 노력 기울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 북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한마당 잔치가 지난 17일 포항 북부시장 내에서 시장상인들과 포항시 북구청 관계자들, 그리고 이웃에 위치한 포항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열렸습니다.


맛있는 물회가 700인 분이 준비 되었고 식사 후 또 포항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준비한 따뜻한 커피와 차는 참가자들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하나로 어우러지게 했습니다.약 90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치루어 진 행사로 인해 포항 북부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 권수진 기자  5369k@naver.com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9155
북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한마당잔치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영국여왕상수상 기념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거리정화 봉사활동



영국여왕상수상 기념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거리정화 봉사활동






지난 8월 영연방 최고권위의 <영국여왕상(단체)>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담임목사 최승원)' 성도 60여 명은 9월 12일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추석>을 맞아 귀향민에게 깨끗한 환경,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용두동주민센터~하소1,2,3,4차아파트 주변, 도로, 하소생활체육공원'까지 50L 분량 20개 정도의 쓰레기수거를 하는 <거리정화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http://aeran0704.blog.me/220839620703

영국여왕상수상 기념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거리정화 봉사활동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부산 남부경찰서_총알같이 달려가겠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
총알같이 달려가겠습니다!



남포동 가는 길에 본 남부경찰서 외관







TV나 인터넷으로 본 적은 있었는데,
실제로 본 건 처음이었답니다.




총알같이 달려가겠습니다,

마음이 든든했네요^^



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삼방동,장유3동,내외동 환경정화




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삼방동,장유3동,내외동 환경정화



▲ 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400여 명이 

삼방동, 장유3동, 내외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400여 명이 삼방동, 

장유3동, 내외동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정화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개 조로 나뉘어 

삼방동 신어천 주변과 장유3동 상가, 주택가 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특히 주택가, 차로변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생활 쓰레기가 많이 산재해 성도들이 

환경정화활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655

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삼방동,장유3동,내외동 환경정화





울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태풍피해복구 환경정화



울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태풍피해복구 환경정화

울산북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동천강 환경정화 봉사활동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동천강 일대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정화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개조로 나뉘어 생활쓰레기와 

낙엽, 나뭇가지, 물가에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습니다.

    

정화운동에 참여한 권순화 씨는 “울산시민의 한 사람으로 

태풍 피해가 빨리 복구되어 더욱 아름다운 건강도시로 변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했다. 지역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지역민들이 

쾌적한 느낌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성도들은 동천강 일대를 순회하며 

1톤 트럭 5대 분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http://www.uwnews.co.kr/sub_read.html?uid=46519

울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태풍피해복구 환경정화

울산북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동천강 환경정화 봉사활동






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0^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0^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 하늘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영혼에 물을 촉촉히 적셔 주시는 하늘어머니를 전합니다.


물은 우리 생활과 육의 삶에 너무나도 소중하듯, 

우리 영혼에도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우리 영혼을 살리시는 너무나도 소중한 분이십니다.


생명수의 샘의 근원되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치지 않는 영적인 힘을 공급하시려고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의 물을 주고 계십니다. 


생명수 주시는 영생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나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0^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귀여운 양인형


귀여운 양인형




멀리서 보내온 식구의 마음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이 땅에 목자되어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음성을
더욱더 담대히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초막절 전도축제 아니모!!!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언약 진리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언약 진리






성경의 가르침대로 영혼세계를 살펴보면 모든 인류는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에 이 땅에서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하늘의 죄값으로 결국은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새언약의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갈 곳은 결국 지옥뿐입니다.


모든 인류 인생들은 영적으로 강도 만난 자처럼 거의 죽게 된 것과 다름없는 상태이기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전도의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곁을 스쳐 지나갑니다.그리스도의 마음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그들을 그저 버려놓을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그들의 발걸음을 천국으로 돌릴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주신 새언약으로 죄사함 받으시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해 보세요!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언약 진리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낙섬'힐림음악회' 성료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낙섬'힐림음악회' 성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오케스트라 연주회 2천여 관객 참석 






최근 영국 최고 권위의 봉사상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이웃과 기쁨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문화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특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와 화성병점 하나님의교회, 동대문 하나님의교회 등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12일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에서 열린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에는 2천여 명의 관객이 찾았다.


2000년 창단 이후 재능기부로 수준높은 연주회를 개최해 온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는 이날 귀에 익숙한 클래식 곡을 비롯해 새노래 관현악곡, 우리 가곡과 민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남성중창단과 함께 한 협연에서는 ‘You Raise me up’ ‘The Holy City’ 등 희망적 메시지를 담은 노래가 청중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연주회에 참석한 김홍섭 중구청장은 “지역민들이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어주어 감사하다”며 “봉사는 열정과 노력과 땀의 결실이다. 그러한 봉사정신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로부터 모든 곳에 고루 퍼져 우리 사회가 폭넓게 발전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13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화성병점 하나님의교회,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한 연주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현민기자/min@joongboo.com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2041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낙섬'힐림음악회' 성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오케스트라 연주회 2천여 관객 참석 






겨울간식이 생각난다 ♥ ♥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어요.

활동량이 많은 경우 낮에는 아직 덥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제는 진짜 완연하 가을날씨 같아요.

어제 사무실에서 선풍기가 퇴출(?)됐습니다.

안녕~ 내년에 보자.


 


 


아침과 낮 기온 차이가 있어서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더러 보이더라고요.

전 체질이 요상스러워서 남들은 감기에 걸리면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먹기 싫어서 살이 쪽쪽 빠져 헬쓱한데 저는 감기에 걸리면 오히려 식욕이 불붙어서 먹고 자고(감기기운) 먹고 자고...하는 관계로 더 살찐답니다.

뭔 조화인지...







어제도 업체 관계자분과 통화하는데 목소리가 잠긴 것이 감기에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감기 걸린 분들이 하나둘 주변에 보이니까 겨울이 오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역시나 먹을 생각부터 납니다. ㅋㅋㅋㅋㅋㅋ

겨울에는 더욱 식욕이 충천하는!!!










군고구마, 호떡, 어묵탕, 호빵 같은 게 생각나네요.


여러분은 어떤 간식 좋아하세요?

겨울 간식에 어떤게 떠오르나요??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아름다운 시_도피성 지구 그리움의 끝에서


하나님의교회 아름다운 시

도피성 지구 그리움의 끝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대제사장으로 임하신 그리스도시여
본향 돌아가고파
당신의 희생이 절실했던 우리는 
두 번의 죽으심을 받아 내고야 말았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도피성 지구 그리움의 끝에서,

이제는 온전히 회개하는 가운데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하기를 바라셨던 아버지의 마음으로
복음의 길 걸어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영국여왕상수상 기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영국여왕상수상 기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 이웃과 함께 문화나눔행사






현대인의 휴식과 치유 방법 중 하나는 아름다운 음악이다.가을을 맞아 전국적으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하며 직장인, 대학생, 주부, 청소년 등 각계각층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에 늘 따뜻한 응원으로 동행해주신 이웃 분들께 기쁨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연주회를 마련했다"며 "바쁜 일상으로 여유를 찾기 힘든 이웃들이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선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인천에서 열리는 고품격 연주회


12일 오후 8시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지역 내 교육·문화·의료계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해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주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메시아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이 구성한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다.체임버오케스트라는 소규모 단원으로 이뤄진 실내 관현악단으로, 연주자 20명의 섬세하고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기쁨을 안겨준다.


레퍼토리는 평소 우리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새노래 관현악곡, 우리 가곡과 민요 등 다채로운 관현악 연주, 중창단과의 협연 등으로 구성된다.삶의 고통을 이기고 힘을 낼 수 있도록 행복한 천국을 상상하며 창작된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영적 보금자리 시온으로 향하는 기쁨을 담은 '나는 오늘 시온으로'라는 연주곡은 듣는 이들의 감성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우리 민요 '아리랑'이 연주된다.이외에도 클래식 음악 등 평소 TV 드라마나 광고 등에서 들어봄직한 힘차고 경쾌한 곡들이 마련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로비에 자원봉사 사진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봉사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준비했다.더불어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실과 다과도 마련했다. 평소 시간을 내어 연주회장을 찾기 힘들었던 사람들이 가족, 친구, 이웃 등과 함께 모처럼 여유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화성병점 하나님의교회,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에서 각각 지역민들을 위한 연주회가 개최된다.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호남, 영남 등 전국적으로 연주회가 계속될 예정이어서 지역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음악의 향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진행하는 문화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각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오케스트라연주회뿐 아니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과 같은 시화전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기며 정서적 풍요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1660

영국여왕상수상 기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 이웃과 함께 문화나눔행사



지방의 누명!! & 크리스마스의 진실!!



  • 포화지방은 동맥을 막아서 동맥경화에 걸리게 한다.
  •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으로 이어진다.
  • 지방을 많이 먹는 식습관을 오래 하면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율이 높아진다.

많이 들어본 말이죠? 오늘도 마트에서 저지방 식품을 고르는 사람들, 고기의 지방을 제거하고 먹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사실로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지방이 반기를 들었습니다. 억울하다고!!


 




MBC 에서 "지방의 누명"이라는 것으로 방송을 했는데요. 내용을 요약하면 당분(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지방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비만의 주범이고 심혈관질환의 주범은 탄수화물이지 지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이론대로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으로 비만을 치료한 사례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중 잘못된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크리스마스도 그렇습니다.
  •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다.
  •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의 가장 큰 절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경전, 성경을 보면 크리스마스는 성경에도 없고 하나님과도 아무 상관이 없는 날입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원래 로마의 "태양신 탄생일"입니다.

초대 교회가 로마로 복음을 전파했을 당시 다신교였던 로마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종교는 불멸의 태양신 미트라는 믿는 미트라교였습니다. 초대교회의 복음이 불같이 전파되어 로마황제들의 핍박이 거세어지던 시기에는 교회가 미트라교의 영향을 받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해주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초대교회의 순수했던 신앙이 종교의 자유가 주어지자 오히려 세상과 타협하여 그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이방신들의 규례를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게 됩니다. 그 중의 한 가지가 미트라교의 태양 탄생일이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성탄절을 12월 25일롤 지킨 것에 대한 기록은 354년, 리베리우스가 로마감독으로 있을 때에 나타납니다. 그 당시 로마에는 12월에 들어서면서 삼대 축제일이 있었습니다.

  1. 사투르날리아는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으로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환락에 취했습니다.
  2. 시길라리아는 12월 하순에 있었는데 이 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였습니다.
  3. 브루말리아는 동제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습니다.

이러한 이방신들의 축제에서 동떨어져 있었던 기독교인들은 별다른 의미의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했고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께서 태양신 탄생일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는 사람들은

"날짜가 무슨 상관이냐. 그리스도께서 오신 날을 기념해서 지키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 좋아하시지 않겠냐"

라고 그 행동을 합리화하곤 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좋아하실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8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외에 어떠한 것도 더해서는 축복받지 못합니다. 그 목적이 하나님께 더 충성하고자 하는 것에서 기인했다 할 지라도 성경은 그러한 행위로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물며 이방신의 축제일을 예수님 탄생일이라고 이름만 바꿔서 즐기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행위를 어떻게 바라보실지는 말하지 않아도 자명할 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 축복받지도 못하고 성경에 근거를 둔 절기도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린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이 어제 오늘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닙니다. 스웨덴의 경우 10년 전에 이미 지방이 비만의 주범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이를 시작했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지방이 비만과 관계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도 아니고 하나님께 축복받는 날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이에 대해 어떤 사람이 이런 덧글을 남겼습니다.
"도데체 뭐를 믿어야 하는거야?"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지요. 지방이 나쁘다고 했다가 탄수화물이 나쁘다고 했다가 또 시일이 지나면 탄수화물의 누명이라는 제목으로 무언가가 나올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크리스마스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하나님께 축복받지 못한다는 것은 영원이라는 시간이 지난다고 해도 변하지 않을 사실입니다.

지방의누명이라는 방송이 나가자마자 버터와 고기를 사겠다는 사람이 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도 그 즉시 크리스마스를 떠나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절기를 알아보고자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시북구청과 태풍 피해복구 및 환경정화 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시북구청과 태풍 피해복구 및 환경정화 활동
  
 해병대·북구청 직원·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자생단체 등 1,300명 참여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황병한)은 최근 태풍 '차바' 영향으로 많은 비와 너울성 파도로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기 위해 흥해읍, 청하면, 송라면 등 해변가 중심으로 집중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안 및 영일만항만 일대에서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해병대, 포항 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북구청 및 흥해읍 직원(필수 민원담당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페트병, 폐비닐, 폐어구 등 각종 생활 및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손주락기자  thswnfkr2004@daum.net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184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시북구청과 태풍 피해복구 및 환경정화 활동 
  
 해병대·북구청 직원·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자생단체 등 1,300명 참여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_후회를 최소화하는 법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생각그릇 넓히기

후회를 최소화하는 법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면 어떨까요?"

"아이디어는 좋지만 자네처럼 아쉬울 것 없는 사람이
굳이 도전할 필요가 있을까?
그것은 좋은 직장이 없는 사람이 시도하면 더 괜찮을 것 같네."


명문대 졸업 후 안정된 회사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탄탄대로를 달리던 사람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인터넷 사업의 가능성을 예견하고
사장에게 인터넷 쇼핑몰 창업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하자, 자신이 직접 창업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가 바로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저스(Jeff Bezos)입니다.

안정된 삶이냐, 새로운 도전이냐, 두 가지 선택을 두고 고민할 때
그의 갈등을 멈추게 한 것은 '후회를 최소화하는 쪽'이었습니다.

'인생의 노년에 지난날을 돌아봤을 때 덜 후회할 수 있는 쪽은 어디일까?'
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은 것이지요.

그는 80세에 과거를 돌아보며
30세에 거액의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기보다는
도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거라 확신했고,
확신이 섰을 때 곧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훗날 후회 없이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삶, 오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저도 사도바울과 같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 말할 수 있는
후회없는 복음의 길을 걸어가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10월 11일은 비만예방의 날!!

10월 11일은 비만예방의 날입니다.

비만 예방의 날(10월 11일)은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가 비만에 대한 국민들의 바른 인식과 효율적인 비만관리를 위해 지정한 날입니다.

이 날을 계기로 2014년부터 매년 하이파이브(High-Five) 라는 슬로건을 내걸로 비만예방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하이파이브는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정부의 5개 주체가 소아· 청소년 비만 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각자의 역할 수준을 높이자는 취지입니다.




 



오늘 보건복지부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 인식을 제고하고 극복방안모색을 위해 오후 1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 7회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정책토론회를 엽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비만 예방 캠페인의 주제는 "하이파이브 2016년 신나게, 가볍게, 건강하게"인데 이는 소아· 청소년을 비롯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자 하는 희망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소아· 청소년의 비만이 중요한 이유는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성인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 중 하나가 되어 국가적인 비용손실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비만율(과체중 포함)은 지난해 15.4%로 이는 6명 중 1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는 것입니다. 10년 전인 2005년의 12.2%에 비하면 약 1.3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처럼 청소년 비만율이 증가하는 이유는 점점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패스트푸드 등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증가하는데 반해 생활습관은 계속 덜 움직이는 쪽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청소년 비만을 낮추려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숨이 가쁜 정도에 해당하는 중강도 이상의 유산소 신체활동을 매일 한 시간 이상하고 최소 주 3일 이상은 고강도 신체활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소아· 청소년의 비만은 대부분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정부 각 주체들이 우리나라 소아, 청소년들의 신체활동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습니다.

출처 : NEWSIS 참고



오늘이 비만 예방의 날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저도 비만에 해당하는 성인인지라, 엄청 고도비만은 아니지만 BMI 수치로 보면 비만이라고 나오거든요.

고등학교 때 과체중이었고 그 이후 계속 살이 쪘던 저로서는 청소년의 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진다는 것에 정말 공감이 되네요.

하루 30분이라도 좀 걸어야겠어요. 제 건강도 챙기고 우리나라의 부담도 좀 줄이고 지구 무게(?)도 좀 줄여봐야겠네요. ㅎㅎ



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산 남촌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산 남촌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오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역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지구환경정화 봉사활






남촌동은 오산에서도 음식점과 유흥가들이 밀집된 곳으로써, 가장 관리하기 까다로운 지역으로 여겨진다.


더군다나 인근에 초등학교도 있어 교육적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에 오산시청 최문식 환경과장도 많은 고마움을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하였다.
 

지난 9월 28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성도들을 중심으로 가족, 이웃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전 세계 3275차 지구환경정화 운동의 일환으로 남촌동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날 행사는 단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각 지역 지자체 관계자들도 대거 참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130여명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남촌동 주민센터 심흥선 동장을 비롯하여, 오산시청 환경과 최문식 과장, 대호초등학교 정명동 교장, 자원봉사센터 박상균 사무장, 궐동 파출소 최성호 소장과 궐동 부녀회 등 각 직원 및 경찰 등 40여명이 함께 하였다.


이들은 오산 대호초등학교 정문 근린공원에서 시작하여 학교 주변 골목길과 인근 약 3km에 해당하는 상가밀집지역 음식점과 ,주택가 대로변을 따라 거리정화를 실시하여 50L 종량제 봉투 약7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곳곳의 불법 전단지 및 현수막을 수거하였다. 또한 지자체 관계자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앞장서서 현수막을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김진영(39)씨는 “남을 위해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제 마음도 깨끗하고 좋아진것 같고 이런 행사에 참여하여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이 쭉 이어져서 여러 이웃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여한 심흥선 남촌동 주민센터장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이전에 오산천 정화활동을 할 때에도 물 속 까지 들어가서 청소하는 것을 많이 봐 왔기 때문에, 일찍이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 성도들과 함께하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서 직원들과 단체 회원들에게 많은 반성과 자극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최성호 궐동 파출소장은 “가진게 많은 사람들이 봉사를 하는게 하니라 나눌 줄 아는 사람이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봉사 단체를 본 적이 없다. 사실 공무원들이 해야 할 일인데, 먼저 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7월 4일 영국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수상하면서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국여왕 자원봉사상은 지속적인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이를 통해 지지와 인정과 존경을 받은 단체에 한하여, 영국 정부가 수년간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여왕의 승인 하에 수여하는 상이다. 동시에 영국 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영국 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의 봉사상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산 남촌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오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역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지구환경정화 봉사활동

http://envsports.co.kr/read.php3?aid=1475557560464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