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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목요일

확실한 일에 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확실한 일에 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요즘 뉴스보기가 겁난다는 말을 심심찮게 듣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게 너무나 끔찍한 사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때가 올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세상이 이러하니 나도 어쩔 수 없다며,
양심이 내는 소리를 무시하고
똑같이 악해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버리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당부의 말씀 또한 함께 주고 계십니다.


디모데후서 3:12-17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이렇듯 사랑이 없어 더욱더 악해져만 가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확실한 일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태양신을 경배하는 일요일 예배가 아닌
예수님께서 지키셨던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며,





태양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예수님께서 살과 피로 언약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일!




성경의 예언에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선한 행실로써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일!





그렇기에 그 수고를 알아보고
대통령표창은 물론이거니와
이번에 받은 영국여왕상을 포함해
전세계 각지에서 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




대통령단체표창


영국여왕상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그러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길 원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6년 8월 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수상과 환경부장관상수상에 '박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수상과 환경부장관상수상에 '박수'

헌신적 환경보호 활동 이어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환경부장관상 수상‘박수’



     ▲ 영국여왕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개최된 ‘2016 녹색환경대상’에서 
환경보호 활동 공로가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창원, 밀양, 통영, 사천, 진주, 남해, 양산 등 경남지역에서도 헌혈릴레이, 환경보호활동, 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김해지역 일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등 500여 명이 연지공원 등 내동 일대를 중심으로 도심 정화활동을 펼쳤다.


김해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를 반기며 쓰레기봉투와 집게, 수거 트럭 등을 지원했다.현장에는 허선영 경상남도의원, 전영기 김해시의회 부의장 등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대로변과 주택가, 상가 주변, 골목 등을 꼼꼼히 돌아보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최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선행과 봉사를 실천해온 공로로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데 이어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개최된 ‘2016 녹색환경대상’에서 헌신적인 환경보호 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가 인정돼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016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수상과 환경부장관상수상에 '박수'

헌신적 환경보호 활동 이어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환경부장관상 수상‘박수’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이어 호주·대한민국에서도 수상??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이어 호주·대한민국에서도 수상??  

최고 권위의 상 영국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이웃초청 잔치도 개최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속적인 봉사의 공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 위해 이웃초청 잔치도 개최 -





영국여왕으로부터 여왕자원봉사상을 수상하고 
얼마 후 대한민국에서 환경부장관상이라는 영예로운 상을 연이어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요즘 화제입니다!

 이에 대한 언론보도가 쏟아지고 있네요~
전국매일신문에 보도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수상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꾸준한 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국가 최고의 영예인 여왕상을 수상했다.


이어 20일에는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을 받았고, 앞서 15일 호주에서도 각 주의 환경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아 주목 받고 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속적·헌신적인 봉사로 영국여왕 자원봉사상 수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펼친 공로로 영국에서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4일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의 고턴 모나스터리에서 열린 ‘2016 여왕 자원봉사상’ 그레이터맨체스터 주 시상식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대표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워런 스미스 주지사로부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직접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전달받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받은 여왕 자원봉사상은 영국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영국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봉사상이다. 이번 수상과 함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까지 받았다.


앞서 5월에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수상단체 대표로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공식 초청을 받아 버킹엄 궁에서 열리는 왕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이후 7월 4일 시상식날, 사회자였던 폴 덴비 심사관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가리켜 “이들은 진정으로 행복을 주는 단체”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그동안 영국에서 헌혈, 환경정화, 수해복구, 요양원 위문 등 여러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에 진정성 있는 봉사를 해왔다.그밖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헌혈, 소외이웃돕기, 어르신 공경, 태풍·지진 등 재난 구호활동, 요양원 위문, 지역사회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이뿐 아니라 청소년 인성교육,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나눔활동으로 봉사의 범주를 확장해 정서적 힐링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무더위와 바쁜 일상에 지친 이웃들을 교회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내 어르신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련해준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과 다과를 함께 나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이웃과 사회를 위한 사랑으로 실천하는 봉사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라며 “지역 이웃들과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정정숙 어르신(82)은 “깨끗하고 맛있는 식사를 정성스럽게 대접 받았다”며 “진심 어린 봉사에 늘 고맙다. 영국여왕상까지 받았다니 정말 축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작은 음악회도 마련해 뜨거운 날씨로 지친 지역민들의 심신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한국, 호주에서도 수상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진행된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고 할 수 있다”, “영국 여왕상까지 수상한 것은 그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했다는 것이고 정말 훌륭한 일”이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축하를 전했다.



앞서 15일 호주에서도 수상 소식이 답지했다. 각 주의 환경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을 받게 된 것.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단체 중 하나인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한 ‘2016 지속 가능한 도시 상’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크게 기여한 데 대한 치하의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해에도 국내에서 단체로서 최고상인 대통령단체표창을, 미국에서도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 이웃과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의 공로로 세계 각국에서 받은 상이 2천 건을 넘는다. 잇따른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전 세계 성도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진실하게 실천한 결과”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는 하나의 집,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중한 가족과 같다. 그런 마음으로 전 세계 성도들이 봉사와 신앙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앞으로도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70억 지구촌 가족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이 같은 수상 행렬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한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위해 쏟아온 정성에 대한 각국의 감사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온 환경정화활동만도 이미 3000회를 넘었다. 3000회라면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8년 이상 꼬박 해야 하는 횟수다.






http://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60&category=162&no=113144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이어 호주·대한민국에서도 수상??  

최고 권위의 상 영국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이웃초청 잔치도 개최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속적인 봉사의 공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 위해 이웃초청 잔치도 개최 -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나눔과 봉사의 공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 환경부장관상 수상



나눔과 봉사의 공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 환경부장관상 수상

최고의 영예상 영국여왕상 &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 수상

지역과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난 20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국가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까지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작년에도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한 바 있다.그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이웃과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의 공로로 세계 각국에서 받은 상은 2000건이 넘을 정도다. 세계적인 선행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모습이 우리 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 자원봉사상,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영예



7월 4일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의 고턴 모나스터리에서 2016 여왕 자원봉사상 그레이터맨체스터 주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대표해 워런 스미스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지사로부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전달받았다.


사회를 맡은 폴 덴비 심사관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특별히 소개하며 "이들은 거리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해주고 전반적인 삶의 공간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진정으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단체"라고 칭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시장들도 입을 모아 찬사를 보냈다. 레이 더턴 로치데일 시장은 "여러분이 해온 모든 봉사활동은 눈에 띄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이 상은 수많은 성도들이 여러 해 동안 펼쳐온 놀랄 만한 일들의 결실"이라며 수상을 축하했다.


영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자들은 7년이 넘게 헌혈, 환경정화, 재난구호,요양원 방문 등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돕는 데 앞장서왔다. 묵묵하지만 즐겁게 봉사하는 이들의 모습이 여러 시청, 시의회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2013년 한 해에만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속한 10개 자치단체 모두에게서 상을 받기도 했다.


     

▲ 영국 여왕상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정식 명칭은 여왕 즉위 50주년 기념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상)은 200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제정됐다. 3년 이상 지속적인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이를 통하여 지지와 인정과 존경을 받은 단체에 한해 영국 정부가 수년간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여왕의 승인을 받아 수여하는 상이다.


영국을 비롯해 영국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봉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수상단체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f the British Empire)’의 영예를 얻게 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영국에서 4년간 꾸준히 진행해온 자원봉사에 대한 실사와 더불어 3년 간 세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자원봉사활동의 진정성을 인정받았고 최종 여왕 승인을 통해 수상단체로 확정됐다.


시상식에 앞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공식 초청장을 보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왕실 가든파티에 초대했다. 현지 시각으로 5월 24일 버킹엄 궁에서 열린 가든파티에는 여왕을 비롯해 왕실 가족과 영국연방국가 관계자들, 2016년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단체 대표들이 함께 기쁨을 나눴다.


올해 상을 받은 193개 단체 중 종교단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유일하다. 이에 영국 관보인 런던가젯을 비롯한 16개 언론에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수상소식을 주목하며 보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 수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로서는 경축할 일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여왕상 수상에 이어 한국과 호주에서도 상을 받았다.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고 할 수 있다"며 "게다가 영국 여왕상까지 수상한 것은 그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했다는 것이고 정말 훌륭한 일"이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축하를 전했다.


남태평양 호주에서도 수상 소식이 이어졌다. 15일 호주 각 주의 환경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인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을 받은 것.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단체 중 하나인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한 이번 상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크게 기여한 데 대한 치하의 의미가 담겨 있다.


시상식에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영국 여왕상을 수상했다는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각계 인사들 및 참석자들이 탄성과 환호, 기립박수로 축하했다.잇따른 수상에 대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전 세계 성도들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진실하게 실천한 결과"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는 하나의 집,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중한 가족과 같다. 그런 마음으로 전 세계 성도들은 봉사와 신앙활동을 하고 있다"고 지속적인 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앞으로도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70억 지구촌 가족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다.이 같은 수상 행렬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한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위해 쏟아온 정성에 대한 각국의 감사 표현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온 환경정화활동만도 이미 3000회를 넘었다. 3000회라면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8년 이상 꼬박 해야 하는 횟수다. 그밖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헌혈, 소외이웃돕기, 어르신 공경, 태풍·지진 등 재난 구호활동, 요양원 위문, 지역사회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이뿐 아니라 청소년 인성교육,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나눔활동으로 봉사의 범주를 확장해 정서적 나눔활동도 활발히 진행한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거제, 창원, 양산, 김해, 거창, 밀양, 통영, 사천, 진주, 남해 등 경남권에서도 환경보호활동, 소외가정 지원, 이미용 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세심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자들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오염되기 쉬운 덕포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 등을 비롯해 고현동, 아주동, 장평동 등 도심지 정화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밖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이미용 봉사 및 TV 기증, 독거노인가정 위문, 노인복지센터 지원 등 세심한 봉사로 이웃과 사회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 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거제지역 곳곳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www.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749

나눔과 봉사의 공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영국여왕상 & 환경부장관상 수상

최고의 영예상 영국여왕상 &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