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생필품 지원
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ㆍ성도 25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 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9일 김해시청에 2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9일 김해시청에 2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김해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거주하는 차상위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40개입 라면 114박스를 전달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최근 경제가 어두워지면서 이웃주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이 줄어들고 있는데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협력 속에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하는데 동참했다는 강수진(삼방동) 씨는 “추석 명절의 작은 나눔으로 이웃에게 힘과 사랑, 희망을 심어주고자 참여했다”며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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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생필품 지원
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ㆍ성도 25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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